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정희 "가장 무거운 정치적·도덕적 책임 지겠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3. 14:43

이정희 "가장 무거운 정치적·도덕적 책임 지겠다"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5-03 09:09


http://news.nate.com/view/20120503n05103?mid=n0208



정희득 : 정치에 관한 현행법이나 절차 자체가 정치정당 및 전현직 정치인만 정치를 할 수 있고 그래서 전현직 정치인과 더불어 계보를 갖도록 되어 있고 그것에는 정치를 할 사람보다는 자본을 갖춘 다수의 집단행동이 연관되게 되어 있다. 그러니 비례대표선출 뿐만 아니라 후보자 경선에서도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있고 단체행동의 영향력을 보여 줄 수 있으면 그렇게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거기에는 투표 결과에 의한 승자만 존재하니 어떤 다른 이성이 마비된 것과 같은 모습일 것이다. (2012.05.03 10:14)   


정희득 : 전자매체 자체가 사람이 만든 컴퓨터와 통신 프로그램이니 전자매체의 안전성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전자매체를 다루는 사람들의 마인드도 중요하고 그것에는 결국 사회경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양심, 준법정신, 가치관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떤 곳의 정보시스템을 어떤 팀에 일괄 맡기면 전자매체를 통해 사실을 왜곡하는 일을 할 수가 있는데 어떤 정치정당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사람이 그 일을 맡고 정치정당이 당의 이익을 위해서 법과 양심과 도덕을 무시하면 전자매체를 통한 불법의 행위도 쉽게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2012.05.03 10:22)     


정희득 : 정치, 종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상대로 한 자격 검증이란 것이 어떻게 발생하고 있을까? (2012.05.03 10:27)     


정희득 : 과거 한나라당에서 추구한 후보자 자격검증은 무엇을 알기 위한 자격 검증이었을까? 국가와 애국으로 정당화 되는 다수의 인권 유린 및 인격 파괴 및 가정파괴 등에 초연할 수 있는 내성? 인력 동원력? 자금 동원력? 당의 정책 실행을 위해서 비 정상적으로 사회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맥동원력? 당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루어 내는 능력? (2012.05.03 10:34)    


정희득 : 정치인, 종교인, 연예인 등 유명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서 서로 다른 의견, 비판, 비난, 언론, 유언비어 등에 대한 내성을 키운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을 에워싸고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체크하여 사람의 인적 정보를 왜곡하고 말과 행동을 왜곡하는 단체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면 그것이 결국 현실에서 실제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파괴하는 것 등등의 역할을 하게 되고 거기에 경쟁자 제거란 뒷거래가 발생을 하면 그런 일은 더욱 손쉽게 발생할 수 있다. (2012.05.03 10:29)

     

정희득 : 정치정당이 무슨 명분을 가지고 어떤 중요한 국가 정책을 추구하던 국가의 법에 관한 입법 행위를 하는 것이고 그러니 정치정당의 행위도 사람의 행위와 마찬가지로 그 행위가 국가의 법을 존중해야 하고 사람으로서의 올바르고 선한 행위에 맞아야 할 것이다 (2012.05.03 10:40)     


정희득 : 정치정당이 사람이 아니고 개인이란 인격체가 아니고 다수의 인격체의 집합체이니 그로 인한 대중심리에 의해서 당의 이익이란 말로서 국가의 법의 헛점을 이용하여 편법이나 탈법으로 일을 추구하거나 또는 권력, 권위, 자본,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다른 사람 및 당의 지식, 능력, 정책, 후원, 기부, 재산 등을 가로채고 사기치고 해치게 되면 그것이 정치정당의 권력으로 법의 심판을 피할지 몰라도 정치인 및 그 관계자 및 특히 국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편법, 탈법이 만연하게 된다. (2012.05.03 10:50)    


정희득 :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것이 1965-70년도부터의 일이고 사람으로서의 지식, 학문, 종교, 이해관계 등을 모르는 어릴 때부터 발생한 일이고 그 사실은 인류의 종교 및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생각하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로서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이다. 특히,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기술로서 증명할 수 없는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관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을 하는 것이니 정말 중요한 사실일 것이다. (2012.05.03 10:55)     


정희득 : 남자와 여자로부터 시작되어 가정을 만들고 씨족을 만들게 된 인류가 왜 사회를 형성하고 국가를 형성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국가 활동의 하나로서 국가의 법을 세우고 국방의 체계를 세우고 사람 간의 갈취, 도둑질, 사기, 위증, 폭력, 상해, 살인 등을 막는 치안 체계를 세우고 학문, 과학`기술 등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을까? (2012.05.03 11:00)     


정희득 :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명확하고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아직까지 인류가 우주왕복선, 원자폭탄, 컴퓨터 등을 만드는 기술로서도 인류 및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류가 이 세상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명확하게 알 수가 있으면 그것은 정말 중요한 사실이고 지금 현재 및 향후의 미래의 인류에게 정말 중요한 사실이고 이미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가 흘러갔다는 말로서 무시될 것도 아니고 간과될 것도 아니다. (2012.05.03 11:02)


정희득 : 신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그 시대에는 하나만 존재를 했고 그 이후에는 코란으로 나타나고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책으로 기록될 정도로 발생하고 있지만 수 천 년 전부터 신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은 존재를 했고 그것이 각 시대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각 시대를 초월하여 공통된 점은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신의 세계를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2012.05.03 11:14)  


정희득 : 특히, 인구가 많지 않았고 물질문명이란 것이 없이 인류가 대자연 속에서 살 때는 인류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모든 인류가 그것을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의 행위를 통해서 공감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과 같은 기록으로 존재를 하지 못하고 과학기술로 증명되지 못하고 개별적인 모습으로 존재를 한 것이고 그렇다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한 그 사실이 무시될 것은 아니고 특히 인류의 재앙이란 말로서 무시될 것은 아니다. (2012.05.03 11:16)


정희득 : 신의 세계에서 창세기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 및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할 사회를 세우고 국가를 세울 때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모습처럼 각자의 독립성, 주체성, 창조성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했고 그 중에는 사람이 범죄라고 명명하는 것, 인류의 재앙, 자연의 재앙, 하나님의 천벌 등도 있었고 그런 것은 사람 등으로부터 이 세상에 발생한 것들 중 하나이고 그 사실이 신의 세계와 천지창조의 섭리 등을 증거하는 행위에 시비가 될 수는 없다. (2012.05.03 12:26)   


정희득 :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 하는 것이 국가, 국방, 치안, 학문, 과학, 기술, 문화, 예술 등 사람으로서의 창작 행위 및 사회경제활동 행위 등에 어긋나는 것이 없고 오히려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등을 계발하여 창작 행위나 사회경제활동 행위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미신이 종교가 아니고 사람과 세상 및 종교를 잘못 아니 미신이 생기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곳에도 있고 국방과 치안을 말하는 곳에도 있다 (2012.05.03 11:09)


정희득 : 비록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기록이 있고 경우가 다르지만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의 세상에 대한 이해 속에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내포하고 있지만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신의 세계를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으므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을 통해서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 사실인 것이 중요하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학문적인, 종교적인, 물질적인 개념과 무관한 것이다. (2012.05.03 11:26)


정희득 : 성경이나 코란을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 결과 기도를 하면 응답이 발생하는 것과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학문적인, 종교적인, 물질적인 개념과 무관하게 발생하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기 적합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은 서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다툴 것도 아니고 독립된 사실이고 그것을 잘못 이해하니 사람의 기준에 의한 종교직분인 제사장이나 장로가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예수를 죽이게 된 것이다 (2012.05.03 11:35)


정희득 :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대 비 물질로 존재하고 있고 비 물질의 형태로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학문적인, 종교적인, 물질적인 사실과 무관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물질의 개념으로 및 과학기술 장비로서 검증하고 반증하는 미신은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그것을 과학이란 말로서 치장하는 미신은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학문을 연구하고 치안을 책임지는 곳과 연관된 사람들로부터, 특히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를 도울 사람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으면 무엇이 문제일까? (2012.05.03 11:31)


정희득 : 사람의 학문이나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무관하게 사실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은 학문. 과학, 기술, 정치, 국가 등의 행위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2012.05.03 11:42)


정희득 : 2005년 무렵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의 세계로부터 이미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것을 지금 현재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고 인지하고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것도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면 그것에 근거해서 신의 세계를 알고 정치 등 다른 것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기적을 검증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반증하는 미신과 무지와 비과학적인 행위는 어디에서 기인을 하고 무엇이 문제일까? (2012.05.03 11:48)


정희득 : 이미 1965년도 후반부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대하여 말을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에서 저의 기억력과 인지행위를 돕는 능력을 나타내고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카메라로 제 머리 위의 하늘을 촬영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능력을 어떻게 저에게 나타내고 있는 것인지 보일까? (2012.05.03 11:59)


정희득 :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1965-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및 세 개의 네모난 것과 케이블(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 인터넷)로서 이미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곳의 그 공간에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신앙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에 근거하여 기도를 하고 있으면 그 즉시 기도의 응답으로서 기도의 내용에 상응하는 기적이 발생을 하고 그 기적을 사람이 기적으로, 특히 신의 세계의 기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을까? (2012.05.03 12:03)


정희득 : 2005년 무렵부터 2012년까지의 상황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의 세계로부터 이미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지금 현재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고 그것도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면 그 상황에서 사람이 신의 세계 및 그 능력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2012.05.03 12:08)


정희득 : 사람이 사람의 과학기술로서 및 물질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증명할 수 없다고 해도 이 세상의 사람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 하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되어 검증 행위로서 발생한 사람들의 행위와 그 결과는 정치활동 및 국가활동에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이다.


몇 십 년 동안의 국가의 예산과 같은 자본의 규모와 몇 십 년 동안의 국가의 인구에 해당하는 사람의 수와 우주왕복선 등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의 능력 등 사람과 이세상의 물질에 관한 일체의 것이 증명의 관건이 아닌 그러나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인생과 역사에 정말 중요하고 인류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과 국가활동에 정말 중요한 사실을 사람을 통해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할 것이다.  (2012.05.03 12:17)


정희득 : 사람의 결혼, 종교에 관한 공동체, 정치에 관한 공동체, 쌍둥이, 분장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말을 왜곡하고 반증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신의 세계의 신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 성경의 기적의 사실성 등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왜곡을 하고 반증을 하고 그것이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수 십 년 동안 진행될 수 있으면 그런 사회적인 인습, 편견, 풍습, 관습의 문제는 무엇일까? (2012.05.03 12:38)         


The Film Scenario


2012. 5.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