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성폭력 공무원에 탄원서라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0. 19. 11:04

성폭력 공무원에 탄원서라니

김동석 사회부 차장 ds-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8/2011101802538.html

 

실제 사실일까? 영화 시나리오나 소설의 모티브일까?

 

만약 사실이라면,,,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에 존재를 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그릇된 사고 방식 중 하나로서 여자를 사람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여자로서만 인식하고 사랑의 대상으로서만 생각을 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 있고,

 

장애인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고 방식에 기인하는 것도 있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여자와 장애인을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who do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로부터 저주를 받고 버림을 받은 존재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 기인하는 것도 있고,

 

성폭력 자체를 여자를 여자로서 거듭나게 해주는 시혜로 생각하는 남성권위주위적 사고방식 및 성폭력범죄집단의 사고방식에 기인하는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성폭력 자체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구절의 실천, 선지자에게 발생한 일의 모방 및 지구에 인류를 번성케 하는 하나님의 사명으로 생각하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릇된 지식에 기인하는 것도 있고,

 

그 외 여러 원인들이 겹쳐 있을 것이다.

 

복지기관에서 발생한 일은 복지기관의 운영 방식 및 시설물의 문제도 겸하여 있을 것이다.

 

최근에 기획연출단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니 어떤 곳의 지지를 받기 위한 기획연출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여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장애인을 정상인으로 만들어서 장애인과 결혼시키거나 그렇지 못하면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장애인을 만들어서 장애인과 결혼을 시키는 것'을 생각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되고 권력과 권위와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세상사를 판단하는 것에서 비롯될 수 있다. 앞의 문제는 법으로 만사를 해결한다고 해결될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 등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 현재의 과학기술로서는 사람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는데도 지금 현재 지구상의 물질을 원자, 원자핵, 전자까지 분석하고 세포, 염색체, 유전자까지 분석할 수 있으니 사람을 물질로서만 단정하게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이 사람을 실험대상이나 범죄대상으로 생각하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왜곡된 것을 보여 주고 그런 문제는 어느 곳에서 시작될까?

 

2011-10-19

 

정희득, JUNGHEEDEUK,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FTA  (0) 2011.10.19
서울시장 보선 D-7  (0) 2011.10.19
[스크랩] 세계 1위 슈퍼컴   (0) 2011.10.16
문제와 해결 방법  (0) 2011.10.14
[스크랩] 한-미 FTA `10월 통과` 험로 예상…재협상 요구  (0)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