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종훈 ‘FTA 바로알기’ 트위터 소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7. 13:44

김종훈FTA 바로알기’ 트위터 소통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11-03 00:15 최종수정 2011-11-03 10:21

 

http://news.nate.com/view/20111103n00120?mid=n0203

 

 

정희득 : FTA 등의 안건을 불문하고 국회에서 논의된 것은 국회 내에서 대화, 토론, 정치적인 방식으로 처리 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적절한 것 및 이치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국가 정책에 관한 모든 것을 국민 투표로 말하는 것이 민의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특정 집단의 행동일 뿐이다. 안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대중주의 신드롬에 빠져 있을 때는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민의의 반영 자체가 사람과 국민과 사회와 국가에 이롭지 못하고 (2011.11.07 11:50)     

 

정희득 : 오히려 민의란 말로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이롭지 못한 안건이 국가 정책으로서 상정되어 시간과 비용만 낭비할 수도 있다. 한미 FTA를 말하려고 하면 대한민국 스스로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기업이 갑작스럽게 성장하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경제가 급성장하는 모습이 많고 시장 간에 교류가 많으니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은데 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언론을 보면 투자자 국가소송제도가 미국만의 특권이 아니고 (2011.11.07 11:56)     

 

정희득 : 투자자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할 수 있는 제도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니 미국이냐 한국이냐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오히려 국가의 제도나 정책이 합리성을 찾아가는 모습이 될 수가 있고 투자자의 투자 행위와 재산 가치를 보호하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고 그런 모습은 대한민국에서도 필요한 모습이고 미국에서도 필요한 모습일 것이다. 사람의 소유 개념은 사람의 행위로부터 발생하니 사람으로부터 소유 개념을 강제로 없애려고 하거나 사람의 소유 개념만으로 세상을 설명하여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기 보다는 사람의 소유 개념이 (2011.11.07 12:00)    

 

정희득 : 다른 사람에 의해서 침해를 당하지 못하게 사람의 소유 개념이 보다 합리적으로, 타당하게, 사람과 세상만물의 이치에 맞게, 적법하게 세워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득권이 사람의 생존 및 사회경제활동 및 자자손손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니 사람으로부터 없앨 수 없는 것이니 강제로 그것을 없애려고 하거나 기득권만으로 세상을 말하여 세상을 왜곡시키려고 하기 보다는 비록 사람이 기득권이 없어도 기득권이 없는 분야에서 활동하여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제도나 국가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2011.11.07 12:02)    

 

정희득 : : FTA 등의 안건이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될 때 어떤 채널에서 독식을 하여 그 채널을 통해서만 알게 하는 것은 과거의 국가 활동이나 기업의 활동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오늘날 취할 방법은 아닐 것이고 특히 모든 국민이 국회의원의 노고와 활동을 알아야 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 것이고 국회의원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망각하고 국회의원의 권력만 내세우는 모습일 것이다. 다선의 국회의원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입법 활동시 그 능력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2011.11.07 12:09)     

 

정희득 :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고 국회의원의 지위와 권위와 권력 내세우면 그것은 다선의 이점도 아니고 구관이 명관이란 말에 대한 응답도 아니고 빈익빈부익부의 구축이나 악의 축의 구축에 가까울 것이다. FTA 등의 안건이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될 때 감정만 부추기지만 말고 중요 안건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될 수 있도록 보도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모든 국민이 기자나 국회의원처럼 그렇게 안건에 대해서 연구하고 의견을 제시해야 할 것이면 국회의원이 왜 필요하고 기자가 왜 필요할 것이고 (2011.11.07 12:17)    

 

정희득 : 국회의원이나 기자의 활동을 위해서 국가에서 법으로 신분을 보호하는 것도 필요 없을 것이고 세비와 급여와 활동비를 주는 것도 필요 없을 것이다. 사람과 사회와 국민의 공동에 관한 활동 및 서로가 더불어 살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기 위한 활동을 위해서 국회의원을 권하기도 하고 후원하기 하고 선출하는데 그 사실로서 후원자와 국민에게 시비를 걸고 권력을 행사하고 인생까지 시험들게 하고 후원자와 국민으로 하여금 국회의원의 노고와 활동을 알게 한다고 국가 정책에 대한 정보를 독점하고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에 대한 정보를 독점하는 식으로 하면 (2011.11.07 12:24)    

 

정희득 : 그런 것 자체가 심각한 사회문제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을 권유할 수도 있는데 그 사실로서 후원, 지지 등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들게 하면 오히려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부터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지 정치활동 해서는 안 될 경우에 속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떤 정치인으로부터 길을 안내 받지 못해도 정치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사회에 맞는 국가활동이고 정치활동일 것인데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면 정치인을 통해서 안내를 받아서 계승을 하는 식으로 (2011.11.07 12:27)    

 

정희득 : 정치활동 풍조를 만들고 종교활동 분야에 대해서도 그런 풍조를 만들면 얼핏 보기에는 인정이 넘치고 선후배가 이끌어 주고 밀어주는 사회처럼 보일지 몰라도 오늘날 현실에서 볼 때는 오히려 사람의 사회활동만 막게 될 수도 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신 영과 더불어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데 그 후원자들이 하나님의 영을 직접 알 수 없고 기적도 사람 마음대로 발생하지 않고 대부분의 기적이 그 당사자가 그 결과로서만 알지 물질로 증명할 수 없는 것 등등의 사실과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신앙생활을 주관하고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을 이용하여 (2011.11.07 12:33)    

 

정희득 : 그 후원자들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교제케 만들기 위해서 인해전술로서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 대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교리를 전수 받아서 대 제사장이나 장로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성경(The Bible) 및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명을 하게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될까? 앞의 경우에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예수님과 더불어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 및 인류에 관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데 무엇이 문제가 될까? (2011.11.07 12:34)    

 

정희득 : 선지자 같은 사명의 키 포인트는 비록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한 주체이고 천지창조에 관한 것 등등을 알 수 있는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난 것 및 기적이라고 불리는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예수님의 종교 커리어 만든다고 예수님에게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지식만, 그것도 성경(The Bible) 및 신앙생활에 관한 잘못된 교리만, 전수케 하면 그 경우에는 무엇이 문제일까? (2011.11.07 12:42)    

 

정희득 : 예수님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대화를 하고 공부를 할 수가 있지만 하나님의 보내신 영과 더불어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보내신 영으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서, 즉 기적과 같은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해야 하는 것이 그 사명인데 대 제사장이나 장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을 전수를 받아서 그것으로 전도를 하고 대 제사장이나 장로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면 오히려 하나님의 보내신 영의 사명을 방해하고 예수님의 사명을 방해하게 된다 (2011.11.07 12:52)    

 

정희득 : 예수님과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고 그 결과 서로의 지식을 교환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을 전수 받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논할 수가 없지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 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및 신앙생활 에 관한 것은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상호 간에 대화를 할 수가 있고 그 가운데 해답을 찾을 수가 있고 그러나 권력과 권위가 없는 열린 마음의 대화가 (2011.11.07 12:53)    

 

정희득 : 필요할 것이다. 요한1서 4장 2절 및 요한2서 1장 7절에 있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이란 말은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만 그 사실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 여부가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해하는데 정말 중요한 요소이니 그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구절인가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수가 있다. 그런데 그것들 권력과 권위로만 말하면 무슨 문제가 생길까? 특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는데 무슨 문제가 생길까? (2011.11.07 13:03)    

 

정희득 :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행하는 것이 그 능력으로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게 하는 것이고 비록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과 물질로서 다르니 그런 것이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및 지구상의 물질로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사회와 국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보내신 영과 동행하는 예수님이 사람과 세상에 필요한 지혜와 사고력과 지식 습득이 다른 그 어떤 사람보다 풍부하니 로마를 위한 정치활동과 더불어 하게 한다고 정치적인 커리어를 쌓게 하는 것이 어떤 정치인을 정치분야란 말로서 (2011.11.07 13:13)

     

 정희득 : 멘토르로 내세우고 그런데 그 결과가 예수님의 성경(The Bible), 신앙 및 종교에 대한 말을 이 사람 저 사람의 말로서 왜곡하게 되고 심지어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예수님을 통해서 행한 능력과 현상 및 그 사명 마저 부정하거나 또는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것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 행위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란 관점에서 볼 때 거짓증거이고 위증이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 있는데도 그런 것 자체를 다정다감한 사회로 해석하는 오류는 어디로부터 어떻게 발생할까? (2011.11.07 13:15)

 

정치권도 인기에 영합하는 행위는 자중하고 정치 행위의 본질을 찾을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정치정당의 활동을 도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그 사람의 인생을 찾아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다른 사람의 저작물 및 인생 등을 그 댓가로 주는 불법의 폭력 행위도 삼갈 일이다.

 

정치활동을 도운 댓가로서 다른 사람의 저작물 및 인생 등을 그 댓가로 주는 것이 사람의 행위로서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불법의 폭력 행위인데 그런 사고 방식으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면 사회와 국가에 무엇이 문제가 될까?

 

The Film Scenario

 

2011-11-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