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르고 어 다른 것 20110915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신화나 소설이 아니라 사실로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앙의 마음이 필요한 것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는 사람이 직접 증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이 포함되어 있고 신의 세계가 등장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로서 이해되려고 하면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거나 당연한 신앙의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지만 요한복음 1장 1-18절, 갈라디아서 4장 1-7절, 빌립보서 2장 4-8절, 요한 1서 - 3서,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4장 6절, 사도행전 1장 6-10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1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고린도전서 12장, 고린도전서 1장 24-25절 등등의 말을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를 하려고 하면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심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언어와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고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한 소설로 여겨지면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신화나 소설로 여겨지기 쉬울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발생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그 사실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을 확인하려고 하면 반드시 당사자와 대화를 해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고향, 이웃, 동창, 동문, 동료, 신학자, 성직자, 과학자 등의 말만으로 판단하면 사기 행위가 되기 쉬울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에서 말하는 공동체는 무소유의 개념이 아니고 전도를 하는 중 생존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의 행위가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보고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살펴보면 사람의 말과 행위와 사회활동에는 각자의 것이 있으니 소유의 개념이 생기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각자의 생명과 인생을 위해서도 소유의 개념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앙의 마음과의 관계를 말을 했듯이 예수님의 행적 및 예수님을 통한 기적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듯이 제 글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제 글의 내용을 각자의 지식과 판단으로 부정하고 반증을 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차이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한 기적은 예수님의 혈육, 제자들, 이웃, 친구, 동창, 동료, 제사장, 장로 등이 원인이 아니고 능력의 주체도 아니고 예수님이 활동을 하고 사람을 만나는 중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천사 등을 통해서 발생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한 기적은 예수님의 혈육, 제자들, 이웃, 친구, 동창, 동료, 제사장, 장로 등의 인간관계라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가복음 5장에서 말하는 혈루증을 앓은 여인에게 발생한 기적은 예수님과 동행하던 예수님의 제자들도 몰랐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신체의 내부에서 무형의 힘이 발생하니까 그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할 것을 알았고 혈루증을 앓은 여인은 혈루증이 치료되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한 것을 알았고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체는 인지 되지 않았고 기적을 일으킨 능력도 인지 되지 않았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1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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