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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선출마 선언 "임기 3년으로 단축 용단"
"총ㆍ대선주기 맞춰야..4년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필요" 국회의원 200명 내외로 축소 등 국가대혁신 5대 방안 제시
연합뉴스 | 심인성 | 입력 2012.05.10 10:02 | 수정 2012.05.10 10:0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510100213852&cateid=1020
대통령의 임기와 국회의원의 임기를 같이 하여 새로운 국가 건설을 생각하는 것 자체는 좋은 마음이겠지만 지금 현재까지의 국회에서의 모습이나 정치정당의 모습을 보면 그것은 거의 도박과 같은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국가의 법이 아닌 민간에서의 일로서, 특히 정치 분야의 일로서, 말을 할 때 오히려 대선출마에 관한 것과 총선출마에 관한 것을 분리하여 생각하고 대선출마자와 총선출마자를 분리하여 별개의 사실로 생각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할 정도입니다. 인류의 지식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니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서 지식만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고 특히 지식공동체 및 자본으로 그 부족분을 채울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그 결과 사람의 타고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무시되어 가고 있고 그런 것이 학위로서만 정치할 자격 등등의 사람의 능력에 관한 자격을 판단하거나 서울대 죽이기나 공동체에 의한 정치활동이나 공동체에 의한 국가운영 등과 같은 집단행동, 집단이기주의, 조직범죄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고 심지어 사람의 인권, 존엄성, 자유, 생명, 인생 등의 무게나 가치가 모두에게 동일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활동에 관한 모든 것을 동일시하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간주하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 및 정보통신에 의한 정보교환으로 그런 왜곡을 부추기는 현상도 있습니다. 비록 사람의 인권, 존엄성, 자유, 생명, 인생 등의 무게나 가치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지위나 신분과 무관하게 동일해도 사람이 달리기를 하는 것이나 노래를 부르는 것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나 지식을 학습하는 것 등의 모습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데 그것을 동일시하게 되면 그것은 어떤 폭력이 될까요? 어떤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할까요? 북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특별 과외로 학생의 지적 능력의 부족분을 채우려는 것은 부모의 바램일 수 있고 개인의 자유이겠지만 그것이 사람의 지적 능력을 동일시하거나 또는 자본이 지적 능력의 잣대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면 그 결과는 사람에 대한 왜곡이고 폭력이고 사회와 국가를 병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학문이나 과학 기술은 그것을 연구할 능력이 있는 지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데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63억 인구가 창조된 사람 및 그 후손으로서 동일한 존재이니 사람 개개인의 그런 모습과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사람의 인권, 존엄성, 자유, 생명, 인생 등의 무게나 가치를 동일시하고 존중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자본으로 학문이나 과학 기술을 수입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면 그것은 어떤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할까요? 북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어떤 용단을 내린 것이겠지만, 아직 대한민국 사회의 근본 문제를 잘 모르고 있거나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칼로 무우 자르듯이 해결하려는 모습이 사회의 혼란만 가중시킬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현재의 늘어난 국회의원, 지방자치의원 등의 문제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지방자치정부의 문제도 문제가 무엇이고 그 근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새누리당과 같은 정치정당에 소속된 사람의 경우에는 정치정당에 소속이 되어 그 속에서 그 방식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활동,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것 및 국회의원이 된 이후의 활동, 대권을 잡아서 자신의 이상으로 국가 운영을 하기 위한 활동 등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니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서 나의 정책이 반영되지 못한 것, 국회의원이 되지 못한 것, 대권을 잡지 못한 것 등으로만 비취질 모르고 그것이 아쉬운 점으로 비취질 모르지만 일상생활 및 언론을 통해서 비취는 정치정당의 모습을 보면 국가 운영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런 저런 문제가 불거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정치인의 탁월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사회문제를 만드는 식으로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고된 노동을 해도 일생 동안 편안한 집에서 안식을 취할 수 없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도 여행해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부족한 모습을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해도 정치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회문제는 계속 발생하게 마련이고 그것은 사람이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것 및 사람이 서로 존중하란 의미에서 사람은 귀하게 여기면 귀하게 되고 천하게 여기면 천하게 되는 것에 관한 말이 주입식교육, 세뇌식교육, 단체행동, 종교단체운영자나 종교직분자의 권력화나 우상화 등과 더불어 왜곡되어서 사람을 로봇처럼 오해하고 악용하는 현상도 있음 - 부모와 자식이 사람이란 사실로서 동일해도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서로 다르고 출생할 때의 사회가 다르니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있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고 지구에 몇 명 살지 않던 시대의 씨족 사회에서 인구가 늘어나면서 한편으로는 씨족이 분화되고 한편으로는 사회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씨족이 통합되어 부족사회가 생기고 그것이 왕이 국가를 세워서 통치하는 시대로 바뀌고 그런데 사람은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지간에도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다른데 국가 운영이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에 관한 것이 세습되어 고립된 집단을 형성하게 되고 국가적으로 보면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도 가족의 수는 점점 줄어가고 있고 친족 간의 왕래도 과거와 같지 못하고 또한 이상 사회를 위한 왕과 국가란 것이 시간이 지나니 그 목적은 퇴색되고 국가와 국민을 통치하고 그 위에 군림하기 위한 권력, 폭력, 야망이 되니 권력을 위한 암투가 혈육 내에서도 발생하게 되고 더불어 국가 운영에 관한 문제, 사회경제적인 문제 등이 국가 운영 주체의 능력을 벗어나는 식으로 발생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국가 기관이라고 불리는 것 외에 정치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의 필요성이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인류의 역사적인 모습도 앞의 사실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정치정당이 국가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하고 정치정당을 운영할 때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문제의 원인을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것은 국가기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업에서도 기업 경영 방식을 보면 기업 내부의 문제를 어느 정도는 짐작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모여서 형성된 조직에는 공통적으로 존재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 정치정당, 국가기관, 종교단체 등과 같이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형성된 법인이나 단체도 비록 무생명체이고 특정한 행위 주체가 없지만 사람 개개인의 활동과 같이 그 활동이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도리와 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직의 체계를 갖추고 운영을 해야 그것이 사람 개개인의 행위를 사람으로서의 행위로서 지켜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업 경영이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 아이템 개발, 기술개발, 시장개척, 경영합리화 등으로 나타나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기업의 것을 모방하고 약탈하는 식으로 나타나면 기업에 속한 개인도 그렇게 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그것은 기업의 경영으로 사람을 불법자로 만드는 경우가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기사의 내용과 무관한 것으로서,
혹시라도 기사에 관한 댓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저의 40대 무렵에 발생할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듣고서 기획연출에 관련된 후 전통적인 종교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정치활동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제가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해 말을 한 것을 사유로 정치활동과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저의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저의 정치에 관한 것을 쳐서 토사구팽 시키고 저의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저의 종교에 관한 것을 토사구팽 시키고 또한 내부경쟁 등등의 말로서 저의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저의 종교에 관한 것을 쳐서 토사구팽 시키고 저의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저의 정치에 관한 것을 쳐서 토사구팽 시키는 계획을 했으면 그것은 비록 잘못된 지식에 의한 잘못된 기획연출이니 중단하거나 수습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고 잘못된 기획연출을 계속 진행하면 사람을 인권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일이 대체로 사람과의 대화 및 약속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의 말과 말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왜곡시키고 파괴하기에 충분하며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는 천지창조, 전지전능, 홍해가 갈라지는 것, 질병과 장애가 치료되는 것,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 등의 기적이 있어도 사람이 그런 기적을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기획연출에 대한 응답이나 장단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능력을 자랑하고 과시하기 위해서 쇼를 하듯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 성경(The Bible) 및 저의 어릴 때의 언행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을 했으면 잘못된 판단입니다. - 또한 사람은 창조된 고귀한 존재일 뿐만 아니라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고귀한 인생이 육체의 사후의 것까지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부리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폭력을 행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으로 앞의 사실이 극복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좋은 국가 정책 및 그것을 추구하는 것으로서 앞의 사실이 극복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이상적인 판단 및 믿음이 없으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좋은 국가 정책을 다른 사람이 도용을 해도 막기 어렵고 지금 현재의 제 행위를 다른 사람의 조직원의 행위로서 말을 해도 막기 어렵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의 말과 말은 그런 일을 행하기에 충분한 숫자입니다.
다름 무엇보다도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되어 지금 현재 그것에 관해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종교에 관한 것,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도, 제가 제 인생의 일로서 추구해야 할 것이고 또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저의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능력을 자랑하고 과시하기 위해서 쇼를 하듯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사람 및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 등에 관한 사실을 증언하고 증거 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를 통해서 사회를 세우고 국가를 세우고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족장이나 사사나 왕을 세우는 행위가 있었고 또한 선지자 및 제사장을 세우는 행위도 있었고 그 이유나 목적이 다르지만 그런 행위 가운데 불법의 행위에 대한 천벌도 있었고 국가 간의 전쟁도 있었습니다. 국가 간의 전쟁 및 그 승패를 이용하여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증거하여 기억하게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그것이 지금까지 사람으로서의 경건한 신앙생활을 지키는 신앙인들 및 국가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해될지 몰라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능력이 발생해도 그것을 착각, 신체가 허한 것, 미지의 초자연적인 것 등으로 전혀 다르게 이해할 수 있고 또한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인류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멸해야 하는 그런 경우까지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는 수명이 있고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죽게 되던 그 때까지의 사람으로서의 행위가 있으니 앞의 사실이 그 사람들의 지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고 그 과정에 정치인으로서의, 특히 대통령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 사실을 두고서 발생하는 경쟁과 시비로, 특히 대선주자와 총선주자의 능력이나 자질 경쟁과 같은 시비 및 대선주자가 혼자서 추구하여 이룰 수 있는 것과 몇몇 총선주자들이 연합하여 이룰 수 있는 것이나 지식공동체로서 추구하여 이룰 수 있는 것과의 비교 경쟁 등등과 같은 것으로서, 많은 사실들이 왜곡되고 있지만 2004년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첫 번째의 것을 기록하고 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에 관한 말을 한 증거이고 그것에 대해서 지금 현재의 종교단체와 대화를 하려고 몇 년 동안 시도를 하고 있으니 그 결과에 관련 없이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최소한 저의 말이 거짓말이나 사기행위는 아니고 개인의 영리추구를 위한 쇼도 아닙니다. 물론,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지금 현재의 과학이 증명할 수 없다고 거짓은 아니고 증인이 없다고 거짓도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한 자작극, 다른 사람의 것, 대필 등등의 말로서 사람을 현혹하면 정말 심각한 방해 행위가 됩니다.
그러니 정치활동 및 국가 운영의 차원에서나 개인의 차원에서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것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또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의 종사자로서 또는 저의 지인으로서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알고서, 특히 1986년도 이후 2005년도 이후의 저의 종교와 정치 분야의 일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고서, 저의 정치활동을 전현직 정치단체의 활동에 엮어서 처리하려고 했으면 그것도 지금까지의 제 말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은 것일 것이니 그 사실은 중단을 하던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잘못된 기획연출을 계속 진행하면 사람을 인권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것인데 오늘날의 저로 하여금 다른 종교인이나 종교단체 또는 다른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를 세우는데 기여하고 헌신하게 만든 후 그 다음에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추구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한 것도 지금까지의 제 말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은 것일 것이니 그 사실은 중단을 하던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잘못된 기획연출을 계속 진행하면 사람을 인권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추구하는 일에 관한 것 중 종교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연관된 것이니 예수님의 스스로의 말을 방해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대한 말을 잘 참조하시고 천별 여부로 판단할 것이 아니며 하나님, 예수님,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면피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4대강 살리기나 한반도에서의 이상 사회 건설과 같은 것을 말을 했을 때에는 그런 말이 어떻게 언급되었던, 즉 어떤 사람의 이상 사회에 대한 생각이 하늘에서 저와 동행하던 신(Spirit)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고 그것이 마치 그림이나 영화처럼 저에게 환영으로 보인 결과 등등, 제가 4대강 살리기와 같은 것을 말을 했을 때 현 정부의 4대강 살리기도 감사할 일이지만 그것이 현 정부의 4대강 살리기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고 4대강 살리기와 거의 유사하게 발생한 것으로서 제가 세종시 건설과 같은 것을 말을 했을 때도 현 정부의 세종시 건설 정책도 감사할 이이지만 현 정부의 세종시 건설로 대체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의 말은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의 말은 아니고 제가 추구해야 할 정치나 정책에 관한 말입니다. 거의 유사한 4대강 살리기와 세종시 건설인데 두 경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 중반 등 시기의 구분 없이 국가의 정책에 관한 한 당이나 파를 가르지 않고 저와 대화를 할 생각이 있고 그 일을 추구할 수 있는 사람이면 기꺼이 대화를 할 수 있었고 그것이 어린 아이로서 및 현직 정치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말만이라도 국가와 정책과 정치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되고 그런 대화가 각각의 시기에 진행 중에 있는 국가의 정보통신, 언론과 방송, 교통 등의 분야의 발달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듯이 앞의 사실이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에 대한 방해가 될 것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과거부터 존재를 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폐습의 사고방식들 중 하나는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개인을 굴복시키는 것이었고 단체에 개인을 굴복시키는 것이었고 그런 것이 잘못된 애국심과 충성심으로 이어지고 개인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고 권력과 단체를 위해서 개인에게 부정, 부패, 불법을 강요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었는데 오늘날에는 종교단체에서조차도 그런 일이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것 및 전통이나 관습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닌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사리 분별력의 결여가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의 말과 말로 나타나니 그런 일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세상은 흘러가고 진리는 불변하겠지만 그 기간 동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의 불법 행위에 의하여 많은 피해자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제가 추구할 일을 제가 추구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할 것이고 사람 간의 대화로도 존재를 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비교하여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이란 제 말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0-28절, 마가복음 10장 35-45절 등의 구절을 악용하여 제가 추구 할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일을 위한 희생양으로 만들면 그것이 종교와 정치 등 어떤 분야이 일이던 서로에게 피해가 갈 것이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잠시 동안 마치 서로에게 유익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범죄의 댓가로 잠시 동안 그렇게 보일 뿐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을 한 것은 저의 종교활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할 때 사람의 눈으로 및 과학기술로서 및 사람이 연출한 시간, 장소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확인 할 것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제가 지금껏 살아 온 인생 경력도 1965-70년도부터 예정되었고 그 연속선상에서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런 사실을 무시한 채 그 외형만 보고서 판단하여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Appeal)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그렇게 접근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하거나 대행하는 것으로만 기획연출을 하면 서로에게 피해만 갈 뿐입니다. 즉,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 종교활동을 말을 하니 저의 종교활동에 대해서 기존의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기준에서만 분류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하거나 대행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면 서로에게 피해만 갈 뿐이란 것입니다.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할 때는 다른 사람이 ‘벙어리 삼용이’처럼 동행하며 확인할 수는 없어도 실제 사실이고 그래서 그것에 맞게끔 신(Spirit)의 세계부터 계획된 일이 있었고 그 중 2004년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것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것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불법의 행위가 됩니다.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자체는 학교에서의 교육, 국방의 의무, 회사에서의 사회경제활동 등과 대립될 것이 없는 것이고 오히려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험적인 행위나 의도적으로 및 조직적으로 사람의 말을 반증하는 행위가 사람으로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까지 방해하게 되니 더 문제입니다. 특히,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특정한 순간에서의 제 말과 행동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고 사람이 능력을 발휘하는 방식 및 상황연출에 근거하여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2004년도 후반부터의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1차 글로서 2004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은 제가 살아 있을 때 저와 더불어 대화를 해서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될 수 있으면 그 가치가 더욱 크질 수 있을 것이고 선교센터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1차 글로서 2004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은 저 혼자서라도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 등으로 추구할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그 사실에 대해서 그 시간을 사후로 조절하려고 하거나 그 방향을 성경(The Bible) 등에 의한 대리나 대행으로 조절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그것이 사람의 행동을 방해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종교 및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지금껏 제가 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를 위해서 기부금을 받은 일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오늘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등 유럽의 몇몇 장소들에 나타난 후 언급된 기부금에 관한 것도 일체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 동안 저에게 기부금이 지급된 것으로 알고서 출판사를 통한 책 및 영화사를 통한 영화가 없으니 제가 기부금을 전용하여 유흥가에서 낭비를 하거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는데 낭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사기를 당하는 것이고 앞의 일로 인하여 국내외로부터 온 사람들이 있으면 착오가 없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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