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해와 편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0. 01:32

오해와 편견,

 

'양승태 대법원', 국민 신뢰 받는 사법부 돼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9/2011081902150.html?news_Head1

 

 

상식과 순리는 법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에서도 통하는 말입니다.

 

어떤 지역에서 목회자나 전도사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없다고 그 지역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도 있는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목회자나 전도사가 정말로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신앙의 마음이 목회지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신앙의 마음이 생긴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의 사명은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사람은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심지어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은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이고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명은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사명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앞의 것은 사람의 서열이나 파워가 아니고 각자의 성향에 맞는 사명인 것이고 그것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 각자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신의 세계에서 판단하는 것이지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방법으로 인지할 수 없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어떤 지역에서 나이든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없다고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어린 예수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이나 세례 요한이 어릴 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이나 모세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은 사람은 사람의 나이와 무관하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지금껏 제가 해야 할 일을 대리, 대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제가 해야 할 일을 대리, 대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인, 정치인, 문필가, 영화 감독, 학자, 과학자 등의 활동이라고 해도 제가 해야 할 일을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예수나 모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수나 모세라고 해도 오늘날의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명을 대신 할 수 없고 그런 것은 예수나 모세가 그 당시의 제사장이나 장로의 사명을 대신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에도 있는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을 돕고 대리, 대행을 한다고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사용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을 했으면 그것을 갚아야 할 시기입니다. 제가 어릴 때 발생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이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되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기까지 약 40년의 시간의 공백이 있으니 그 돈을 전용을 해서 투자를 했으면 수익이 있든 없던 그 돈을 갚아야 할 시기이고 앞의 사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금융기관 및 신탁회사 및 국가 기관에 있을 것입니다. 1968-70년도 무렵의 80억원은 오늘날 약 8조원 정도 되고 1,000억원은 약 100조원 정도 되고 1억평의 땅은 1억평의 땅이고 1억명의 사람들도 1억명의 사람들이고 10편 이상의 영화도 10편 이상의 영화가 될 것입니다.

 

혈육과 사람의 출생에 관한 것과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절이 기부금 등의 전용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교회와 종교계의 직분과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사도행전 1장 6-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요한복음 14장 5절 등이 기부금 등의 전용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국가기관과 행정관료나 또는 정치정당과 정치인과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 및 순종에 대한 구절이 기부금 등의 전용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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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