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서울시장 보선 D-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0. 19. 11:04

 

서울시장 보선 D-7

 

사진을 보니 모녀지간, 서로 다른 시간대의 쌍둥이, 동일인물을 모델링한 성형수술, 아름다운 동행 등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 부동산 붐 및 물가 상승의 원인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제품의 물가상승이 그렇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기사의 내용을 보니 세금과 기부금과의 아름다운 관계 및 아름다운 동행을 보는 것 같습니다.

 

털어서 먼지 없는 사람 없는 것은 사람의 부족한 모습 및 육체의 한계 및 사회경제활동 능력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국가의 법에 문제가 되는 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는 신고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정치인 후보로서의 도리이고 국가의 법의 위법이 아닌 개인의 사적인 부분은 논쟁하지 않은 것이 서로에게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털어서 먼지 없는 사람 없는 것은 사람의 부족한 모습 및 육체의 한계 및 사회경제활동 능력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오늘날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who do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불법의 사실을 포착하고 범죄자로 만들어서 감옥에 보내고 그 결과 교도소의 수형인들을 전도하게 만드는 것을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5장 7절, 누가복음 16장 8절, 마태복음 6장 33절 등에 대한 기획연출이라고 생각하는 무리가 생기고 또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조작하는 것을 생각하는 무리가 생기는 것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앞의 사실의 해결에 관한 것으로서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검증으로 간주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을 부정하고 천벌을 부정하고 그 결과 그것에 관한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반증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국가의 법을 전공한 두 분의 입장에서는 어떤 혜안이 있을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동원하면 해결될까요? 정치단체를 해체하면 해결될까요? 신의 세계와 교통한 카인이 질투로 아벨을 죽일 수 있고 파라오 왕이 12번이나 모세를 배반할 수 있고 이삭이 리브가의 계략으로 장남 에서가 아닌 야곱에게 축복을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앞의 상황을 이용하여 현실에서 또 다른 모략을 꾸며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관한 경제 가치를 노리는 생각을 하는 무리들이 생길 수가 있고 예수의 제자가 예수를 배반하여 죽음으로 몰고 가고 그런 것은 사람이 신의 세계로부터 창조되었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모습이 개개인마다 존재하는 것 및 사람 고유의 개개인의 인생과 그 결과로서의 사후 세계를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출애굽기 12장 12절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의 능력이면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출애굽기 12장 12절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앞의 문제가 해결되면 그것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사실을 증거하는 글의 사실성을 믿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신의 세계 자체는 사람에게 인지될 수 없는 것을 이용하여 우연, 쇼, 기획연출, 사기, 사람의 권력의 결과, 사람의 사회활동의 결과 등으로 이해되기 쉬울까요? 그리고 앞의 문제 해결 후에는 무슨 일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국가경제는 좋을지 몰라도,

국민경제는 곤란하고 개인 경제 주체는 고 물가 및 고 비용 및 과학기술의발달 및 자본의 규모화 등으로 인하여 실업자가 되어가고 하루살이 인생이 되어 가고 그건 것은 그 어떤 누구의 마음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고 그런 것을 소망한 사람의 마음까지 강퍅하게 만들 것이니 마음이 강퍅한 사람이 많은 시대에,

그리고 전 시장의 황당한 사임 및 시민을 희롱하는 사임으로 발생한 보궐 선거에서,

선거다운 선거를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국가의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니 최소한 선거다운 선거라도 구경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국가의 선거에 관한 법에 의하면 국가의 법을 존중하고 준수하는 한 무소속의 사람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가 쉽지 않게 되어 있고 특히 정해진 기간에 2,500-5,000명의 사람들 및 5억원이란 공탁금을 마련하기 어렵게 되어 있고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경제활동 상황에서 돈을 버는 것에 치중하면 정치활동이나 선거활동이 어렵게 되어 있고 그러나 정치단체의 경우에는 비록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이란 이름으로 어떤 활동을 하지 않아도 정치단체란 곳의 소속이고 정치단체는 정치단체로서의 활동이 있으니 일상적인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이 가능하고 또한 국가로부터 및 후원단체로부터 받는 세비 등의 것 외에 기탁금이란 엄청난 불로소득까지 받고 있고 그 사실은 사람의 행위 및 정치 행위 및 국가의 법 자체에 모순되는 점도 있고 오로지 단체행동 및 다수주의란 말에만 맞추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위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2011-10-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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