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입장에서 역사를 보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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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감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본질이 무엇이던 성경(The Bibl)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기적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방식으로 직접 증명을 못해도 성경(The Bible)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는 사람과, 특히 사람의 행위와, 사회와 자연에 관한 것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 보다 정확하게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까지 사람의 신분이나 권위로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권위로 누르거나 신성모독, 적그리스도 등으로 몰아 부치려는 경향이 신앙을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때도 비슷한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신체적인 정신적인 자유란 사람의 기본적인 요소이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서로가 지켜야 할 것이 있는 것이고 가문의 시조, 민족의 시조, 대륙의 시조, 인종의 시조, 인류의 시조 등 어떤 경우로 사람을 이해하던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했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사람이 태어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니 사람은 사람으로서 및 생명체로서 동등한 생명성과 인권을 가지는 것도 사람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지구상에 여러 사람들이 살고 사람의 활동이 있고 자연 자원은 제한되어 있으니 사람의 사회적인 모습이 무엇이고 정치적인, 국가적인 모습이 무엇이던 사람에 관한 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 신(Spirit)이란 존재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도 비슷한 말을 하고 있고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에서 얻어야 할 교훈을 오히려 인류가 로봇이라도 되는 것처럼 인류를 역사에 맞추는 희귀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류를 위한 이상사회를 위해서 그럴 것인데 인류가 인류의 지식에 지배를 당하다 보니 인류의 본질을 망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유가 경쟁이 아니고 자유가 자본이 아닌데 자유에 대해서 미국 결부 시키고 미국에 대해서 자본과 결부를 시키니 국가 정체성에 대한 오해도 생기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이 미국의 것이나 서양의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도 경험하고 체험한 신(Spirit)에 관한 것이 구전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서 기록이 된 것이고 그것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에게 전해져야 할 사명으로 인류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 사람도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정도로 발생하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인데 미국의 선교사가 물러가면 신(Spirit)에 관한 것이 없어지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 없어지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고 방식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을 보면 교육 방법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o be continued up to The Day
The Film Scenario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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