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창세기 제 12 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26. 11:07

 

창세기 제 12 장


‘약속의 실천을 믿는다.‘라고 말을 하면 동업자나 공동체에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등등의 기획연출을 하고 ’거꾸로‘의 기획연출로 생각하고 그것이 실제로 인생에 배신을 초래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도 인생 훈계나 쿠데타와 혁명에 대한 교훈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제가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정치 및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말을 한 것 중 어기거나 속이거나 사기 친 것은 없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과 성경(The Bible)의 재해석 및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것과 같은 것 등등의 사실은 1965-76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실현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되고 있으니 시간이 되면 http://blog.daum.net/wwwhdjpaicom/을 프린트 하여 읽어 보시면 참조될 것입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중간에서 이간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치활동을 하는 정치인을 보면 정치인의 신분을 초월하여 정치자금 등의 문제로 인하여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아서 교도소에 가는 경우가 있고 신의 세계에서 어린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던 어릴 때에 및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시기 등에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할 것에 대한 대화를 했었고 그 가운데, 특히 앞의 시기부터,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위한 대선출마 등에 대화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사실들을 근거로 제 미래에 정치활동 및 사람으로부터, 특히 사람의 상황연출로, 발생할 일로서 국가의 법을 어겨서 교도소에 가는 것을 예언하고 그래서 미래의 교도관(?)이나 경찰관(?) 등이 사람의 언행을 상대로 사사건건 관리를 하고 통제를 하고 시비를 만드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생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과거와 현재 간의 사람의 모습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을 돕는 지식과 문명이기가 악용되는 모습에 대한 말입니다.


교도소에서 국가의 활동으로서 교도행정을 보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종교인들이 전도나 포교의 말을 하니 그 말이 시비가 되어서 종교인들에 대한 시비가 수형인을 이용하여 수형인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면 사람 대 사람의  개인의 감정이 무엇이던 그것 자체가 국가 및 국가의 법에 관한 행위를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를 해도 사람의 인생에서의 행위는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이니 국가의 법 및 교도소에서의 교도행정과 유사한 면이 있고 그래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 및 종교인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이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활동으로 허용될 수 있는 것이면 허용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고 그러나 국가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대화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국가 및 국가 활동 및 국가 기관원 등의 말로서 국민의 말에 대해서 침묵하고 권위만 내세우고 대화를 단절하면 그것 자체가 국가 및 국가 활동 및 국가 기관원 등의 행위에 어긋날 것이고 국민 대 국민 및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도 어긋나는 권력 남용이나 무형의 폭력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중에는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런 사실이 시비가 되어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국가와 국민과 사람이란 관점에서의 행위에 대해서 개인의 사적인 감정으로 대하는 그런 경우가 될 수 있고 그 결과는 국가 및 국가의 법에 관한 행위를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해도 세상만물을 사람의 개념으로 인지할 정도는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이 불명확하고 그러나 간혹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은 생길 수 있는 기어 다닐 시기에,

4-50대의 어떤 여자가 마루에 앉아서 마당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무엇에 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고 그 상황은 여자의 말에 근거해서 그 여자에 관한 것 및 사람들을 치고 약탈하는 것과 같은 그런 경우였고 그것을 댓가라고 말을 하는 그런 경우였고 제 경우에는 마당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하고 완악한 것을 말을 하고 그 여자 옆에 잠시 동안 앉아 있다가 졸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그 때의 여자와 사람들과 장소를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제 말을 믿으면 지금 현재 지금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니 제 말은 믿지 않고 제가 말을 한 것만 참조를 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맞추어서 인생을 설계를 하고 전도와 증거를 설계를 하려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람의 일에 관한 설계가 사람을 관리, 조절, 통제하려는 교만함으로 이어진 경우도 정말 많고 오늘날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고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와 같은 것을 증명을 하니 하나님을 흉내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종교분야의 사람마다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은 있고 종교 분야에도 직분이 있고 신앙의 마음 및 신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 될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을 이용하고,,,종교 단체에서 사회활동과 연계된 것을 이용하고,,,어떤 정치단체의 계급이론을 이용하여,,,


종교분야에서의 직분으로 각 사람이 교통한 신의 세계의 서열을 정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행세를 하려는 경우도 있고,


또한 로마서 13장의 말에 의거하여 사회경제적인 서열 및 국가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서열로 각 사람이 교통한 신의 세계의 서열을 정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행세를 하려는 경우도 있고,


또한 사람의 존재 및 출생에 관한 혈육이나 민족에 관한 서열로 각 사람이 교통한 신의 세계의 서열을 정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행세를 하려는 경우도 있고,


오늘날 제가 전도할 곳 및 가야할 곳으로서, 특히 1970년도 전후에 열린 지구상의 어떤 곳의 하늘 문이 열려서(비유적인 표현임) 언급된 인하여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과 8조원의 기부금과 100조원의 책의 판매권 등등에 관한 기획연출로 인하여 제가 가야할 곳으로서, 교도소, 섬,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을 예언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국내외의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저를 상대로 각자의 예언을 하고 각자의 예언을 제 인생에 실현시키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다수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사람을 성가시고 피곤케 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국가에서는 북한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다수의 집단행동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없을까요?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이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상대로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경쟁이 성립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사람의 시비에 불과하고 특히 사람이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을 상대로 경쟁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사람의 말과 행동을 상대로 한 사람의 시비에 불과하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런 사실 중에는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 부산시의 연산동에서 만난 사람 중에는,,,


제가 불혹이 나이가 되는 2005년경부터 제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전도여행을 할 때 제가 어릴 때 머물렀던 곳이 없어질 것이니 제가 머물 곳이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한 전도를 하려고 해도 교도소 밖에 전도할 곳이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그 당시에 교도소의 땅이 넓고 수형인을 위해서 교도소를 방문하는 종교인들도 있었으니 교도소에 숙박시설을 만들어서 그곳을 거점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인데 제 경우에는 보통의 사람들이 전도하는 경우와 다르니 다른 사람들이 구경할 것이 별로 없을 것이고 그러나 제가 해야 할 것은 많을 것이고 제가 말을 할 것은 글(not girl but writing), 책, 영화 등으로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지금 현재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 참고로, 대한민국에도 사람의 행위와 천벌 및 옥황상제, 염라대왕, 천당, 지옥 등의 개념이 있듯이 성경(The Bible)의 내용만 사실로서 알고서 사람의 행위만 주의하고 십계명의 5-10절만 지키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옳고 그러게 아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 관련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옳고 그러게 아는 것은 성경의 내용을 왜곡시키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 매일, 매년, 새로 태어나는 사람들도 많은데 부모로부터 신앙에 대한 말을 들어도 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성장을 하면서 보고 알게 되는 세상이 부모의 경우와 다르니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체득해 가는 세상에 대한 이해도 조금씩 다르고 또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도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니 부모와 자식 간에도 신앙의 마음 및 신앙에 대한 태도 등이 서로 다르고 심지어 전도가 된 사람도 각자의 욕심으로 이렇게 저렇게 휩쓸리는 경우가 많으니 전도할 사람이 없는 것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전도할 사람이 있고 없는 것과 관련이 없이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를 해야 하고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을 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상호간의 이익을 위해서 상호협조로 이어지기 보다는 약 40년 동안 무형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사기 행각을 준비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사람의 예언으로서 교도소로 보내고 각자의 종교의 신의 세계의 예언을 핑계로 교도소로 보내고 각자의 종교 분야에서의 권한으로 교도소로 보내려는 기획연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에너지 문제를 위해서 이슬람교로 종교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종교에 관한 것이 사람의 마음 및 믿음에 관련이 되는 것이고 에너지 문제는 사람의 경제적인 이익에 관한 것이니 국가활동을 생각할 때는 종교에 관한 것과 경제에 관한 거래를 나누어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에너지 문제는 에너지 문제로서만 생각하고 거래를 해야 할 것이지 종교와 연관시키면 종교가 오히려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힘들게 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종교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에는 폭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기독교와 미국이란 국가의 영향력을 연관짓는 것은 그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 있는데 그 신앙의 마음의 근거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은 결과로 각자의 신앙의 마음의 근거를 찾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특히 종교단체에서의 신앙생활 패턴이 오늘날의 사람들의 행동에 맞는 것이 많은 것 등이 원인일 것이라고 말을 하고,,,


종교에 관한한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알라(Allah; Spirits; I AMs)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s; I AMs)이나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하늘님(HaNlNim; Spirits; I AMs) 등은 모두 같은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가진 신의 세계의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영(Spirit)이라고 부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좋은 존재로서 신령(Holy Spirit)이나 성령(Holy Spirit)이 있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나쁜 존재로서 악령(Evil Spirit)이 있다고 말을 하니 제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데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생각과 서로 다르니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저를 악령 또는 악마, 사탄, 귀신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앞의 경우는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서로의 알고 있는 것이 다른 것이고 사람이 서로 다른 사람이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고 그러나 그런 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대개 사람의 관점에서 옳고 그런 것이 구별될 수 있고 세상만물의 이치에 관한 것도 구별될 수 있고 사람과 신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르고 신의 세계는 신의 세계의 신이 지금 현재 하늘에 나타나서 저와 텔레파시 등으로 통하고 저와 동행을 하고 있고 그 능력을 나타내고 있어도 신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기 전에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그 사실을 직접 알기 어렵고 사람이 일절 영향도 미칠 수가 없는 존재이고 심지어 신의 세계에서 어떤 신이 사람에게 임해서 동행해도 사람이 그 사실을 막을 방법이 없는 그런 존재이니 사람에 대해서 악령 또는 악마, 사탄, 귀신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신의 세계와 사람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에게 좋지 않은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당시에 앞의 대화를 길에서 서서 대화를 했으니 앞의 대화 내용을 글로서 기록할 상황이 아니었고 앞의 대화 내용을 어린 아이가 기억하여 저녁에 글로서 기록하기에는 분량이 많으니 만약에 앞의 대화 내용을 오늘날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할 수가 있으면 신의 세계에 관한 제 말을 믿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다른 국가로 떠나갈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신의 세계에 관한 제 말을 믿어서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면 서로에게 좋을 것인데 그것은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고 제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간섭할 문제도 아니고 그러나 저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갈 필요는 것을 것이고 그 이유도 제 경우에는 제 나이로 40대의 연령, 65대의 연령, 90대의 연령에 제가 신의 세계와 더불어 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저에게 발생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도 하고 그것을 글로서 기록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종교활동에 방해될 것이 없고 사람들이 신의 세계 및 종교 및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도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선행을 강조를 하고 있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제 경우처럼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해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선행을 말을 하게 되니 그런 사실이 잘 이해가 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그 사실이 가나안 땅이나 또는 전도지 등으로 오해되어 기획연출되고 심지어 각자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 및 자금을 이유로 사람을 바꿔치기 하려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The Film Scenario


2011. 9. 25.


정희득, JUNGHEEDEUK,



창세기 제 12 장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시다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애굽으로 간 아브람


10    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16    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 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 아내와 그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Chapter 12


The LORD Chooses Abram


1    The LORD said to Abram: Leave your country, your family, and your relatives and go to the land that I will show you.

2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descendants into a great nation. You will become famous and be a blessing to others.

3    I will bless anyone who blesses you, but I will put a curse on anyone who puts a curse on you. Everyone on earth will be blessed because of you. r) Everyone. . . you: Or "Everyone on earth will ask me to bless them as I have blessed you."

4-5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the LORD told him to leave the city of Haran. He obeyed and left with his wife Sarai, his nephew Lot, and all the possessions and slaves they had gotten while in Haran.

When they came to the land of Canaan,

6    Abram went as far as the sacred tree of Moreh in a place called Shechem. The Canaanites were still living in the land at that time,

7    but the LORD appeared to Abram and promised, "I will give this land to your family forever." Abram then built an altar there for the LORD.

8    Abram traveled to the hill country east of Bethel and camped between Bethel and Ai, where he built another altar and worshiped the LORD.

9    Later, Abram started out toward the Southern Desert.


Abram in Egypt


10-11    The crops failed, and there was no food anywhere in the land. So Abram and his wife Sarai went to live in Egypt for a while. But just before they got there, he said, "Sarai, you are really beautiful!

12    When the Egyptians see how lovely you are, they will murder me because I am your husband. But they won't kill you.

13    Please save my life by saying that you are my sister."

14    As soon as Abram and Sarai arrived in Egypt, the Egyptians noticed how beautiful she was.

15    The king's s) officials told him about her, and she was taken to his house. the king's: The Hebrew text has "Pharaoh's," a Hebrew word sometimes used for the king of Egypt.

16    The king was good to Abram because of Sarai, and Abram was given sheep, cattle, donkeys, slaves, and camels.

17    Because of Sarai, the LORD struck the king and everyone in his palace with terrible diseases.

18    Finally, the king sent for Abram and said to him, "What have you done to me? Why didn't you tell me Sarai was your wife?

19    Why did you make me believe she was your sister? Now I've married her. Take her and go! She's your wife."

20    So the king told his men to let Abram and Sarai take their possessions and le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