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고린도전서 1장 9절---간증, 증거와 기록과 의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6. 13:06

 

고린도전서 1장 9절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God is faithful, who has called you into fellowship with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위의 구절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과의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시고 있고 그 가운데 그 능력을 행하시어 사람을 감동감화 시켜서 예수님의 말을 믿게 하고 그 결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에 관한 말을 듣고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는 출애굽기 12장 1-14절의 내용이 있고 역대하 30장 12절처럼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능력도 말을 하고 있지만 천지를 창조를 하는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어도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이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활동하는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활동하는 사람이니 각자의 생명체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있는 것이고 예수님 시대를 보고 모세님 시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감동감화가 항상, 모든 경우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 인류에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여 활동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로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사람이 각자의 할 일이나 활동에 바쁘고 마음의 문까지 닫혀 있으면 무색, 무취, 무형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해도 인지를 하지 못하게 되고 선지자 같은 경우가 아니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 현상으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참고로서, 출애굽기 12장 1-14절의 내용 및 역대하 30장 12절의 내용 및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의 말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의 도움으로 선지자(Prophet)같은 글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증명될 수가 있다고 해도 앞의 사실에 근거해서 오늘날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오래전부터 정치적인, 종교적인, 혈연적인 이해관계에 묶인 사람을 감동시켜서 제 일을 추구하는 상황을 만들도록 연출하는 것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아니고  서로에게 피해만 야기할 뿐이고 그 비용을 제 글에 대한 기부금에서 상계 처리 할 것도 아닙니다.   (출애굽기 12장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12. 'For I will go through the land of Egypt on that night, and will strike down all the firstborn in the land of Egypt, both man and beast; and against all the gods of Egypt I will execute judgments--I am the LORD. 13. 'The blood shall be a sign for you on the houses where you live; and when I see the blood I will pass over you, and no plague will befall you to destroy you when I strike the land of Egypt. 14. 'Now this day will be a memorial to you, and you shall celebrate it as a feast to the LORD; throughout your generations you are to celebrate it as a permanent ordinance. /  역대하 30장 12,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God also made everyone in Judah eager to do what Hezekiah and his officials had commanded. )


하나님의 아들 예수란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예수님의 잉태가 이루어진 것에 의한 의미가 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예수님의 육체 안에 거하는 것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란 의미처럼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가 천상의 존재란 의미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는 모습은 예수님의 존귀한 모습이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란 그런 뜻입니다.


창세기 시대에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땅의 남자와 동행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 사람들과 결혼을 한 사람들 중에서 용사가 많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사람이고 예수님의 육체가 잉태, 출산, 성장의 과정을 거치고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이 찔리니 피가 흐리고 피가 흐르니 그 생명이 다하여 죽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생긴다.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것인데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니 오해가 생깁니다.


그러니,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는 계속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런 행위는 종교적인 신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발견하여 기록하여 증거 하는 것은 신앙인 및 목회자나 전도자로서의 신앙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의 의무일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사람이 구걸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국가의 법에서 법률로 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신앙인의 의무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단체를 세워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의무일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할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기적에 관한 것이 지어낸 소설이 아니라 실화인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도 오래 전 시대의 신화가 아니라 실제 사실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처 년 전의 예수님 시대에도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최소한 예수님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말을 믿어서 그 결과로서 예수님에 관한 사실이 확인이 되면 예수님의 활동을 후원하여 그 결과를 선지자의 기록처럼 기록을 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 및 신앙의 관점에서는 맞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 생활을 중심으로 신앙과 하나님의 세계의 것까지 판단을 하니 대 제사장이나 장로를 중심으로 신앙과 하나님의 세계의 것까지 판단을 하게 되니 문제가 발생을 한 것이고 수 천 년 전의 창세기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했었고 그 사실을 증거 하는 사람이 그가 속한 씨족이나 사회를 인도할 수 있었거나 또는 장막에서 신앙을 주관하는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예수님 시대에는 인구가 늘어나고 사회가 분화가 되어서 사회에 국가 및 왕이 존재를 했었고 신앙에 관한 것도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그 의무를 맡았지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사명은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났으니까 그렇게 됩니다.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보편적인 경우로서 하나님과 통하는 현상으로 정체불명의 신앙의 마음이 있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고 세례 요한, 예수님 등등의 경우처럼 사람의 잉태가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사람일 것이고 예수님 등등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가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면 수님 등등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가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1. 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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