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 11일째 박선영 의원 실신, 병원 후송
한상혁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2/2012030201621.html
국회의원으로서 국가 활동에 목숨을 거는 일은 삼갑시다.
그 여파가 조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국가 정책 및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항상 모 아니면 도와 같이 나타나고 그 결과가 국민 경제만 병들게 만들게 됩니다.
중국과 같은 대국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자를 강제로 북한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중국 및 유엔과 협의해서 중국의 영토 중 특정한 영토를 정해서 탈북자가 거주하게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도리 및 중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충분히 추구할 수 있는 일이고 중국에서 그 일을 맡기 힘들면 소련이나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도 전 세계를 상대로 그와 같은 일을 고려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탈북자에 관한한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조할 수도 있는 일일 것이니 그런 것에 관한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정치인이면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길도 법적으로 열어야 할 것이지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길을 법적으로 차단해서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국가의 법을 어기거나 정치활동을 하는 시늉만 내게 만들면 그게 무슨 정치인으로서 및 입법자로서의 도리일까요?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정치활동을 차단하고 다른 사회 문제에 대해서 목숨을 거는 것은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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