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신체 절단해 하나의 몸으로…英서 독특한 미라 발견
입력: 2011.08.23 ㅣ 수정 2011.08.23 16:23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23601009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사의 영국의 '미라'는 '신체 절단해 하나의 몸으로…가' 아니라 흩어진 시신을 모아서 한 곳에 매장을 해준 것이 더 맞지 않을까요?
아주 오래 전의 죽은 사람이 매장이 된 것을 대상으로 한 방사선탄소를 이용한 연대측정과 DNA검사가 어느 정도 정확할지 모르지만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를 보고 지구의 존재기원을 보더라도 지구상에 제법 많은 인류가 존재를 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는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기원 및 현재의 인류의 기원 등을 말을 하고 있지 우주 역사상 현재의 인류가 최초의 인류 및 유일무이한 인류인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의 세계를 만나서 텔레파시로 통하는 것, 환영을 보는 것 등등 신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고 기적과 그 발생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근거하면 신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고 아담과 이브와 통하고 통행한 신의 세계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시대까지 통하고 동행한 것으로 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시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천지창조 및 사람의 창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도 사람이 알 수가 없고 사람이 컴퓨터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개에게 설명을 해도 개가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창세기의 내용은 천지창조에 대한 설명이지 지금 현재의 인류가 우주 역사상 최초의 인류 및 유일무이한 인류인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현재의 인류가 창조가 된 것이면 - 지금 현재까지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는 그 사실 밖에 추측할 것이 없지만 – 과학의 말로서 40억년이란 지구의 역사 중 또 다른 인류가 제법 많이 창조되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이 창조가 되었으면 비슷한 유전자와 물질의 육체와 물질의 육체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등이 창조될 수 있는 것도 상식에 속할 것입니다.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인류의 과학이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사명은 태양계의 창조가 가능할 수 있는 것 및 인류의 기원으로서 다른 종으로부터의 진화가 불가능한 것 등을 인류의 과학과 물질의 개념으로 밝힐 수 있는 것이지 지구상의 생명체들 중 유전자 및 물질의 육체 등이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진화의 근거를 찾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세시대 및 지금 현재의 광신도의 상황 및 신앙을 이용한 또 다른 불합리성이나 불평등의 추구 등으로 인한 신앙에 대한 반감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류에 관한 것에 대해서 감정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에 관해서 인류의 고고학, 역사, 과학 등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많이 밝혀지고 배, 기차, 비행기 등으로 지구를 왕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면 인류나 국가의 방향도 그에 맞게끔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추구를 해 볼 수 있을 것이고 인류를 자연생태계의 법칙에 넣어서 국가와 사회를 적자생존, 약육강식, 먹이사슬, 생태계구조 등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인류의 재앙이나 전쟁 등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라고 해도 이해되기 쉽지 않은 행위일 것입니다.
사람의 활동 분야에 따라서 헛소리에 가깝겠지만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 볼 때도 태양이나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이 신기하고 그것을 우연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이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인공위성을 만들고 컴퓨터와 로봇을 만들고 무인 우주선을 만들고 있는 시대에 어느 정도 몰상식한 경우일까요?
태양에 대해서 인류가 아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지 모르지만,
태양이 연소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 우주 공간에서 태양이 연소되는 것 및 그 시간을 계산을 할 때 이미 오래 전에 태양이 없어져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고 아직도 태양이 존재할 수 있는 것도 태양계의 미스테리에 속할 것이고 최소한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밝힐 수 없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인데 인류의 전두엽에 대한 의학적인 견해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환영 등을 사람의 두뇌의 현상으로 말을 하면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게 된 사실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 사람의 신체로부터 발생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 그 자체를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경쟁관계, 이론논쟁 등에 감정이 몰입되어서 수 십 년 동안 수 없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하기 위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으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어떻게 설명되고 어디로부터 무슨 상을 받으면 그럴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것으로서 오늘날 가치로서 8조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에 해당하는 기부금 및 100조원에 해당하는 책의 판매권 및 몇 년 동안의 국내 여행에 필요한 여행 경비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경제 가치가 그 원인일까요?
기사의 사실성을 아는 것으로서 어떤 사람의 신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반증하는 것도 권력, 권위, 다수의 집단행동 등에 의한 폭력에 불과할 것이지 사실을 검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그렇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성을 검증하려고 하면 기적 및 상황연출로서 검증하고 반증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와 사람이 서로 다른 존재로서 존재하고 신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는 사실, 비 물질의 신의 세계로부터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나타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실, 신의 세계도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는 존재란 사실,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듯이 신의 세계의 존재도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으나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인지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사실(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30절 등을 봐도 알 수 있고 신 들린 경우나 귀신에 홀린 경우 등을 추측해 봐도 알 수 있을 것임),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신의 세계 및 기적 자체를 알 수 없는 것 등을 인정하고 특히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 등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란 것은 삼손의 머리카락과 같은 약속이고 일종의 신호와 같은 것이고 그것 자체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및 그 기계를 가진 사람이 신이나 하나님이란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기적 및 상황연출로서 검증하고 반증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11. 8. 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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