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223203606992
이철규 경기청장 소환 조사…정치인 4명 기소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223203606992
금융 거래 내역 및 국가 관직의 신분으로 보면 금품 수수 금액이 믿기지 않을 일입니다. 그것도 1970년도 무렵도 아니고 2010년 무렵이고 연봉이 10억원 직장인도 제법 많고 경찰공제회까지 있는데 금품 수수 내역이 마치 국가의 청렴결백도가 이정도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경찰청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의 종사자가 스스로의 활동에 대해서 절대적인 가치 및 자긍심을 찾고 사람 개개인의 말과 행동이, 심지어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듣고 개꿈을 꾼 것과 같은 헛소리까지 당사자와 더불어 확인한 결과 거짓말로 확인될까지는, 기본적으로 사람 개개인의 말과 행동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통령의 특별 담화문? 대통령령? 경찰청장이나 검찰청장의 명령과 지시? 국가의 인적자원부의 교육지침? 정치 정당의 정책 토론? 종교단체에서의 전도 및 포교의 제 1 지침?
남자 경찰이 여자 경찰을 근무지에서 성추행하는 행위 등 최근 언론에서 많이 비치는 경찰청의 모습은 법이 본질을 상실하고 그래서 법조계가 그 본분 및 인생 및 사회와 국가의 관점에서 그 의의를 상실하고 주로 지시와 권위와 파워 게임으로 움직이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경찰청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교육계, 종교계 등 각 분야마다 발생하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종교계에서도 어딘가를 모델링 하여 흉내를 내니 그런 기준 및 방식으로의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종교단체의 건물, 재정, 사회적인 영향력 등을 거대화 해가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선택이나 축복 및 종교인의 능력, 역량, 신앙, 신앙심 등의 상징으로 왜곡되어 가고 있으니 무엇을 위해서, 왜?, 종교활동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지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사회적인 규범인 법조계에서 본질을 상실한 모습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닙니다만 심각한 사회 병리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 백 년 전의 과거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행위를 규정할 수 있는 것으로서 국가의 법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필요한 것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 등에 대해서 체계를 세워 가던 시대에서 조차도 사람 간의 행위 규범으로서 사회적인 법이 존재를 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에게 주어진 행위의 계명조차 그런 성격을 띠고 있듯이 사람이 스스로를 지키고 다수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지킬 수 있는 기준 및 공적인 방법이 아마도 국가의 법일 것입니다. 그런 중요한 의미를 가진 국가의 법 및 종사자가 그 의의를 상실하고 뒷거래에 휘말리게 되는 것은 연봉 10억원이란 직장인의 연봉에 휩쓸린 것 때문도 아닐 것이고 몇 천 억원 또는 몇 조원의 기업인의 주가에 휩쓸린 것 때문도 아닐 것입니다.
지식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은,,,그 육체가 잉태되면 10개월의 잉태 기간을 거치고 출생 하며 출생 후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지만 성인이 인지하는 것 같지 못하고 생후 1개월, 2개월, 3개월을 지나면서 서서히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기 시작하고 또한 성장과 더불어 서서히 세상만물에 대한 지식을 사람의 방식으로 익혀 나가고 그런 것은 각 분야에서의 활동 및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다가 사람의 출생 후 약 60년의 시간이 지나면 그 때는 그 육체가 노쇠해시기 시작하며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으니 죽게 되고 사람의 육체는 죽고 나면 흙이 됩니다. 인류의 과학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입니다.
국방의 의무의 의의가 지식적으로, 특히 수학 공식처럼, 너무 알려져 있고 어린 아이 조차 알고 있다고 그것을 소홀히 하면 장교가 그 임무가 무엇이고 평상시에 무엇을 해야 하고 전시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항상 전시 상태이거나 항상 게임 중독에 빠지는 것과 같은 극단으로 흐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고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 구절을 암송하고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주문하는 것대로 행동을 하게 되니 그 어린 아이가 성장과 더불어 자동적으로 완벽한 신앙인이 된 것처럼 오해하게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일상생활을 주제로 서로 간에 대화가 없으면 실상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한 상태에서의 생활 및 인생에서 필요한 신앙은 상실하게 되고 성경(The Bible) 구절에 관한 암기된 지식만 신앙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과 같은 모습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경찰청에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수 십 명?, 수 백 명?, 수 십 만 명?,,,으로 구성된 조직이 특정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아서 인생을 파괴하기 위해서 그 목적이 달성할 될 때까지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수 없는 사람을 동원하여 다수 대 일의 무한 경쟁을 만들고 또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여 다른 상황에서 그대로 재연을 하여 사람의 말과 행동 및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즉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수 만 가지의 방법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늘의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을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일체 인정도 하지 않고 오히려 종교적인, 학문적인, 권위자의 말을 핑계로 반증하거나 부정하면서 그 사람이 어릴 때부터 불혹의 나이까지 성장하는 수 십 년 동안 자신의 눈에 감지될 때의 일거수일투족 및 자신의 귀에 들릴 때의 말만 기록을 하여 전혀 다른 상황에서 그대로 재연을 하여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게 되고 괴롭히게 되는 것이 외형으로 보면 그 사람의 증거 행위를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 - 물론 그런 생각과 행위가 현실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대상이 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게 하고 기억나게 하는 능력에 대한 증거에 도움이 되는 점도 있음 -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것이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고 특히 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방해하고 희롱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 사람의 증거도 방해하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의 발생이 가능할까요? 국가와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 및 종교의 자유 및 법이 있는 곳에서 앞과 같은 조직적인 행위가 개인의 행위에만 국한된 것일까요? 국가와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 및 종교의 자유 및 법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 개인에게만 국한된 사실일까요? 오늘날 사회 정의 단체에서의 개인과 사회와 국가의 구별 기준은 무엇이고 적법과 불법의 구별 기준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 사람의 수?
사람의 인권, 존엄성, 권리 등을 어린 아이도, 물론 수학 공식 및 사전처럼, 잘 알고 있다고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소홀히 한 결과가 그렇게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각 분야의 공동체가 공동체의 보스의 말을 국가의 법처럼 및 진리처럼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정당화 되고 단체 간에 배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정당화 되고 비록 사람 간에 살인, 상해, 사기, 거짓증거, 폭력 등의 행위가 발생해도 그것이 서로 다른 공동체 사이에 발생한 것은 패밀리 논리에 의해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처럼 왜곡되고 있으니까 그런 것은 아닐까요? 성경(The Bible)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근거만 하면 과거의 전쟁에서 발생한 것에 대한 복수를, 특히 특정한 사람 및 그 가정을 대표로 지정해서 그 사람 및 그 가정을 상대로 복수무정을, 해도 이곳저곳의 말과 권위로 정당화 될 수 있고 보호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무리들이 이곳저곳에 수 십 만 명으로 산재해 있으니 그런 것이 그렇게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검증자에게 기적을 나타내 보이라고 시비를 하는 것은, 특히 사람을 곤란에 처하게 하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도움을 검증하거나 사건과 사고를 유발하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전신갑주, 영생, 성령 치료 등을 검증하는 것은, 실제로는 검증자가 하늘의 신(Spirit)을 상대로 나에게도 기적을 나타내 보이라고 시비를 하는 것이니 그것은 검증자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런 시비는 검증자가 스스로 하늘에 기도를 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하는 사람 부근에서 진심어리고 열린 마음으로 기도를 해서, 시시비비를 가릴 문제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없었다고 검증자가 그 어떤 누구에게 시비를 걸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일체의 것에 대한 검증자가 사람을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기적을 요구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행위에 불과하고 말 그대로 불법의 폭력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일체의 것에 대한 검증자가 인류사 및 대한민국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검증자인 것을 알고서 알아서 받들어 모셔서 검증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거나 검증자에게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어떤 사명을 주려고 했으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검증자와 교통과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을 것이고 그 결과로 검증자가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발생을 했을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무지 및 이해관계 및 욕심으로 선지자나 선교사가 당한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지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그런 일이 발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오늘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신(Spirit; 하나님, 천사님 등의 성령(Holy Spirit)과 귀신, 사탄, 마귀 등의 악령(Evil Spirit)으로 나뉘지만 통상 성령(Holy Spirit)을 신(Spirit)으로 생각하게 됨)이라고 불리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가 있는 것과 우주에 존재하는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과 각 종교의 종교 행위 및 그 내용에는 차이가 있으니 종교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목사님이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과 스님이 수행 하는 것에는 유사한 모습이 있고 특히 목사님의 기도 행위는 목사님이 하늘의 신(Spirit)이 되는 행위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자신의 신앙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에게 기도하여 간구하는 행위이듯이 정체불명의 신앙에 관한 마음이나 종교에 관한 마음으로 수행하게 된 스님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수행을 하는 것 외에 수행 과정에 하늘의 신(Spirit)에게 기도를 하여 간구하는 행위를 하게 되면 두 경우의 차이를 더욱 더 구분하기 힘들고 또한 두 경우 모두 그 과정에 하늘의 신(Spirit)을 알고 싶고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고 싶은 마음이 하늘에 통하는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물론 그런 것은 조상의 영혼 및 조상에 대한 예의 등 사람간의 예의나 사람의 생명의 존엄성이나 인본을 중심으로 한 유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의 경우임, 하늘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로서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기도나 수행의 결과로서 생기는 정신적인 깨달음, 상태, 경지와도 다른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가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 즉 하나님(God)이나 천사님(Angel)이나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어 그 과정 중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 즉 하나님(God)이나 천사님(Angel)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등으로 하늘의 신(Spirit), 즉 하나님(God)이나 천사님(Angel)이나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고 물론 코란에서 말하는 마호메트와 알라(Allah)의 관계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오늘날 목사님이 기도를 하거나 스님이 수행을 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도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될 수 있는데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을 선택하여 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한 선지자 등과는 다른 경우입니다.
무당처럼 신(Spirit)을 접한 사람도 우주의 신(Spirit)과 통한 것이니 그 사실로서 우주에는 신(Spirit)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신(Spirit)을 접한 사람 및 그 결과로서의 여러 가지 형태의 신(Spirit)을 접한 행위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심지어 신(Spirit)을 접한 사람이 신(Spirit)을 접한 결과로서 만든 요상한 행위를 멈추고 올바른 신앙과 인생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천벌을 받게 되는 것을 선지자(Prophet)를 통해서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대와 지역에서는 우주의 신(Spirit)들 중의 신(Spirit)이, 즉 하나님, 천사님, 귀신, 사탄, 마귀 등등의 신(Spirit)들 중의 신(Spirit)인 하나님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선택한 후 세대를 초월하여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우주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 및 천지창조와 인류의 기원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증거를 하고 있는데 우주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들이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으므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질병과 장애가 치료되는 기적, 축지법과 같은 기적,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 등 여러 가지의 기적들이 발생해도 기적들이 발생할 때만 잠시 동안 우주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면서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 천지창조와 인류의 기원, 천지창조의 섭리,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할 인생과 지켜야 할 행위 등등의 사실이 사실로서 통하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체감의 법칙에 의해서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천지창조와 인류의 기원, 천지창조의 섭리,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할 인생과 지켜야 할 행위 등등의 사실은 잊어버리게 되고 지금 당장 사람의 눈앞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물질의 육체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으로서의 신(Spirit)을 찾게 되고 그런 것이 물질적인 권력이나 풍요를 갖춘 사람이나 아주 탁월한 사람을 신처럼 섬기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목상, 석상, 은상, 금상을 만들어서 신처럼 섬기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을 접한 사람은 자신의 그런 경험과 체험 및 우주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간헐적인 능력과 현상으로 사람을 미혹하고 현혹하게 하는 여러 가지 말과 행동을 하여 사람을 미혹하고 현혹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위, 인생, 신앙과는 다르고 거리가 먼 미신이나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특히 사람 및 사람에 관한 것 및 물질의 형상을 신(Spirit)처럼 섬기게 이끄는 것으로, 사람의 미혹하게 현혹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이 우주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과 역사로서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인류를 위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해 가는데 방해를 받게 되니 그런 것이었지 사람이 신(Spirit)을 접하게 된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신(Spirit)을 접하게 된 것 자체는 사람의 잘못이 아니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존재론적이 본질을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것으로서는 신(Spirit)을 접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우주의 신(Spirit)들 중의 신(Spirit)인 하나님(God)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과 역사로 인류를 위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한 것을 말을 해도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고 또한 그 과정에 신(Spirit)을 접한 사람의 신(Spirit)이 그 사람을 떠나도 문제가 없는 것이니 어떤 경우로나 사람이 신(Spirit)을 접한 사실로 사람이 사람을 탓할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 God) 대신 천벌을 내릴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를 통 털어서 우주에 있는 신(Spirit)들은, 즉 하나님, 천사님, 귀신, 사탄, 마귀 등등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구별을 할 수가 없고 그것은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모세와 같은 선지자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은 아담 때부터 사람에게 임하여 사람과 동행한 우주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이고 신(Spirit)이 사람과 동행하면서 그 기적을 나타내고 있어도 사람의 눈에는 신(Spirit)이 보이지 않고 기적만 황당하게 존재하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로서 활동하니 그 사실이 경시되기 쉬우므로 신(Spirit)이 선지자와의 관계에서 성소와 같은 것을 만들어서 그곳이 신(Spirit)이 거하는 곳이라고 명명하고 사람으로서의 경건함과 예의를 지킬 것을 약속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 그런 법을 어겼을 때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천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그 결과로서 그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시대의 모습과 더불어 직업적인 전도사 등의 사명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각자의 신앙의 마음으로 각자의 인생 중에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고 2005년도부터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제 글에 대해서 제 글에서 말하는 기부금(1968-70년도 당시의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등등), 10년 정도의 국내외 여행, 책의 판매권(1968-70년도 당시의 가치로서 1천억원) 등이 언급된 것은 저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저와 신(Spirit)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의 능력과 현상들이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도 발생할 수 있고 사람에게 사람의 방식으로 말을 할 수가 있었고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10편 이상의 영화 등에 관한 말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과 지식을 심령관찰 하여 읽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40년 동안의 저의 성장과 더불어 나타낼 능력과 현상을 비교하고 또한 약 40년 동안의 저의 성장과 더불어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각종 기획연출을 비교한 결과로서 언급된 것이고 물론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세 개의 네모만 것으로, 어느 정도의 분량의 글을 쓸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글 등에 관한 것을 심령관찰 하여 읽은 후 언급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2. 25.
정희득, JUNGHEEDEUK,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금자리주택, 5년 단기 임대도 가능 (0) | 2012.02.28 |
---|---|
2012. 2. 27일에 발생한 일들 (0) | 2012.02.28 |
[스크랩] 강용석, 의원직 사퇴.. (0) | 2012.02.22 |
측근 비리 생각하면 화 나 (0) | 2012.02.22 |
[스크랩] 나에겐 영원한 대통령 (0) | 201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