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칼(KAL)과 로마서 13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8. 13:35

 

칼(KAL)과 로마서 13장.

 

"사형 선고 순간 눈물이 핑 돌아… 北의 부모님 생각이 났다"

최보식 선임기자 congch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8/2011081800162.html?news_top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서 말하고 있듯이 국가가 신앙이란 말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에 대해서 과거에 왕권신수설 등 말이 있었지만 왕 중에서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을 것이고 국가를 세운 사람 중에서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을 것이지만 국가 자체가 신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와는 무관하고, 왜 그럴까?, 그러나 국가 자체가 창조된 사람이 번성하면서 발생한 것이고 그래서 신앙의 유무에 무관하게 국가의 활동 및 행정관료의 활동을 존중하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 및 행정 관료는 그 행위가 사람의 도리와 의와 선행을 지켜야 하고 악행을 멀리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라고 말을 하고 있다.

 

국가의 활동은 그 정치제도가 무엇이고 사회구성체가 무엇이던 사람의 생명, 인권, 존엄성 등을 존중을 해야 하고 지켜야 하고 국가의 이익을 추구할 때도 그렇다. 국가의 태동이 그렇고 앞의 사실은 국가 간의 전쟁과 비교할 것이 아니다. 사람의 인생을 말을 할 때 자연재해로서 말을 할 수가 없고 전쟁 등 인류의 재앙으로서 말을 할 수가 없고 자연재해나 전쟁은 사람의 의지와 무관하게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중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후의 인생에 대한 판단은 사망의 방법, 사망의 장소, 현세에서의 사회경제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고 사람의 행위에 관련되어 있다.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신의 세계의 실존을 신의 세계의 기적, 인류의 행위 및 사회적인, 국가적인, 역사적인 활동으로 증거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이 사람의 상식으로 창조의 섭리를 생각을 해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인류의 전쟁에서 발생한 사실과 인류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련성은 사람이 사람의 지식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닌데 인류의 전쟁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한 사실 자체는 인류의 육체의 행위가 인류의 영혼과 교감하는 것을 통해서 인류의 영혼에 기록이 될 것이고 그 결과는 오직 신의 세계의 영역이니 사람이 논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육체의 행위가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 심판을 받듯이 인류의 개인의 의지, 능력 등을 벗어난 불가항력의 국가적인 전쟁에 관한 것도 신의 세계에서 알 수 있고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 시 참조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이 영의 존재인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무관하지만 인류의 행위에 관한 것은 인류의 영혼과 연관이 있고 인류의 영혼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판단 대상이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인류가 불쾌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 인류의 영혼을 통한 인류에 대한 신의 세계의 심판은 인류가 인류에게 행한 행위를 근거로 하는 것이니까 그렇다. 인류가 신의 세계를 알고 신앙을 아는 것도 인류의 인류에 대한 행위에 관련이 되니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이다. 선지자의 기도의 응답도 기도와 응답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명확하게 광고하여 기도할 것을 접수를 할 수가 없고 인류의 생각이 인류의 생존에 관한 것만 생각하기에도 부족하니 신의 세계에 대한 인류의 생각이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에 대한 판단 대상이 아니고 인류에 대한 인류의 행위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에 대한 판단 대상이 된다.

 

국가(?)의 행위가 한 사람의 생명을 청년시절부터 병들게 만들었고 죽게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북한에서의 적절한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국가를 위한 충성, 애국, 애족이란 말이 국가 기관원의 모든 행위를 허용하고 용납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과 남한도 인류의 창조부터 멸망(?)까지의 흐름 속의 한 부분이 될 수가 있고 그 속의 행위의 주체 및 주인공은 사람 개개인이다. 인류는 사람 개개인의 생명과 인생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인류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국가도 국민 개개인의 생명과 인생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국가가 국가란 말만 우주에 따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체와 개인의 관계로 논할 것이 아니고 물질의 구성성분이 원자이듯이 국가와 인류의 구성 성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국가와 인류의 구성 성분이 병들면 국가와 인류가 병든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온전하게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었을 것이고 그 짝이 될 사람도 있었을 것인데 국가의 운영이 국가의 구성원인 사람의 인권, 존엄성, 인생, 생명을 망각하고 국가 운영자의 몰상식한 지식과 이념과 사상과 폭력만 존재하니 그런 일이 생긴다.

 

그렇다고 내가 공산주의자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니고 회의론자도 염세주의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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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도 말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해서 아시아의 한반도에서도 인류의 기록인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말은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 중반부터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것이니 그 소문난 것에 의해서 정치제도, 외교관계, 국경을 초월해서 기부금을 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북한, 중국, 소련,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 등의 국가에도 있었을 것인데 지금껏 어떤 형태의 기부금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해서 선지자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어린 아이가,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어떤 왕궁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전도활동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을 위한 후견인 역할을 자청하고 왕으로의 스카웃을 제의 받은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 및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련이 되었으니 그 사실도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것이니 그 소문난 것에 의해서 정치제도, 외교관계, 국경을 초월해서 후원금을 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북한, 중국, 소련,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 등의 국가에도 있었을 것인데 지금껏 어떤 형태의 후원금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오늘날 작성 중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정말 필요한 기부금과 후원금 대신에 영적 능력의 경쟁,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경쟁, 기도 능력의 경쟁, 기적의 종류의 경쟁, 체력의 경쟁, 강건함의 경쟁, 정치적인 역량의 경쟁 등 온갖 내부 경쟁뿐만 아니라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의 생체실험적 검증 행위에만 노출이 되어서 부당이득청구 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로서 북한 등 공산주의 국가로부터 공작금을 받은 것 여부 및 그 결과로서 사상범이나 간첩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미래의 경찰, 검찰, 정보원,,,보내는 일은 루머만 만들 수 있고 그 결과로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할 수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건사고의 유발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현몽, 입체의 환영, 물질의 육체의 순간이동으로서 캄보디아, 중국, 북한, 소련 등의 공산주의 국가 및 종교사원에 나타났다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국가의 법에 문제가 되면 그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슈에 연결을 지어서 해당 국가의 정치 및 종교를 대변하는 것처럼 말을 만들면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할 수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건사고의 유발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