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19. 17:34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말인데 그 말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니 그 말은 정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약 2천 년 전에는 '하늘로부터 왔다' '구세주이다' 등의 말과 더불어서 그 당시의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하게 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서 잉태된 것도 알고 있고 - 물론 오랜 전 하나님의 세계(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from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의 예언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잉태 됨 - 태어나서 성장한 과정도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 공부를 한 과정도 알고 있는데 앞과 같은 말을 하니 '신성모독' '악마와 통하는 것' 등의 사유로 그 당시의 종교계의 사람들에 의해서 시비에 걸리게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보편적인, 전통적인, 신앙인들이나 사람들에게는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하나님의 세계의 대변자로 여겨진 것이지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등이 하나님의 세계의 대변자로 여겨진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영, 성령, 신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로 표현을 함)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동행 중에 있고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해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알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한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 구세주, 하나님이 육신이 된 것, 말씀이 육신이 된 것, 성령이 육신이 된 것, 하나님과 동격, 하나님 등등의 신성 모독의 표현을 사용하니 그 결과가 그 당시의 종교계의 사람들을 자극하여 예수님을 죽여서 그 사실을 확인하려는 행위로 이어집니다.


2천 년 전에는 신앙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너무 강하니 대 제사장이나 장로를 비롯한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는 것 자체를 생각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읽어 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할 경우에는 예수님의 경우에는 잉태 자체가 오래 전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가 된 것이지만 -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도 인류의 역사상 제법 많음 - 출생 후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사람의 인지 기준 및 물질 개념에서는 '말씀' '영' '성령' 등으로 표현이 됨)가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는 경우이니 그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로부터 예수님을 통한 말로서 이런 저런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결과가 신앙인의 관점에서 볼 때 신성 모독의 표현으로 여겨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 구세주, 하나님이 육신이 된 것, 말씀이 육신이 된 것, 성령이 육신이 된 것, 하나님과 동격, 하나님 등등의 표현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 결과가 그 당시의 종교계의 사람들을 자극하여 예수님을 죽여서 그 사실을 확인하려는 행위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날은 어떨까요?


하나님을 주님으로 불러야 할 신앙의 행위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게 되고 예수님의 환생, 윤회, 재림 등으로 신앙과 종교를 왜곡하는 행위로 이어지게 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도 귀신, 사탄, 마귀의 것으로 간주하게 되거나 사기 행위로 간주하게 되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예수님의 부활과 같은 부활 및 예수님의 재림을 확인한다고 사람을 상해 및 살해하여 검증하려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앞과 같은 것이 사람으로부터 가능한 것도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은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와 영혼이란 생명체로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만 인지할 수 있으니 그럴 것입니다. 물론, 카인과 아벨,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파라오 왕과 모세, 베드로와 예수, 유다와 예수, 예수와 세례 요한, 예수와 성모 마리아 및 요셉 등의 관계가 가능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의 신앙의 행위를 어떻게 생각하던 사람의 인생의 행위로 존재할 수 있고 물질로 증명할 수 없고 물질로 소유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인생을 바치고 목숨까지 바치게 되는 전도를 하는 행위도 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기록도 존재를 하고 있듯이 사람의 신앙 자체는 신의 세계(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from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만들어 내는 물건이 아니고 사람이 주고 받는 물건도 아니고 사람의 상상물도 아니고 지식의 결과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그러나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해도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물질의 개념만 인지하니 신의 세계를 사람 스스로 인지할 수 없는 한계가 있고 신앙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니 사람 간에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합니다.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가 있으면 그 사실로서 그 당시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신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해서 고찰을 하여 보다 올바른 신앙, 인생,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기존의 종교의 하나로 분류를 하여 판단하려고 하는 것도 사실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게 되는 행위이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할 수 없는 신의 세계를 판단하려는 경우이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방해하는 행위이고 예수님 시대의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예수님의 몇 마디 말로서만 예수님에 대해서 판단하고 죽이려고 모의를 하는 행동도 그와 유사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근거를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이니 인류의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그 가운데 심령관찰이란 것도 있으니 그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set-up 하여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선택하게 하는 행위도 실제로는 검증 행위도 아니고 도우미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서로가 시험들게 되는 행위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창조된 세상 및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에서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질병치료 등등으로 불리는 능력을, 특히 선지자처럼 특정한 사람을 선택하여 교통하는 것을 통해서, 발생시키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임의대로 검증에 관한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반증하면 그 사실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나 인생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그것에 대한 글, 책, 영화를 말하는 사람이 정치활동을 한다고 해서 두 사실이 대립될 것도 없고 정치가 종교에 악용될 것도 없고 종교가 정치에 악용될 것도 없고 또한 그 정치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예언에 의한 정치가 아니고 신의 세계의 사도들이 행정수반을 구성하는 정치도 아니고 정치가 사람과 사회에 관한 사람의 행위이니 사람의 행위 및 방식 및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추구하게 되는데 그렇게 오해를 하고 사람을 상해 및 살해하려는 행위도 실제로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검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검증자와 피검증자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특히 검증시기까지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은 과거의 것이니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하고 그 가운데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왜 그럴까요?, 미래의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말을 하는 사람의 그 말에 대한 말을 그 말에 대한 말로 믿어서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통하다 보면 그 가운데 신의 세계로부터 검증자가 알 수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사람이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다니엘서 3장의 용광로에서 다니엘이 살아나는 것과 예수님의 죽었던 육체가 살아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떤 법칙이 있었을까요?


모세님이나 예수님의 경우에도 기적이 발생하는 조건은 그 혈육도 아니었고 이웃 사람도 아니었고 동향 사람도 아니었고 친구도 아니었고 동료도 아니었고 신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한 신앙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성전의 사도가 된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같은 신앙인도 아니었고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도 아니었고 물론 로마군이나 귀족이나 국왕이란 신분도 아니었고 죽음, 장애, 질병 같은 신체 상태도 아니었고 마을, 산, 바다 같은 장소도 아니었고 아침, 점심, 저녁 같은 시간도 아니었고,,,,예수님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능력도 아니었고,,,, 모세님이나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모세님이나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바가 모세님이나 예수님이 각자의 활동을 하는 중 이 세상과의 관계를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 중에는 사람으로 하여금 물 위를 걷게 하는 것, 환영을 보게 하는 것, 현몽을 가능하게 하는 것,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 질병을 치료하는 것 등의 능력과 현상이 있었고 그러나 사람의 수학공식, 화학공식, 법의 로직처럼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할 때 그 때의 시대상황, 사회상황, 자연환경 등과 관련이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1-09-19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과 같은 경우는 저작권과 무관하니 참조할 일입니다.)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증거,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활동,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에 관한 것이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고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할 때 아주 중요한 요소이지만 저의 정치활동이나 정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신의 세계의 예언이나 계시에 의한 정치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그런 사실에 대한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그러나 제 경우에는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글로서 작성되고 있고 향후에도 제 일생동안 이어지게 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의 사실성이나 그 결과로서의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발언 등이 제 말의 진위 여부 및 종교에 관련이 되니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