정치(Politics)와 사명

Two Styles Of Hospital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5. 01:10

 

Two Styles Of Hospitals;



위의 말은 저의 종교와 정치와 비지니스에 관한 대행의 방법은 아니고 저의 일생동안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행위를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고 그것은 제가 장애인, 식물인간, 사망하게 되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어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말이 전도와 지상명령이란 성경(The Bible)의 말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이삭에서 야곱으로 및 모세에서 여호수아 등등의 사람으로 및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들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이 있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이듯이,  왜 그럴까요?,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행위는 제 혼자서 지금과 같이 추구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라고  Two Styles Of Hospitals에 관한 말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명을 하고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도 증명을 한다고 말을 하고 1965년도 후반부터 약 40년 동안의 결과에 대해서는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을 할 것이고 그 이후의 것은 그 이후에 작성할 것라고 말을 하니 그것을 돕는 방법으로서 약 1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1965-76년도부터 지구상에 존재한 많은 생각들 중 하나에 대한 것입니다.


과거의 인쇄문명에서는 모세님이나 예수님의 행적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사람에 의해서 기록되고 책으로 출판되는데도 시간이 걸리니 사후에 그런 일이 이루어지지만 오늘날 인쇄문명에서는 당사자가 살아 있을 때도 그런 일이 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왜 그럴까요?, 많은 전문가 및 학자들의 도움도 필요할 것이고 오늘날 시대의 사람의 사고방식에 의할 경우에 어떤 누가 사후에 그것을 책임지고 일을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고 특히 그런 사실보다 지금 현재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그것에 대해서 몇 년 동안 몇 차례 글을 작성하고 있으면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데 보다 적합할 것이고 또한 글과 책과 그림이나 영상으로의 표현 등에 보다 적절하고 효과적일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표현과 상호 간의 이해에 관한 상식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그래서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만난 유럽의 선교사들, (남아메리카 및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소속된 사람들로부터 제 글에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국내외 전도여행경비 등을 기획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Two Styles Of Hospitals;


1) 국가 정책 또는 공공의 성격이 반영된 병원,

2) 4-5층의 개인 병원;


만약에 약 10년 전의 생각처럼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 의한 것 및 도움에 의해서 개인 병원 건축에 관심이 있으면 그 사실은 위의 사실과 대립될 것이 없는 것이니 참조 바랍니다.


그리고 국가 정책 또는 공공의 성격이 반영된 병원은 유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제 경우에는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할머니와 동행하여 병원에 갔을 때 언급된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 당시에는 제가 어린 것도 있지만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고 특히 사람들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종교란 것으로서 추상적으로 알고 있어도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 및 신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 자체가 서로 다르고 특히 동양서양으로 서로 다르고 종교 이름이란 것으로 서로 다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모습이 있으니 어린 아이로서 그런 것을 극복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았고 또한 앞과 같은 사유 및 사람들의 검증 행위 및 신의 세계에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고 성경의 내용을 설명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의 사실성을 증명하기 위한 등등의 목적으로  초등학교 다니고 있을 때인 1977년경부터 2005년도부터 글을 작성하는 매 순간까지는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망각하는 상태에 있었으니 지금 현재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통해서 및 이 세상에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하는 중 언급하게 됩니다.


1970년도 전후 무렵에 병원에 저와 동행을 한 할머니에게 감사를 드릴 일입니다.


위의 두 사실을 이렇게 언급하는 것도 앞의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돕는 것 및 그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 인생 설계를 하는 것과 연관된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고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정신감응, 영혼의 교감, 이심전심, 독심술, 현몽, 환영, 줌인, 투시, 순간이동 등을 통해서 신의 세계, 성경,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 싶은 기도와 응답의 결과는 그 당시의 그런 목적의 사람의 생각만 제가 저의 일상을 통해서 보는 것 및 그것에 관해서 신의 세계와의 텔레파시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에 의해서 알게 되는 것이지 인적 사항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 앞의 사실이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님 - 그곳으로의 순간이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2001. 8. 16일 오후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앞의 생각을 한 사람 및 그 순간 앞의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도 그런 사실을 마찬가지이니 서로의 일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의 세계, 신앙 및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은 신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주고받는 물건이 아니고  그러나 그런 일이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것이 아니고 또한 그 사유나 목적은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 발생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의 일생 동안의 교통과 동행 중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도 '다 이루었다'란 말을 하고 모세님 등 다른 선지자님도 그런 유사한 말을 한 것이었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고 그런데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사람의 사고방식의 기준으로, 특히 종교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연관시켜서, 잘못 이해하게 되니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가 있는 곳에서 어린 아이에게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고 그래서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로 오해되기도 하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장로가 있는 곳에서의 세례 요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고 특히 예수님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을 잘못 이해하니 사람의 지식을 모르는 그래서 신의 세계에 관한 특별한 사명을 행할 수가 없는 나이 및 상태의 어린 아이가 자신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교황청 소속 선교사 등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던져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독점하고 독식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반감을 가지게 되고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및 몇몇 시기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기록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이해를 할 수가 없고 예수님의 재림을 훼방하는 것으로까지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을 검증하기 위한 행위가 불특정한 인력을 동원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특히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반감을 가진 인력을 동원하거나 또는 오늘날 사람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을 훼방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반증을 하고 반감을 가진 인력을 동원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등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 중 저와 연관된 일로서 추구하기에 적절한 것도 더불어 추구하기 어려운 모습이 있으니  서로의 일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황당한 이야기도 미주알 고주알 말을 하는 것은 어떤 경우로 저와 만났거나 대화를 하게 되고 또한 2001. 8. 16일 오후에 저와는 다른 장소에서 심령관찰 등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상황연출에 관한 A, B, C 등의 생각을 하게 되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의 기록 등에 대한 제 말을 검증하게 되는 경우에 연관이 되었는지 몰라도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1965-76년도 및 1965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시기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글도 작성하고 있고 그것은 1965-70년도 무렵의 예언의 실현이니까 앞의 일로 인해서 회개할 것이 있는 사람은 회개를 해야 할 것이니 그렇습니다.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는 모세 등과 같은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이룰 때 그 일에 연관된 사람의 이름과 사는 곳 등을 말하는 모습이 있는데 그것이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행위 및 1986년도 중반의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기 위한 행위 및 1965-76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기 위한 행위에서 제가 상대방의 인적 사항을 모르는 것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모세를 만나서 출애굽을 하는 것 및 모세오경 등을 기록할 때와  제가 오늘날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그 경우가 다르고 오늘날에는 모세오경의 기록이 있으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고 성경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고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등이 중요하고 그것은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등으로 통칭되는 신약 성경의 기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예수님의 행적 중 성경에 응하는 것이 많았던 것이고 특히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의 제 경험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수호하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면 그것에 대해서도 사람의 사고방식에 의해서 비교 우위의 개념으로 생각하여 천국과 연관짓는 것처럼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아시아의 종교들을 잘못 이해하여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이 부정한 것처럼 오해되거나 증언자가 '바보'처럼 오해되고 시험들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증언자를 보호하기 위한 신의 세계의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이 발생한 사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할 때 그 순간의 일이고 증언자의 증언이 중요한데 증언자가 물질적인 증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시험 들게 되면 오히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의 발생 자체가 거짓이나 쇼가 되거나 특히 종교가 오해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오늘날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경우에 따라서는 그 대상의 인적 사항을 모르는 것으로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제 경우로 말을 하면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가 있으니 전후 내용으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다단계 네트워크 활동의 기적에 대한 몰지각한, 불법의, 비과학적인, 반증과 기부금과 신앙인의 갈취가 목적인, 검증행위가 끝이 나고 1965-70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 중에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몰지각한, 불법의, 비과학적인, 반증과 기부금과 신앙인의 갈취가 목적인 검증행위도 끝이 나고 특히 앞의 것과 엮어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란 정치활동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에 대한 자격검증이란 사기 행위도 끝이 나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기가 보다 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다단계 네트워크 활동의 조직적인, 공개적인, 백주대낮의, 범죄 행위에 대한 국가의 대처에 따라서 미래에 발생하게 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것도 그 사실을 확인하기가 보다 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감옥에 가고 육체의 수명 이전에 죽게 되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할례, 안식일 등에 대한 이해와 같은 제사장이나 장로의 검증의 말에 시시비비가 붙고 그 결과 33세의 나이에 십자가에서 그 육체가 죽게 되고 그래서 신의 세계에서 그 죽은 육체를 살려서 그 사실을 증언하게 되고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감옥에 가거나 120년의 수명 이전에 죽게 되는 것과 같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중에 있는 사람이 시험 들게 되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신의 세계로부터 바라는 바가 아닐 것이고 그렇다고 창세기 무렵의 경우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분노가 현세에서 천벌로 이어지면 사람의 기준에는 살인만 부각되고 제사장이나 장로의 종교적인 신분이나 지위만 부각되니 오히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중에 있는 사람만 더욱 시험 들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담, 아브라함, 이식, 모세,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등은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니고 아담을 아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이 천국에 갈 은혜에서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니고 그것이 사람이 사람의 5감 6감만으로 알 수 없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십계명의 5-10절을, 즉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지키는 믿음으로까지 이어져야 의미가 있는 것이고 인구가 많지 않았고 물질문명이 거의 없어서 사람이 대자연 속에 사는 것과 같은 과거에는 성경(The Bible)을 몰랐던 곳 및 신의 세계를 알아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상세하게 몰랐던 곳에서도 각 지역에서의 처지대로 현인 등을 통해서 그런 사실이 신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알려진 것이고 아시아의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에서도 그런 사실은 말을 하고 있고 인류의 도덕, 윤리, 법에서도 그런 사실은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도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그런 말을 찾을 수 없으면 언제든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일이니 각자의 검증 행위를 통해서 반증을 하는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에 연관된 일체의 사실에 대해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는 것은 지금 현재의 사람이 2천 년 전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의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말할 수 있으니 사람의 능력의 한계로서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로 생각하고 그 사람을 살인하게 되면 예수님 또는 예수님의 하나님이 살인자를 보호하고 천국에 보내줄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단체 행동 및 범죄 조직의 행동에서 가끔 볼 수 있고 그런 경우에는 21세기 대한민국이 사람을 통해서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그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증언자가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인데 예수님의 재림을 서로 다르게 이해한 것으로서 사람이 사람을 살해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에 불과하고 특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인을 한 경우이고 예수님일 말을 한 것에 의하면 예수님의 영혼 또는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천사가 그 사람을 모른다고 말을 할 경우이고 지옥에 갈 경우에 속할 것이니 그런 적대적인 감정이 있으면 회개를 해야 할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5.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전도와 지상명령에 대한 오해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전도와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76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고 심지어 그 기간 중에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으로 이해 못하게 되고 보통의 사람처럼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만 이해를 하는 상태에 있고 그 기간 중에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게 되고 1986-88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행하게 되고 1992년도부터 약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게 되고 그러나 2005년도부터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활동만 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종교활동에 관한 유형무형의 후원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유형무형의 후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이간계로 인하여 앞의 사실을 잘못 이해하여,,,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장애인이나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살해한다고 해도 그것이 이삭에서 야곱으로 및 모세에서 여호수아 등등의 사람으로 및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들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같은 그런 경우로 이어지지 않으니 성경(The Bible) 및 전도와 사명에 대한 오해로 살인 행위에 동원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전도와 지상명령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이삭에서 야곱으로 및 모세에서 여호수아 등등의 사람으로 및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들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을 잘못 이해하여 그리고 사회와 국가의 구성체로서 족장이나 선지자 => 선지자 => 사사 => 기름 부음 받은 왕  => 왕과 왕권 국가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신의 세계에 관한 종교 행위로서 족장과 선지자 => 선지자 => 제사장이나 장로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장애인이나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살해한다고 해도 그것이 이삭에서 야곱으로 및 모세에서 여호수아 등등의 사람으로 및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들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같은 그런 경우로 이어지지 않으니 성경(The Bible) 및 전도와 사명에 대한 오해로 살인 행위에 동원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