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북한 사람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KAL機 폭파범 김현희 [上]

최보식 선임기자 congchi@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6/2011081600165.html

 

"북한 사람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라는 말에 근거해서 북한 공작원 여부를 식별하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하는 행위도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서로 간에 대화를 할 게재도 없고 매일 그런 상황에 십 수 년씩 노출이 되면 무엇이 문제일까?

 

2005년부터 5~6년 동안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시기이니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 물론 댓가 없이 그러나 천국에 갈 수 있는 행위의 하나로서 - 홍보 해달라고 부탁을 한 것과는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의 구절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사람을 치는 '이이제이'의 병법에 악용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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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 미친 사람들,

게임에 중독된 사람들,

낚시 하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에 의해서 40대 중반에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해서 백의종군 하게 만드는 기획연출에 노출이 되는 것이 아니라 1965-7년도 무렵의 어릴 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전자연구소와 같은 곳에 갔을 때부터 또는 대학교 다니면서 컴퓨터를 알려고 할 때부터 어떤 괴뢰집단의 인생설계 및 신앙훈련 및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사람의 활동이 방해를 받지 않았고 그 분야에서 종사를 할 수 있었으면 지금까지 몇 개의 소프트웨어가 개발이 될 수 있었고 그 결과로서 어느 정도의 기부금 등이 기부될 수 있었을까?

 

인생설계 및 신앙훈련 및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1970년경부터, 1986년도 중반부터, 2001년도 중반부터 사람의 활동에 유형무형 시비를 거는 괴뢰집단은, 특히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하나님의 능력을 흉내를 내는 방식으로 시비를 거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는, 어떻게 신고를 하고 수사를 할 수 있고 어떻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