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11 비정규직 자화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7. 13:43

2011 비정규직 자화상,

MB정부 4년동안 더 춥고 배고팠다

뉴시스 기사전송 2011-11-07 06:03

 

http://news.nate.com/view/20111107n02034

 

비정규직도 정규직처럼 능력이나 경력을 반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정상적인 채용에 의한 임금을 고려하는 것이,,,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에서의 사람에 대한 태도이고 사람의 인권, 존엄성 등을 존중하는 효과가 클 것이다.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런 것은 근로자도 겪는 것이고 그렇다고 사람에 의해서 사람이 무시되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시험 들게 되고 의학이나 과학 분야에서 사람을 생명성을 연구하는 것이 사람의 인권, 존엄성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니 그것을 금지하는 것과,,, (2011.11.07 10:46)

     

같을 것입니다. 과거에 왕권 국가가 있어도 그것이 씨족 사회나 부족 사회에서 국가가 성립된 단계에서 발생한 것이고 그런 것이 국가 운영으로 이어지게 되니 국가를 세운 주체가 국가 운영을 맡은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왕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국가 운영이 계속되면서 오늘날 행정부와 같은 체제가 갖추어진 것이고 오래 전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면서 가족, 가문 등의 개념이 생겼고 왕이나 정승도 후손이 있고 그 직위나 세력이 부전자전 되는 모습이 강했지만 왕의 후손이 모두 왕이 되는 것은 아니고

 

정승의 후손이 모두 정승이 되는 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인류의 그런 모습이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고 능멸하기 위한 것이 방법이 아니었고 가문의 시조, 민족의 시조, 대륙의 시조, 인류의 시조부터 남자와 여자란 존재한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고 가족이 형성되고 가문이 형성되고 사회가 형성되면서 형성된 역사의 모습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조선 시대 왕도 가문이 있었고 고려 시대, 퉁일신라시대, 삼국시대 등의 과거로 거슬러 가면 남자와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사람의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2011.11.07 10:58)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신분에 차별을 둔 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의 스스로에 대한, 즉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니 발생하는 것이고 또한 국가 운영이 잘못되고 특히 몇몇 사람들이 이해관계 등으로 국가 운영을 권력과 폭력처럼 운영을 하게 되니 발생한 문제일뿐이고 오늘날에는 그런 것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극복되어야 할 것이지 과거의 알지 못하는 조상의 왕권 시대의 복수를 한다 돈으로 및 집단행동으로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고 능멸한 방법을 찾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할 것입니다. (2011.11.07 11:01)

    

재벌도 그 육체의 수명은 120년인데 지금 현재는 7-80년이 평균수명이고 왕도 그 육체의 수명은 120년인데 지금은 7-80년이고 미이라 같은 것은 없고 육체의 영생은 없습니다. 비록 대한민국 교회에서 신사도신경이란 것에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는다'는 문구를 넣어서 사람의 증거 행위를 거짓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이간하는 모습이 있어도 그것은 사도의 바램을 말하고 간구를 하고 기도를 하는 형태이고 지금 현재의 사람의 수명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왜 신사도신경에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는다는 문구가 들어가게 되었을까요? (2011.11.07 11:09)

    

나사로의 죽은 육체 및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부활한 것은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보내신 영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그 이유도 예수님이 살고 있던 시대에서 예수님의 증거가, 즉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예수님과 동행하면 증거한 것이, 오히려 전통적인 신앙인들의 잘못된 신앙 및 성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배척을 당하게 되니 예수님의 증거가 거짓이나 사기가 아니고 귀신, 사탄, 마귀의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보내신 영에 의한 것인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나 섭리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2011.11.07 11:13)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제가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1년 반 동안 걸어서 등산을 할 수 있었지만 그런 단련 후에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없고 육체 노동이 불가한 것처럼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신체 상태에서 벗어나 신체가 된 것은 그러나 사람이 질병이나 장애라고 말을 할 때의 그런 상태는 아니고 새로운 근육과 같은 모습이 된 것은 제가 어릴 때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한 후 그 사실 및 신의 세계로부터 천지가 창조된 것을 말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뿐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신체 상태 자체는 북한산을 걸어서 등산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아니고 북한산을 일주 하듯이 1년 반 동안 걸어서 등산할 수가 없는 경우가 아니고 북한산을 일주 하듯이 1년 반 동안 걸어서 등산을 할 수 있으면 그런 정도의 단련 후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뛰다시피 등산을 할 있게 되어 있고 그렇지 못하면 사람이 질병이나 장애라고 할 때의 그런 경우가 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의학이나 과학의 확인이 필요 없고 실험적인 상황이 필요 없고 사람의 근육의 모습이 그렇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 구조의 변화 및 과학기술 발달에 따라서, 특히 상품의 생산 방식 및 판매 방식 및 경영 방식에 따라서, 비정규직 자리가 생길 수 밖에 없고 그런 것은 동일한 물량의 생산을 위한 인력의 감소와 동일한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경우에 조차도 사람의 노동 행위에서 사람이 무시되거나 경시되는 현상은 기업 스스로 자제를 해야 할 것이고 기업도 사람이 근무하는 곳이니 그렇게 그러니 비 정규직에 대해서 비 정규직으로서의 업무 속성이 있어도 능력, 경력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또한 임금 자체는 정식 채용에 의한 임금절차와 동일하게 (2011.11.07 10:56)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의 활동이 노동의 착취나 임금의 착취가 아니라 사회활동이 되고 인생이 되고 자아실현이 되는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영리추구 행위를 하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인권, 존엄성 등을 존중하면서 추구를 하는 풍토 및 문화를 정착시켜가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행위는 국가의 법의 정신을 살리고 국가의 활동 및 정치 활동의 효과를 더하는 역할을 하여 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기업이 사람이 일하는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기본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2011.11.07 11:17)

 

The Film Scenario

 

2011-11-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