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5년 단기 임대도 가능

 

보금자리주택, 5년 단기 임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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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운영과 정치행위가 기업 경영으로부터 배우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후원자인 국민으로부터 이윤을 창출하는 것일까요?

후원자인 공무원이 굶주리거나 과도하게 임금을 받고 자신의 재능과 업무로 이윤을 창출하고 그래서 국가의 업무가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일까요?

임기 5년의 마지막 해이니 새로운 정책 내세워서 초기의 슬림(SLIM) 정부가 무너지고 비대한 정부가 되거나 심지어 지금 현재의 정부구성체로서 지금 현재의 국가 정책들을 완결할 때가지 영생하는 것을 생각하고 기획연출 하는 것 보다는 지금까지 발언한 국가 정책에 대해서 보충을 해서 보완하는 것도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좋은, 수많은, 정책이 무더기로 쏟아진 몇 년 동안의 모습 및 그 이후의 경과 과정을 본 개인의 의견입니다.

정치인이 되기 이전에 건설회사에서 입지를 세우셨으니 대한민국의 주택문제, 건설문제 등에 대해서 혁혁한 기여를 할 것도 많았을 것인데 말 그대로 자수성가를 해서 그런 것인지 성공한 사람 및 자본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게 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시장 경제를 강조하지만 시장 경제 상태를 벗어나서 인위적으로 조작되는 시장 경제 및 왜곡된 시장 경제, 즉 시장에서 자본과 조직을 가진 목소리 큰 사람이 부르는 게 값이라는 것과 같은 인위적인 시장 경제, 상태에 있으니 올바른 시장경제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주택문제, 건설문제 등에 대해서 바로 잡을 것이 많이 있었을 것인데 다른 국사에만 전념을 하고 이미 자수성가한 사람 및 자본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니 기대와는 다른 모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서,

대통령이나 입법자 등의 국가 정책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 발언을 하는 것이 인격모독이나 인신공격이나 사생활침해가 아니고 단어를 남발하는 욕설이 아니고 의견이면 좋을 것이고 그것이 언론의 역할이고 의사소통의 통로가 열리는 것인데 서로 다른 의견이 불충으로 여겨지고 그래서 말문을 닫게 만들기 위해서 인력을 동원할 생각이 들고 그러나 그것이 왕권 시대에도 불법이라고 하니 생화학 약품을 사용할 생각이나 권력으로 사회경제활동을 차단해서 다른 지역으로 개몰이 할 생각이나 인식공격을 해서 인격을 파괴할 생각이 들면 그 사람은 사람이라 존재가 무엇인지 그 기원 및 잉태 과정 및 출생 과정부터 잘 생각해 볼 일이고 국가 정책이 무엇인지 잘 생각을 해 볼일이고 그 결과가 국민에게 어떻게 및 어떤 과정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생각을 해 볼일이고 그래서 국민이 왜 그런 말을 하게 되는지 잘 생각을 해 볼 일입니다.

과거 왕권 국가에서 왕의 말에 대해 이성적으로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이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초월하여 올바른 국사를 찾아 가는 방법인데 사람에 대한 지식이 잘못 되고 물질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고 하늘의 신(Spirit) 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면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 알게 된 지식을 말하는 천부의 권리를 오히려 천부의 권리란 말로서 해치고 살해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져서 이 세상에서도 살인자요 저 세상에서도 그 영혼이 지옥에 갈 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5년의 임기 동안 노고가 많으시고,

특히 자신이 정치인으로 해야 할 것과 다수의 후원자들 및 국민이 바라는 바를 시기적절하게 해야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러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것도 많지만 지금 현재 진행 중인 것도 많고 사람의 활동에는 한계가 있으니 노고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인데,

그래도 국민의 입장에서는 항상 부족한 듯이 말하게 되고 그럴 수밖에 없으니 정치인에게 정치적인 역량이 어느 정도 중요한 것인지 실감날 일이고 정치인 주변에 박사 PLUS의 지식을 갖추고 멘사 PLUS의 지적 능력을 갖춘 싱크 탱크가 많아도 그런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에서 정치적인 역량은 박사 학위의 지식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멘사의 지적 능력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자본력과 조직력과 시위를 위한 인력 동원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정치적인 역량이란 것이 무엇일까요?

인류의 역사 및 사람에 대한 지식이 잘못 되니 사람이 7-80년 정도 살아 있는 물질의 생명체로만, 즉 살과 뼈와 피만 가진 동물의 또 다른 모습으로만, 간주되고 그 결과가 부국강병이란 말로서 사람을 도식화 하고 로봇화 하여 국정 운영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부국강병은 육체의 힘만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두뇌로만 세워지는 것이 아닌데도 그렇게 국정 운영을 하면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국가 왜곡되고 국민 생활 및 경제가 뒤틀리게 되어 오히려 언론만 부국강병하고 있는 모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사람과 조직을 타켓으로 정하여 경쟁 또는 경쟁력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공격하여 무너뜨리고 그 결과 사회경제활동을 차단하게 되는 행위가 공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최근 몇 년 동안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사람과 조직을 타켓으로 정하여 그 말을 방해하고 막고 그래서 그 결과 사회경제활동을 차단하게 되는 행위가 공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모습을 놓고 온갖 형태의 정치 제도나 정책이 등장하고 그 결과 사회가 아노미상태가 되고 그 결과 국민경제가 무너지고 자본과 조직만 살아남는 형태의, 즉 건물을 채울 사람은 시들고 병들어 없어지고 건물 뼈대만 남아 있는 그래서 외국에서 사람을 들여 와야 하는 형태의, 사회구조가 공개적으로 진행이 되어도 그 어떤 국가 기관이 나설 수 없는 상황은 어떻게 발생하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일체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와 사명의 형식이 없는 그리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일체의 것을 모르는 출생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의 사실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또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출생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Spirit)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종교에 관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는 것의 사실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상황을 연출하여 검증을 해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기적이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롯과 두 딸의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하고 소돔과 고모라의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검증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심령관찰과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완전 범죄로서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상황을 연출을 해도 그리고 연출된 상황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해도 동일한 기적이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카인과 아벨의 관계를 만들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관계를 만들고 파라오 왕과 모세의 관계를 만들고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의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동일한 상황을 연출을 해도 그리고 연출된 상황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해도 동일한 기적이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사실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확인이 가능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천지창조, 천지창조의 섭리, 특히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을 말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 시대에도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고 출애굽의 시대에도 애굽의 통치하에 있었고 그 과정에서 대 제사장이 아닌 예수님이 모세와 같은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에게 전능의 능력이 발생할 때는 바닷물이 갈라지는 것이 아니었고 예수님의 육체가 물 위를 걷는 것으로 나타났고 예수님이 위기 상황을 도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에도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을 다른 지역으로 데리고 가는 것도 아니었고 로마와 전쟁을 해서 승리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예수님 시대에서 예수님만을 위한 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처럼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도 예수님에게 발생한 것만 아니었고 예수님의 죽었다고 살아난 육체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도 예수님에게만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구약 시대에도 있었던 것인데 왜 그런 하나님의 능력이나 기적이 시간을 초월하여 발생하게 될까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출생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고 그 결과로 종교적으로 추구할 것을, 특히 2005년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경우에 그 글에 대해서 글과 책과 영화로 추구할 것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지원 받고 또한 정치활동을 통해서 추구할 것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지원 받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및 5장 7절 등에 근거해서 갈음하고자 했는데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기인한 것이고 사람의 행위와 법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사람의 기부, 후원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행위와 사명과 기적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기인을 한 것이라 사실과 달라서 대리, 대행, 대체, 갈음으로 처리할 수 없는 것이면 그래서 제가 지금 현재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은 본래의 말대로 그렇게, 즉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추구해야 할 것이면 수 십 만 명의 사람들로 이어질 수도 있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의 상호 협조로 수습을 하면 될 것이고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십 수 년 동안 매 주 행하고 있는, 물론  신앙에 관한 것으로만 말을 하면 출생 때부터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시작된, 종교 행위로 인하여 어떤 종교 단체에 가서 종교 활동을 하게 되고 그 때 제가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면 그 말들이 마치 2005년도부터 예정된 저의 하나님의 말씀이나 계시라도 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서 기존의 설교 내용이나 전도 내용으로 갈음하여 돕는 것과 같은 사기 치는 행위 하지 말고 또한 제가 관공서에 볼 일이 있어서 관공서에 가게 때 관공서에 나타나서 대기하고 있다가 제가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그것이 제가 정치활동으로 추구할 것 및 저의 하나님의 말씀이나 계시라도 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서 - 지금까지 그런 식의 정치 행위를 한 사실이 없었으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오해 없기 바람 - 기존의 정책으로 갈음하여 돕는 것과 같은 사기 치는 행위 하지 말고, 즉 교육에 관해서 추구할 바를 말을 하면 '백년대계의 교육 제도 있다.' 등의 말로서 및 '새로이 추구할 것으로서 예정되어 있다.' 등의 말로서 사기 치는 행위 하지 말고, 수 십 만 명의 사람들로 이어질 수도 있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의 상호 협조로 수습을 하면 될 것이고 그래서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기록하고 있고 향후에도 기록하게 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제가 살아 있을 때, 특히 40대의 연령부터,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게 되니 다른 일을 할 수 없듯이 앞의 일도 혼자서 추구하려면 한 가지 일로서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경제 여건을 생각하고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를 생각하면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건설회사 등으로부터 인쇄소, 출판사, 영화사에 필요한 것 등을 세울 수 있고 해당 분야의 은퇴기에 있는 기존의 유휴 인력으로 10-20년 정도, 기초 생계비로, 자원 봉사하면 그렇게 어려울 것이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동일한 일인데도 어떻게 일을 추구하는 가에 따라서 조직적인 인권 유린 및 인생 파괴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인류사적인 일을, 그것도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과 기술 수준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일을, 아주 저렴하고 보람 있게 추구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가 또 사회적인 기부금의 형태로 순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성경(The Bible) 등에 대한 지식이나 학파가 다른 것으로 인하여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단체에서 현재 추구하는 바가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것으로 인하여 앞의 일에 협조할 수가 없으면 그런 정도는 사람의 일로서도 충분히 이해되는바 협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욕하지 않을 것이니 방해하지 않으면 될 일이고 특히 사회적인 권위나 종교적인 권위 등으로 방해하지 않고 다수의 힘으로 방해하지 않으면 될 것이고 그런 것은 제 경우뿐만 아니라 예수님 시대의 예수님에게 마찬가지로 적용될 사실이고 그러나 저의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저의 저작물이고 기록물이고 증거물이고 국가의 법이 보호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사회경제활동이 되는 것이고 종교활동이 되는 것이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이니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존중을 해주면 될 일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란 말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이란 말로서 임의적으로 사용하지 말고 도용하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종교단체에서 말을 한 것이 있고 학문 연구로서 말을 한 것이 있으니 앞의 사실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것은 외국에서 새로운 단체를 들여와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기존의 종교에 대한 분류와 지식대로, 특히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에 대해서 또는 모세님에 대해서, 계속 말을 하던 대로 말을 하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에만 근거하여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시 하여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를 신격화하거나 신성시 하여 사람의 육체가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신격화 하는데 일조를 하면 될 것이고 예수님에 관한 지식으로 종교계의 직분에 서열을 세우면 될 것이고 - 앞의 일은 성경(The Bible)에 관한 실제 사실로는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사람의 말과 행동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권리이니 다른 사람을 사기 치지 않고 거짓증거하지 않고 상해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면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대한 폭력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니 어떤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말과 말만의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게 되면 그 때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대한 폭력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추구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적법하게 추구할 것이니 국가의 법 조항을 악용하여 범죄자로 만드는 시비꺼리 만들지 말고 비록 말만이라도 협조할 것 있어서 서로 협조하면 좋을 것이고 만약에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국가와 정치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협조할 것이 없으면 협조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지만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지 않으면 좋을 일입니다. 사람의 말과 행동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권리이니 다른 사람을 사기 치지 않고 거짓증거하지 않고 상해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면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대한 폭력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고 국가, 정치, 종교, 특히 천지창조와 성경이란 말로서, 용서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두 사실에 대해서 종교 분야는 종교 분야 대로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 등에 연관된 종교적인 것으로 경쟁을 논하고 시비를 논하고 정치 분야는 정치 분야 대로 현재의 국가적인, 정치적인 지위나 자본력이나 조직력 등으로 경쟁을 논하고 시비를 논하여 1965년도 후반부터 진행된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역사를 망치고 사람의 일생 동안의 사업을 망치고 그것에 대해서 오디션, 심사, 전쟁 등의 말을 하면 어느 정도의 광기일까요?

참고로서,

‘시골 소년의 상경기’란 생각은 누구의 생각이고 말일까요?

추운 겨울날 담벼락에 참새처럼 서 있는 ‘시골 소년의 상경기’란 생각은 누구의 생각이고 말일까요? ‘시골 소년의 상경기’가 상경기로만 보이는 시각으로 정치를 하면 어떤 정치가 될까요?

그 당시 정체불명의 외지인과 저와의 대화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왜곡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심지어 왜곡하는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제가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인 약 10년 전에 저와 정체불명의 집단 사이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등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고 그 결과 오늘날 언론 기사를 읽는 중 그런 생각을 한 사람 및 그런 생각이 존재한 것은 아는데 그 외의 것을 알지 못하고 그 이유도  심령관찰이란 것이 제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제 마음대로 읽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나타난 비 물질의 투명인간과 같은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그리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른 신(Spirit)이 약 10년 전에 이곳저곳에서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했던 사람의 생각을 읽은 것이 그 이후에 제가 일생 생활을 하는 중 그것에 연관된 것을 제가 직접 보게 되거나 듣게 되면, 즉 지금과 같이 기사를 읽게 되는 과정 중 이것저것 연상이 되면, 그 과정 중에 제가 그 사실을 알게 하고 기억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특히 요한복음 14장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인 약 10년 전에 저와 정체불명의 집단 사이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등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것은 1986년도 중반의 저와 정체불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논산군에서 발생한 대화의 결과이고 1986년도의 그런 일은 1965-76년도 사이의 저와 정체불명의 사람들 간의 국내외에서의 대화의 결과이고 그러나 앞의 상황에서 하늘에서 나타나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때때로 제가 대화를 하는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결과를 환영, 투시, 줌인 등으로 보여 주어 하늘에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비 물질의 투명인간과 같은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그리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른 신(Spirit)에 관한 것은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지 않고 그 결과만 심령관찰,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등으로 이렇게 말을 하니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와 대화를 하는 도중에 위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심령관찰이 환영, 투시, 줌인, 텔레파시 등으로 그 즉시 확인되는 경우도 있는데 앞의 상황에서도 하늘의 신(Spirit)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이 안 되고 사람은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으로 세상만물을 보는 경향이 강한데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종교인에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은 사람마다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이 있고 특히 종교 분야에서도 사기 행위도 적잖이 있으니 사실이 사실로 통하기 어렵고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과 대중과의 관계에서 ‘믿음’을 강조를 한 것이고 제 경우에는 사람으로서의 지식, 이해관계 등을 모르는 어릴 때부터 그런 일이 어린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들이 어른의 지식으로 각색되고 왜곡되니 그로부터 약 3-40년이 지난 지금에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앞의 사실은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특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10년 정도의 국내외 여행과 글과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과 교리 등에 관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조작을 하거나 반증을 하려고 하는 행위가 없고 사실을 사실로서 알려고 하면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2001년도에 광화문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1986년도에 논산군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1978-80년도에 거제리에 있었고 1981-83년도에 동삼동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1970년 전후에 경상도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고 말을 하면 모르는 것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게 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그렇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2.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