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022023943360
4대강 개방행사, 공무원ㆍ학생 억지 동원에 TV 생중계까지
한국일보||입력 2011.10.22 02:39|수정 2011.10.22 07:31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22023943360&p=hankooki
4대강 살리기가 정말 중요한 정책일 것인데 그것이 국민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아니면 구태의연한 치적공사인가 또는 이해관계 기업체 자금지원용인가 하는 것 여부가 중요한 것일 것이고 4대강 살리기의 중심은 보가 아니고 보는 4대강 살리기 중 홍수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것도 예측을 넘어선 강우량을 대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고 그러나 각 지역의 재방에 관한 것은 사고가 발생하고 언론에 대서특필 되어 국가와 정치와 국민의 관심을 받기 전에 항상 고려되어야 사실로 남아 있을 것이고,,,4대강 살리기의 중요한 요소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4대 강을 대한민국의 4대 강처럼 살리는 것이고 물을 물처럼 살리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이 매일 마시고 식음료로 사용하는 물과 강이 사람의 멀리서 구경만 해야 하는 구경거리가 아니고 악취와 오염의 근원지가 아니고 사람과 더불어 존재할 수 있도록 변화를 시키는 것이고 아직까지 비가 내리는 것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는 없고 인류의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기상 이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이지만 4대강 살리기를 위한 추가적인 작업은 향후 계속 적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한반도의 후손을 위한 길이고 언제 발생할지 모를 남북통일을 대비하는 길이기도 할 것이고 남북의 정치적인 상황과 별개로 중국이나 소련으로 이어질 고속도로와 철로를 건설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고 그러니 토목 공사와 건설 공사로 마무리 하는 보의 건설보다 더 중요하고 과학적인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광고비로서 수 백 억 원이 소요되면 그것은 4대강 살리기의 내실 공사에 쓰여 지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고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는 것에 더 맞을 것이다.
4대강의 보가 완공되었고 언로에, 뉴스에, 보도되고 교육 방송의 생태 연구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면 굳이 홍보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주말에 국민들이 나들이로 방문할 것이니 그런 활동에 필요한 돈은 오히려 대한민국의 4대 강을 대한민국의 4대 강처럼 살리고 물을 물처럼 살리는 것에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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