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측근 비리 생각하면 화 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2. 22. 13:16

측근 비리 생각하면 화 나


http://news.kbs.co.kr/politics/2012/02/22/2439624.html



친인척과 측근 비리,


정치인의 친인척과 측근 비리가 내부로부터 기인을 하던 외부로부터 기인을 하던 정치권이 흘러가는 모습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고 사회가 흘러가는 모습과도 연관이 있을 것인데 정치행위가 정치활동 및 국가활동에 치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학교 급식 문제를 말할 때도 국가 예산, 학교 예산 등을 고려한 상황에서 학교 급식에 필요한 것을 말하면 좋을 것인데 학교 급식 여부를 논제에 붙이고 그 다음 무상 급식과 유상 급식을 논제에 붙이고 그 다음 세력 싸움을 해서 무상 급식이 되면 무상 급식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위해서 거래를 만들고 심지어 새로운 세금 등을 만드는 식으로 정치단체가 활동하면 그런 식의 활동에는 정치인의 친인척과 측근 비리가 생기게 마련일 것입니다.


그런 것은 FTA, 학교 폭력 문제 등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치권에서의 위치가 어떻던 현정부도 대한민국의 정치 행위에 연관이 되었으니 현재 및 미래를 위해서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질 일일 것입니다.


정치권의 중소단체가 무엇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 그 목적과 본질을 상실한 모습이 많습니다.


학교에서의 교육은 인성 교육이 제일 기본일 것입니다.

그런 인성 교육이 지식으로 따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가정과 학교에서의 학생의 생활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학생의 활동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고 인성 교육을 이론으로 가르치면 인성과 무관한 이론으로만 남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학교 운영에서 이윤창출의 법칙, 경영의 효율성, 교육과 성과 등을 논하는 식으로 치중하면 인성 교육을 해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사람에게  인성 교육을 말하려면 가장 먼저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각자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잘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 및 가족, 사회, 국가, 인류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할 것인데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감성, 이성, 지성,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은 배부른 자의 유치한 사치품이나 배고픈 자의 아우성쯤으로 간주를 하고 사람에 대해서 물질 개념만 도입하여 살과 뼈와 피의 육체적인 존재로만 분류를 하고 성공과 Luxury, 성공과 Entertainment, 성공과 재력으로만 사람을 말하면 그런 경우에는 인성 교육, 도덕, 윤리, 양심, 법 등이 무의미한 것이 되고 지배체제를 위한 도구로 오해되게 됩니다.


학생 폭력의 원인의 대부분은 국가의 법이 사람을 차별하고 사회구조가 권력과 권위에 의해서 움직일 때 발생하게 됩니다.


학교 교사가 학부모, 정치정당, 국가기관, 특히 입법자 등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자본에 위해서 교사로서의 말과 행동과 역할도 제대로 못하게 될 때 - 교사의 체벌을 말하는 것이 아님 - 또는 그 반대의 경우가 될 때 그것은 학생에게 사람 및 사람 간의 관계 및 사회에 대해서 권위, 권력, 자본 등을 진리로 가르치는 것이 되고 그런 것이 학생의 학생 또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벗어난 행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그런 것은 생존 및 사회경제적인 밀착 관계에 의해서 어른이 학생에게 교사의 교사로서의 교권을 무시하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것에는 학교 교사의 교사로서의 행위도 하나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사가 학생을 독립적인 학생 및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 등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만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사람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사람 개개인의 능력 등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 등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만 판단하고 오늘날에는 어떤 정치, 경제, 사회운동 등의 조직에 속에 있는 가로 판단을 하는 세속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그런 사실에 일조를 하게 됩니다. 사람이 무인도에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존재라는 것과 그래서 사람의 성장에는 그 사람 주변의 사회경제적인 환경이 중요한 것과 그래서 맹모삼천이 발생하는 것과 사람이 부모와 지식으로부터 태어나도 부모와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모습을 가지게 되게 교사 부부 사이에 자녀가 태어나면 그 자녀가 교사의 가정에서 성장하니 외형상으로 교사가 맞는 직업처럼 보일지몰라도 그 자녀에게 맞는 직업은 교사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 이유가 수 천 년 전부터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니 그런 것이란 것은 서로 다른 독립적인 두 사실이고 다툴 요소도 아니고 최소한 학교에서는 사람을 사람으로 볼 수 있어야 할 것인데 학교에서도 사람을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만 보고 학교의 존재 이유를 없애면 학생의 폭력성도 증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부자가 3대를 넘기기 힘들다는 속담이 있듯이 사회경제적으로 부유한 곳에서 성장하는 아이가 성장할 때 여러 가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영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지만 그 사람이 항상 돈을 잘 버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경영 마인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올바른 인품을 갖추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고액 과외로 지식적으로 많은 지식을 갖출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그 사람의 능력과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학생을 학생 및 사람으로 볼 수 있어야 사회경제적으로 부유한 곳에서 성장하는 아이에게도 더 좋게 될 것입니다.


50 만 명의 사람이 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람의 인적 정보를 말과 말로서만 왜곡을 하고 조작을 하고 인신매매를 하고 그래서 사회경제활동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심지어 몇 년 동안의 저작권을, 그것도 약 45년 전의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현실로 실현되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위협하고 그 종교적인, 경제적인, 국가적인, 인류사적인가치를 훼손하고 그 저작권에 관련된 기부금 등 일체의 경제 가치를 위협하는 행위가 범국가적인 범위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은, 특히 공사기관을 초월하여 이곳저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권위와 권력과 폭력성이 어느 정도로 폭력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집단행동이 어느 정도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정치를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과 사회를 알게 한다고 그래서 말문을 닫게 만들고 기존의 종교인이나 종교단체 및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에 굴복시켜서 적재적소에 배치를 한다고 장애인을 동원하고 청소년들을 동원하여 폭력을 유발하려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무력과 폭력으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원자, 원자핵, 전자를 말하고 유전자와 염색체를 말을 하고 신체해부, X-Ray, 망원경, 현미경 등을 말을 해도 사람이 사람과 태양계를 비롯하여 지구상의 그 어떤 물질이나 생명체를 창조할 수가 없고 그 사실은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를 했지 진화한 것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신, 신앙, 종교, 지식을 모르는 어릴 때부터 발생한 어린 아이와 하늘 또는 우주의 신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한 것이고 그것이 오늘날 예언의 실현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면 사람과 세상 및 인류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2012. 2. 2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