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는 연봉 3500만원에도 정규직 못 구해 난리
신은진 기자 momof@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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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일자리 11만개]
지원자 없어 베트남 대졸 채용, 비수도권은 인력난 더 심각… 정년 늘리고 공장은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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