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법원, 황우석 박사 파면 취소 판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3. 21:58

 

법원, 우석 박사 파면 취소 판결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1-11-03 14:24 최종수정 2011-11-03 14:32

 

http://news.nate.com/view/20111103n15303?mid=n0411

 

 

교수직의 파면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 및 법적인 사실은 잘 모르겠지만 그것에 관한 판단은 학교, 학문과 과학연구, 학문과 과학연구와 사실성의 중요성, 국가의 법 등의 기준에서 판단이 이루어질 것이나 독자가 관여할 바는 아닐 것이고 줄기세포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동물의 육체를 연구하는 것이나 사람의 육체를 연구하는 것이나 유사한 물질 및 생명체를 연구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생명체 및 그 물질의 육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결국 사람의 생명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그 결과는 일상 생활 속에서의 및 특히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서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정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의학 연구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고 질병 연구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생명체에 대해서 그 물질의 육체를 연구는 것 및 물질의 육체를 이용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질병을 치료하게 되는 결과가 사람과 사회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봤을까요?  

 

사람 간의 경제활동 매개체인 자본을 이용하여 인권을 유린하게 되면, 즉 자본에 따라서 사람의 존재 가치를 판단하는 현상만 팽배를 해도, 그 사회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힘들고 자본의 힘으로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현상까지 덩달아 발생을 하게 됩니다. 물론, 국가의 법이 있으니 그 정도가 미미할 뿐이지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낸 자본에 의해서 그 가치가 결정되면 그 결과는 자본의 힘 및 대중심리에 의해서 사람의 존엄성, 인권, 생명이 유린당하는 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는 무슨 분야에서의 일을 하던 이윤 및 자본만 찾게 되고 그 결과 가족관계 및 친구관계 및 인간관계 자체가 무너지게 되고 그 결과는 사람에 관한 모든 것을 자본에 기준하여 판단하고 자본을 찾아서 사회경제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니 사람이 스스로의 자아와 존재 가치 등을 자본에 기준을 하게 되고 그런 것 자체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모르고 망각한 것이고 그런 것은 의학이나 과학의 분야에 있는 사람이 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의학이나 과학의 분야에서 사람에 대해서 연구를 해도 사람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육체만 해부를 하게 되면 그 결과는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만 보이고 살과 뼈와 피의 모습만 보이게 될 수도 있고 그 가운데 동물의 질병이나 사람의 질병이란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그 결과는 사람의 질병 연구를 위해서 사람 자체를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사람의 능력으로서 미인이나 완전무결한 사람을 재창조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생각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고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한 문제이고 과거에는 그런 것이 부국강병이나 이상국가를 건설할 때 그 목적을 위해서 사람의 생명 자체를 무시하고 개인이란 존재를 무시하고 이웃나라도 무시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고 반 히포크라테스와 같은 것으로 나타나고 그런 것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의학이나 과학 분야에 대한 거짓말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의 질병, 장애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만 어떻게 접근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병을 연구하고 인류의 복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학이나 과학 분야에 존재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행정이냐 정치냐 법이냐 과학이냐 등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과 사회란 관점에서 및 국가란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적절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다고 테러를 행하고 국가 발전의 원동력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고 테러를 감행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 종교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망가뜨리고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여 사람의 말을 부정하고 의학이나 과학의 방법으로 사람에게 질병과 장애를 유발하여 사람의 말을 반증하려고 하는 일이 왜 발생하게 될까요?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에게 홀려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아니면 욕심에 홀려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 세상을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 부모로부터 태어나고 있어도 그것 자체가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의 결과일 뿐이고 그런 사실은 가문의 시조, 민족의 시조, 인종의 시조, 대륙의 시조, 인류의 시조 등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그 사실이 생존, 욕심, 이해관계 등과 결부되어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개가 질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 보이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술로 개를 해부하는 차원을 넘어서 개의 물질의 육체로서 개를 연구하기 시작하고 실험하기 시작하고 그런 것이 사람에게까지 이어지게 되면 사람에게, 즉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감정이 있고 이성이 있어도 물질 것만 눈에 보이는 사람에게, 사람은 어떤 존재로 존재할까요? 심심풀이 땅콩용 사냥감이 될까요? 대선출마란 말을 한 것을 이유로 인권을 유린하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 및 다른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나 신의 아들이란 표현이 사용된 것을 이유로 인권을 유린하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참고로서, 하나님이 아들이나 신의 아들은 비유적인 표현이니 히트맨이나 해결사나 청부업자나 광신도 등의 행동을 유발하는 이간계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 목적이 무엇이던 앞의 행위는 히트맨이나 해결사나 청부업자나 광신도 등과 더불어 사람과 그 인생 및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에 불고할 것입니다.

 

또한, 개가 질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 보이니 질병을 치료하려는 것과 개와 같은 육식동물을 사람이 식용으로 먹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개가 육체가 있으니 일정 정도 활동을 하는 것이 개에게도 좋은 것과 개를 학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은 개와 같은 육식동물을 사람이 식용으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개와 같은 육식동물도 생명체이니 살아 있을 때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죽게 될 때는 고통 없이 죽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만 사람이 육식동물을 식용으로 먹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식용으로 금하는 동물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창조가 될 때 어떻게 창조가 되었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니 그 부분은 사람의 육체의 건강과의 관계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시기에는 화력이라고 말을 할 만한 것이 없었고 그 시기가 아담과 이브로 불리는 창세기부터 예수와 그의 제자들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 그런 것에 대한 말도 강조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말이 언급되는 것도 자연보호를 하고 동물을 보호하는 것이 본질을 상실하고 주객이 전도되어 육식동물을 말하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시비에 거는 것에 이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렇습니다.

 

하나님 또는 신이라 불리는 존재는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비 물질의 영(Spirit)이라고 불리고 사람은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니 사람이 하나님, 즉 신이, 될 수 없어도 하나님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처럼 발생하면 그런 비유적인 표현이 가능하니 그 사실 만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하나님과 일절 무관하고 사람의 욕심과 이해관계에 의한 행위이고 그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질병을 위한 과학 연구나 사람의 외모 콤플렉스 해결을 위한 과학연구가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물질로서만 판단하게 만들고 규정하게 할 정도이면 그리고 신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이 적대시 될 정도이면 그것은 사람의 질병을 연구 방법 및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이 잘못된 것일 것이고 질병을 해결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동물 보호를 위해서 및 갯벌 보호를 위해서 및 어항의 금붕어를 위해서 사람이 마시는 물을 상대로 생화학약품을 사용할 정도이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붕어에서 진화를 했다고 판단을 하고 어항이나 오염된 강이나 오염된 바닷가와 동일한 오염 정도의 수돗물을 만들 생각을 하는 경우가 사람의 생각으로 존재하면 비록 생각만으로 존재하는 사실이라고 해도 무엇이 문제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1-11-0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