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소리, 뻥이야,,,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입만 열면 '뻥 같은 소리'로 들린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인적 정보는 모르는데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미 말을 한 것처럼,
제가 3살 무렵에 저를 만난 인연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성장하는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from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와 통하여 그 사실을 말을 하는데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 및 선지자(Prophet)와 유사한 것이 뻥 같은 소리처럼 들리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을 말하고 있는데 제가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하나님이 저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알 수가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이 알 수 있는 어떤 능력이 발생해야 그 사실로서 하나님을 알 수가 있다고 말을 하니 그 말도 뻥 같은 소리처럼 들리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 빌립보서 2장 6-8절 등등의 말에 의하면 예수님을 하나님처럼 말을 하고 있고 그 사실은 창세기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과도 맞는 것 같은데 제가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모세님 등을 불문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힐 수 있는 사람의 육체로 존재한 사람은 모두 저와 같은 사람이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도 뻥 같은 소리처럼 들리고,
유태교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은 유일신인데 제가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하늘이라고 말하는 곳에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여럿 있고 수시로 저에게 왔다 갔다 하고 있고 그런데 그 능력이 서로 다른 것 같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존재들을 분간할 수가 없다고 말을 하니 그 말도 뻥 같은 소리처럼 들리고,
그런데 제 입장에서 보면 신의 세계(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from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어른들의 말이 전부 뻥 같은 소리로 들리고,,,,
그래서 뻥 같은 소리와 뻥이야란 말이 설왕설래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말과 글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뻥 같은 소리란 말만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지금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뻥 같은 소리로 들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은 어떤 분야의 공동체, 익명의 사회란 것을 이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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