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일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0. 21:06

일전,

 

"카다피, '최후의 일전' 준비"

YTN | 입력 2011.08.20 15:26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10820152607156&p=YTN

 

 

혁명을 말한 곳에서 또 반군과 혁명이 생기니,,,

 

비리, 부정, 부패, 독재, 폐쇄성 등이 국가 및 조직 운영의 문제를 불러 오는 모습일 것이다. 개인으로 보면 얼마 동안 독재와 집권을 했는가가 중요 관심사 일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사회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에 대한 이해 없이 신의 계시란 말만으로 국가를 독재로 운영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일에 관한 한 사람이 창조된 신성한 존재라는 것 및 사람으로 존재한 것을 잊어서는 안될 일이다. 앞의 사실은 육식 및 생선회를 먹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진리는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 것, 남자와 여자로부터 인류가 번성하기 시작한 것, 단세포나 다른 종에서 진화한 흔적이 없는 것, 유전자가 비슷한 것은 창조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 감성이 비슷한 것도 창조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등일 것이다.

 

진화는 물질의 개념이니 사람의 물질로서 증명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유전자가 유사한 것이 진화에 대한 증거는 아니다.

 

현재 시점에, 즉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로 선지자로부터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보고 싶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나에 대한 태도가 아니라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대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가짐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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