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실입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1. 11:49

사실입증,

 

"납득 안된다, 증거 없다"… '5만달러 재판(한 前총리가 작년 4월 1심에서 무죄 받은 사건)' 이어 검찰 또 굴욕

 

비서가 5500만원 받은 혐의, 재판부가 인정하고도 한 前총리만 무죄라니…"

조선일보 | 최원규 기자 | 입력 2011.11.01 03:20 | 수정 2011.11.01 06:17  

 

전기병 기자 gibong@chosun.com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clusterid=445464&clusternewsid=20111101032030288&t__nil_news=uptxt&nil_id=7

 

 

돈을 받은 일이 있는지 여부, 돈을 준 사람과 돈을 받을 사람으로부터의 돈의 수령에 관한 사실, 목적, 서로 다른 의견, 서로 다른 입장,

그 돈의 성격 여부, 뇌물수수, 불법정치자금, 후원금, 후원금인데 후원금의 법적 속성을 모른 경우,

진술의 횡설수설이나 일관성 결여의 문제(그래도 확인 가능한 사실은 있음.),

 

어떤 사실을 입증하려고 할 때는 입증하려는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고 또한 중간의 이간계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게 되거나 죄인을 석방시켜 주게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교만함과 권력만 부추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이해를 하거나 입증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 다음에 입증에 필요한 것들을 분석하고 그 결과로 입증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을 해서 그 사실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는 엉터리로 알고 있으면서, 특히 신앙과 목회와 전도의 관점에 치중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고 각자의 비법으로 전도하는 것에만 마음이 쓸려 있고 성경(The Bible) 대신에 각자의 교리와 이론을 성경(The Bible)으로 알고 있는 사람의 말에만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알고 있으면서,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홍해가 갈라질 수 있는 것, 죽은 자가 살아 날 수 있는 것, 죽었던 육체가 살아나서 우주선과 같은 것 없이 하늘로 사라질 수 있는 것, 의학적인 치료 행위 없이 장애가 치료될 수 있는 것, 의학적인 치료 없이 질병이 치료 될 수 있는 것, 남녀의 육체적인 행위 없이 여자 혼자서 임신을 할 수 있는 것, 사람의 시력과 청력 밖에 있는 일을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환영이 존재할 수 있는 것, 두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은 스크린 없는 대낮의 맑은 하늘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은 영상을 볼 수 없는 것 등등의 기적을 과학적인 지식으로 판단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의 증언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입증하려고 하면 입증이 아니고 거짓증거가 되고 위증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사실은 입증 주체가 전`현직 판검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변호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이해하고 입증할 수 있을까?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비록 필체 구분이 없는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되어도 그 저작권은 국가의 법으로 시시비비가 가려질 수 있다고 말을 하고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에 관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시비가 되고 국가에서의 사람들 사이의 분쟁에 관한 것은 국가의 법으로 판단을 하고 법이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법이 물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특히 그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과학적인 지식으로 판단을 하고 특히 나의 동향, 동창, 동료 등의 말에 근거하여 그 사실성을 입증하려고 하면 입증이 아니고 거짓증거가 되고 위증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사실은 입증 주체가 전`현직 판검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변호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의 사실성을 확인하려고 할 때 그 때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축지법이나 공중부양이 가능한 것, 사람이 사람의 시력과 청력 밖에 있는 일을 알 수 있는 것,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람의 과거에 발생한 일을 알 수 있는 것, 사람이 사람의 두뇌의 지식을 읽어서 훔칠 수 있는 것, 환영이라고 말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 환영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두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은 스크린 없는 대낮의 맑은 하늘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은 영상을 볼 수 없는 것, 사람의 시력이 신체 안을 투시할 수 있는 것, 사람의 시력이 먼 거리의 것을 줌인 하여 볼 수 있는 것,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 사람이 사람의 시력만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를 볼 수 있는 것, 사람이 사람의 시력만으로 대한민국의 경상도에서 일본의 공장지대와 스모경기장, 호주의 캥거루, 뉴질랜드의 초원, 남국의 펭귄, 미국의 자유여신상,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 동남아시아의 정글의 코끼리 등을 볼 수 있는 것, 사람이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 없이 대한민국에서 유럽 등의 장소에 몇 초 또는 몇 시간 또는 며칠 만에 다녀 올 수 있는 것, 사람이 우주선 등의 교통수단 없이 몇 초 또는 몇 시간 또는 며칠 만에 태양에서 명왕성까지 여행할 수 있는 것, 사람이 우주선과 인공위성 없이 지구궤도에 다녀올 수 있는 것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과학적인 지식으로 판단을 하고 특히 나의 동향, 동창, 동료 등의 말에 근거하여 그 사실성을 입증하려고 하면 입증이 아니고 거짓증거가 되고 위증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사실은 입증 주체가 전`현직 판검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변호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이해하고 입증할 수 있을까?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실인데 사람들이 내 말에 대해서 내 말에 근거해서 그 사실성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지식과 경험과 체험으로만 내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려고 하니 내 입장에서는 내가 알게 된 사실을 사실 그대로 말을 하는 것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내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사실이고 쇼라고 생각하면 쇼이고 거짓이라고 생각하면 거짓이고 그러나 상대방이 내 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생각하던 이 세상의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시비가 되어서 지금까지 일상 생활 속에서 심령관찰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사실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사실들 중 하나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11-01

 

정희득, JUNGHEEDEUK,

 

사람이 미래의 할 일을 알 수 있는 것,

 

예수님이 예수님에게 발생한 일을 알 수 있는 것,

 

예수님이 예수님에게 발생한 일을 알 수 있는 것은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고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눈에 보이는 것만 보이고 그 육체는 물에 빠지고 피가 흐르면 죽는 것이고 예수님이 예수님에게 발생한 일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보내 신 영(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대 제사장이나 장로 등의 생각을 심령관찰하여 인지할 한 결과이고 그것이 텔레파시나 정신감응처럼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 사이에 교감이 이루어져 예수님이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예수님이 예수님에게 발생한 일을 알 수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면 오해가 되기 쉽다. 특히,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고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만 보이는 상황이고 그런 것은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모세 등의 선지자와 동행하고 있을 때다 마찬가지이니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영에 관한 것이 예수님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및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한 기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예수님에게 발생한 일을 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만 말을 하면 오해 되기 쉽다.

 

사람이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없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살 수 없다.라는 훈계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르치기 위해서 및 정체불명의 조직의 필요성이란 말로서 어떤 곳으로 보내기 위해서 및 정체불명의 조직의 조직원의 정체성과 내 정체성을 바꿔 치기 하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바꿔 치기 하기 위해서, Why? Why does some organization need to try to change the person of http://blog.daum.net/wwwhdjpiacom/? For Contribution? For The Identity of Religion? For Politician or President in South Korea by imitating the case of Southern America?,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을 비롯하여 사람의 행동마다 시비꺼리만 만들고 있고 그런데 그것이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으로 악용되고 있다면 그런 행위의 목적은 무엇이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신의 세계의 정체성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종교적인 기준으로 이해를 할 것이 아니고 종교 이름으로만 이해를 할 것도 아니다.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다른 사람의 언어 표현의 도움을 받아서 '지구상의 종교 간에 대립 될 것이 없다' '만약에 신과 통한 종교인이 있다면 종교를 불문하고 동일한 신의 세계의 신과 통한 것이다.' '모든 종교인들은 종교를 불문하고 동일한 신의 세계의 신과 통할 수 밖에 없다.' '지구상의 인류 중 신과 통한 인류가 있으면 동일한 신의 세계의 신과 통한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인류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종교적인 색깔과 관련 없이 동일한 신의 세계의 신과 통한 것이다.',,,라고 말을 한 것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는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각 시기별로 여러 종교로 배분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신의 세계의 정체성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이해를 해야 하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종교적인 기준으로 이해를 할 것이 아니란 말이고 또한 지구상의 종교는 각 종교의 고유의 내용이 있는데 그것에는 신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하고 사람과 그 영혼 및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에 관한 것이 있는 것이고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에 관한 종교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신의 세계와 통하여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신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그것이 각자의 종교의 행위 및 그 결과로 오해가 된 것이고 또한 사람들이 세상만물을 이해하고 신의 세계를이해할 때 사회적인, 지리적인, 종교적인 기준으로 규정을 하는 습관이 있으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알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만이 신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것으로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다른 종교에서도 유사하게 각각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는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이 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코란(Koran)에 기록된 마호메트 등을 비롯하여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과 같은 것이고 사람이 신의 세계의 실존을 믿어서 기도를 하여 그것에 대한 응답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이 있고 그것이 흔히 말하는 기도와 응답 및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예수님의 말을 믿은 결과 그런 마음이 신의 세계에서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과 같은 것이 있고 두 사실은 비교경쟁할 것이 아닌데 두 사실에 대한 구분 없이 후자로서만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니 문제가 된다.

 

정체불명의 조직의 필요성이란 말로서 어떤 곳으로 보내기 위한 기획연출은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서의 대화가 오해된 것이다. 아주 어릴 때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이끌려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는 행위가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에게 정치행위로 오해되고 그 결과 후원자를 찾는 일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 및 방식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나타나게 되고 그런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선택된 아이가 국가의 중대사 및 인류의 중대사를 논하는 그곳에서 계속 머물고 있을 수가 없고 태어난 곳에서 성장하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니 다시 태어난 곳으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 및 방식으로, 가게 된 것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표현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으로부터 파견된 곳으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및 의회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행위에 대한 후견인 역할을 하게 되었으니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한국과 외국으로 시비 걸 것도 아니고 아시아와 서양으로 시비 걸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신앙과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사실 그대로 이해되거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로 이해되기 보다는 무속인, 점쟁이, 사당을 지키는 사람, 절에서 수도하는 스님,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사명을 행하는 목사님 등등의 경우로만 이해만 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및 의회에서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사실대로 통하니,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진실이 무엇이던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할 때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사실이 추측되고 다른 무엇보다도 비록 어린 아이지만 어린 아이가 자신의 할 말과 할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고 신의 세계에 관한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사실에 해서 후견인이 된 것이지 대한민국의 정치 및 국가활동에 내정 간섭을 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으므로 그것에 대해서 한국과 외국으로 시비 걸 것도 아니고 아시아와 서양으로 시비 걸 것도 아니다.

 

내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종교, 글, 책, 영화, 정치 등에 관한 것을 상대로 거래를 한 곳이 있다면 서로 간에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다수의 조직의 힘만 믿고서 사람을 피곤케 하고 성가시게 하고 방해하는 네트워크 활동을 계속하게 되면 그 결과는 서로에게 피해가 되고 개인을 상대로 한 다수의 조직 범죄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