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무지개로 둘러싸인 ‘예수’ 닮은 환영 포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15. 12:14

 

무지개로 둘러싸인 ‘예수’ 닮은 환영 포착

서울신문 ? 2011년 9월 6일 화


http://beta.kr.news.yahoo.com/프랑스령-레위니옹서-예수-닮은-환영-포착-020656357.html

 

 


기사에서 말하는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자연 현상, 화산지역에서의 특이한 기후와 현상, 사람의 연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현상 등으로 가능할 것인데 원인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현상일 경우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으로 일으킨 자연현상과 같은 현상이 카메라에 잡힌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으로 만든 환영을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경우가 있듯이 카메라에 환영이 잡히게 한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선지자가 환영을 볼 때는 사람의 시각으로 환영을 보는 것이지만 그 헌상은 사람의 시각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이 선지자에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는 환영을 볼 수 있어도 다른 사람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선지자가 다른 사람의 생각 중에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 능력 및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게 하는 능력의 도움으로 환영으로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 중에만 있는 것이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선지자를 통해서 언급된 것이니 그 사실로서 선지자 및 생각의 주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투명인간과 같고 그러나 땅에서 걸어 다니며 이동하는 사람과 다르게 우주에서 우주를 초월하여 생각=이동처럼 활동하는 존재이니 공자나 맹자와 같은 그런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것도 아니고 석가모니 부처 같은 그런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것도 아니고 노자나 장자 같은 그런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한 것도 아니고 아브라함,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그런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것도 아니고 마호메트 같은 그런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것도 아니니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천지를 창조했고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 나타나서 텔레파시처럼 통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의 일생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선지자와 동행하면서 발생하는 행적이 가끔씩 사람의 의지력, 정신력, 영적능력, 기도능력 등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현상으로 기록을 해두니 오늘날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서고금에 그런 현상이 많은데 단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기록이 없을 뿐이고,,,

 

성경(The Bible)에 예수님(Christ Jesus who has his physical body and his soul and God's spirit)을 하나님(Spirit as God and Angels)과 동격 시 하는 표현이 있는 것은 예수님의 잉태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 외에도 하나님이 보내신 영이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고 그 결과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가끔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의 표현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이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로 하여금 선지자가 모르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여 외국인과 의사 소통하게 하는 방언현상과 유사한 경우가 있으니 예수님 및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그런 표현이 생긴 것이지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과 동격이란 뜻은 아니고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의 영이 육체화된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경우는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 예수님의 영혼,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공존하고 있는 모습이니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사람을 통해서 활동하려는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경우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기준의 사회적인, 혈육적인 모습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라고 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런 것이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알라도 같은 존재론적인 본질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의 하늘님, 천지신명, , 신령도 같은 존재론적인 본질을 가지고 있고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구분하여 알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이 사람으로서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모습이 있고 사람의 인지 기준 및 사회적인 기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판단하게 되니 오해가 많습니다.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그 정체성을 찾다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종교로 가질 수도 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여 알 수도 있고 그러나 그 경우가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그 사실이 각자의 종교의 현상이나 각자의 종교의 신의 현상으로 오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을 야곱이나 엘리야나 모세의 형상이 아니고 예수님의 형상으로 이해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현재의 바람, 구름, , , 가뭄, 홍수, 태풍 등의 자연 현상은 자연의 섭리나 천지창조의 섭리라고 하는 현상으로 자연적으로, 기계적으로, 시스테미컬 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때는 간혹 자연현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이 사람의 지식, 물질개념, 과학기술개념으로 증명을 못하니 우연의 일치, 미신, 착각, 헛소리 등으로 오해되는 모습이 있고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바람, 구름, , , 가뭄, 홍수, 태풍 등의 자연 현상으로 인해서 발생한 재앙에 대해서 선지자를 욕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욕할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욕할 것도 아닐 것이고 오늘날 발생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을 욕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바람, 구름, , , 가뭄, 홍수, 태풍 등의 자연 현상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재앙은 오랫동안 반복되고 인지되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국가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1. 9.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