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요한1서 5장 14-15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3. 12:53

요한1서 5장 14-15절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And this is the confidence that we have toward him, that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s us. And if we know that he hears us in whatever we ask, we know that we have the requests that we have asked of him.



마가복음 12장 30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One Body의 노고에 감사를 할 일이지만,


복을 구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사람으로서 신앙으로 살아가는 날이 될 때도 되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고 전도가 잘못 되면 신앙이란 말로서 신앙을 해치고 사람을 해치고 그 결과로 그 영혼을 지옥에 보내려는 거대한 음모로 이어지고 -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면 아시아의 조상들이 모두 지옥에 갔고 오늘날 사람들도 지옥에 갈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오해하게 되니 카인도 질투심으로 아벨을 죽이는 사람으로서 그 분노가 어떻게 될까요? -  마태복음 18장 13절, 누가복음 15장 7절, 사도행전 1장 8절 같은 지상명령이란 말로서 발생한 과욕으로 다른 사람의 십일조의 노고만 헛되게 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독실한 신앙인도 죽어서 흙이 되고 그 후손은 신앙을 이어 받아도 조상과 같지 못하고 쇼맨으로 전락을 하게 됩니다. 사사기 2장 10절 등의 구절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기적을 이해할 수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이해할 수 없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도 사실인데 요한복음 5장 39절, 빌립보서 2장 6-8절,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7-9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마태복음 18장 13절, 누가복음 15장 7절, 창세기 2장 7절, 창세기 27장 25절, 창세기 28장 1절, 창세기 48장 15절, 요한복음 20장 19-23, 마태복음 28장 16-20, 마가복음 16장 14-18, 누가복음 24장 36-49 등등의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을 물질의 형상이 없는 하나님과 동격 시 하니 그 결과가 사람을 신격화하거나 사람의 영혼을 신격화하여 우상화하게 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왜곡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증거도 방해하고 막고 또한 2천 년 전에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검증이란 말로서 모함하여 곤경에 처하게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음모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과 텔레파시처럼 통하는 현상이 생기면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경우가 있을 것인데 - 심령관찰이라고 표현을 함 - 사람이 복을 구하는 것과 같지 못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고 동행을 하고 환영을 본 세례 요한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감옥에 가서 활동이 제약을 받았고 예수님도 그 당시의 신앙의 중심이었던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살해할 계획까지 하는 일이 있었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감옥에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앞의 일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행위로 발생한 것입니다.


아브라함 시대부터의 신앙생활에 의해서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신앙을 주관하고 있는데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가운데 기적도 발생하는 일이 생기고 그러나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가운데 기적도 발생하는 일에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공통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런 일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범죄로 이어집니다.


심지어 2천 년 전에도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기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사람들이 사람의 능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로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왔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독생자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있다' '예수님에 의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구세주)이다.',,,등등의 말을 하고 있고 기적을 말하는 예수님이 사람이 바라고 원할 때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표현은 하나님(성령)이 보내신 아들과 같은 천사(성령)가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에게 사람의 영혼처럼 임하고 있어서 있으면서 발생한 일이고 예수님의 잉태가 하나님의 무형의 능력이 성모 마리아와 요셉에게 임하여 발생한 것이니 그런 것이지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나타난 것은 아니고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을 하나님이 창조하거나 출산한 것도 아니고 말씀(하나님이나 천사)이 육신으로 된 것도 아니고 성령(하나님이나 천사)이 육신이 된 것도 아닙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기록의 경우에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사람이 그 감동감화의 상태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많으니 현실 등과 맞지 않는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