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33절의 하나님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래서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밖에서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 이해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18절, 갈라디아서 4장 1-7절, 빌립보서 2장 6-8절, 골로새서 1장 9-18절, 요한 1서-3서, 마태복음 28장 18-20절, 사도행전 1장 6-10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1절 등에 근거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를 했던 예수님으로 이해하는 것에는 사람의 신앙 생활에서 어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특히,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 발생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역사나 선지자 같은 증거를 이해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역사나 선지자 같은 증거를 그 사실로서 이해를 하는 것 대신에 예수님의 환생, 윤회, 재림 등으로 오해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의 세계의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 선지자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책, 영화 등을 위해서 세력이 모이고 조직이 결성되고 자본이 형성되면 그 때의 검증 행위로서 및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재림한 예수님을 오늘날의 의학과 과학의 방법으로 병들게 하여 상해하거나 살해하고 그 결과로서의 부활 여부에 만사를 맡기려는 생각과 같은 생각은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그래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알 수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의 육체로 인지할 수 있는 어떤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해야 그 결과로서 사람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으니 사람의 시력, 청력, 예민함, 민첩성 등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나 반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사람을 상대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현미경으로 살펴 보고 엑스레이로 검사를 한 결과로서 그 사실을 반증을 해도 반증이 될 수가 없고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기부금 등이 걸려 있을 경우에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고요한 기도나 명상의 상태에 있을 때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 인지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이 아주 바쁜 일로서 그 생각 중에 아주 바쁘게 걸어가고 있을 때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 인지할 수 있는 것에는 차이가 존재를 하고 무형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무형의 힘이 발생을 해도 사람이 그것을 인지하는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니 어떤 사람이 어떤 장소에 나타나기를 기다린 후 과거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때와 동일한 상황을 연출한 후 그 결과로서 그 사실을 반증을 해도 반증이 될 수가 없고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기부금 등이 걸려 있을 경우에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코란(Koran)에서 증거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그러니 그런 것이지 동서양의 지리적 개념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19.
정희득, JUNGHEEDEUK,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 제 12 장 (0) | 2011.09.26 |
---|---|
뻥소리, 뻥이야, (0) | 2011.09.19 |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 (0) | 2011.09.19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0) | 2011.09.15 |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20110915 (0)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