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주요 임무,
요즈음 국회의 주요 임무가 국민 경제 침해로 바뀐 모양입니다. 정치 정당이 특정 이해관계 단체가 아닌 국민 전체의 차원에서 볼 때의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에 필요한 입법, 제도개선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경제 활동 꺼리나 생존 꺼리 중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있으면 찔러 보거나 침해하는 것이 중심 역할로 바뀐 모양입니다.
정치정당의 씽크 탱크 역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최근에 일자리 창출 등의 명목으로 씽크 탱크가 우후죽순처럼 발생하고 그 씽크 탱크가 각 단체의 활동을 기획실처럼 돕는 것이 아니라 각 단체의 활동을 방해하고 그 속의 개인의 활동을 방해하는 범죄조직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경우는 어떻게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앞의 경우는 국가 경제에 치명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정치단체 등과 연계하여 지식인처럼 행동을 하고 경제인처럼 행동을 하고 종교인처럼 행동을 하고 있으니 막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개개인의 능력이 무엇이던 유학 등의 학벌까지 갖추고 있으니 학문의 이론과 논리로 사람과 사회가 무너지고 있어도 그것을 막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정치단체에서의 정당원 및 정치인으로 활동하면 그 결과가 지방 자치 단체까지 이어질 수 있고 그 결과 지방 자치 단체가 사조직과 같이 될 수 있고 그 영향력은 두 말할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까지 정치정당의 영향력 아래에 있고 정치정당의 행위가 어떤 정책으로 세력을 형성하고 국민에게 어필하는데 강하고 다른 사람과 말과 말로서 경쟁을 하는 데는 강할지 몰라도 국가와 국민의 활동에 필요한 행위가 없고 그 수가 너무 많고 그 영향력이 너무 크니 문제가 됩니다. 구청이나 시청 규모의 사람들이 어떤 사업 꺼리가 있어서 기업을 세우면 그 결과가 기업의 형성 및 발전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그 규모의 사람들이 국가의 행정 활동에 전념하는 것도 아니고 기업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행정 업무는 향후의 결과가 무엇이던 곁다리로 생각하고 정치정당의 이름으로 주민, 시민, 국민이 각자의 힘든 상황에 의해서 적대적인 모습으로 보이고 포섭대상으로 보이고 제거 대상으로 보이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누가 막을까요? 최근에 순종하는 사람과 불순종하는 사람을 찾아 다니는 남녀노소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투표를 해서 뽑을 사람을 그 떡잎부터 차단하니 투표를 할 사람이 없는데 그 횡포를 누가 막을까요? 쿠데타?
이미 쿠데타를 일으킬 요소를 사전에 차단을 한다고 국방부를 해부를 했을 것인데 그 횡포를 누가 막을까요? 전쟁?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로 인하여 괴로도당과 같은 곳에서 UN으로부터도 협조를 얻어서 십 여 년 동안 국내외의 든 연락과 통신과 인력을 관할하고 있으니 그것도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런 일당 독재 같은 횡포를 막을 수 있을까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앞의 사실들이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신의 세계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이 되니까 만약에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동일하고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사실이면 그 사람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일이 발생을 하거나 그 사람들을 감동 감화시키는 일이 발생을 할까요? 사람의 이론으로는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앞의 사실이 십계명의 내용 및 성경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이 되거나 제 말에 대한 반증이 될까요?
예수가 죽을 때 하나님의 분노로 어떤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At once the curtain in the temple q)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The earth shook, and rocks split apart. curtain in the temple: There were two curtains in the temple. one was at the entrance, and the other separated the holy place from the most holy place that the Jewish people thought of as God's home on earth. The second curtain is probably the one that is meant.(마태복음 27장 51절; 마태복음 27장45-56절, 마가복음 15장 33-41절, 누가복음 23장 44-49절, 요한복음 19장 28-30절,)
마태복음 27장45-56절, 마가복음 15장 33-41절, 누가복음 23장 44-49절, 요한복음 19장 28-30절, 요한복음 11장 45-57절 등등의 내용을 읽어 보면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 아니고 유다에게 사탄이 임하는 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죽음은 그 시시비비의 원인이 무엇이던 -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이 확실한데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늘로부터 온 것, 하나님이 보낸 것,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 등으로 표현을 한 것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이고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아닌 사람에게서 선지자 및 그리스도의 사명이 발생한 것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 사람의 행위의 결과로서 발생한 것이고 사탄이 유다에게 임한 것도 유다의 마음에 변심이 생겨서 그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는 사건은 다른 선지자들, 세례 요한 및 예수의 제자들에게 변고가 있을 때 발생하는 것을 아닙니다.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사람을 상대로 수원시 같은 규모의 지역에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상황을 연출을 해도 소돔과 고모라 같은 상황이 재연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사람을 상대로 미녀들이 마음과 미인계로 미혹을 하여 사람의 하고 있는 일로부터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고 흐트러트리러 했으면 그 사명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로 인하여 신의 세계를 실험하여 검증하려는 경우보다는 더 기적이 발생하기 쉬웠을지도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고 종교단체와 종교인의 활동 및 역할을 잘못 이해하고 정치 행위도 정치 행위의 본질은 상실하고 형식과 격식에만 치중하고 권력 게임으로만 이해를 하니 종교단체조차도 사회적인 권력 개념으로 이해를 하여 종교단체에서 그 활동을 돕는 기획실의 역할을 하는 것이 사람 간의 대립만 만들고 종교단체에서의 활동으로 딜(deal)을 만들어서 그 활동이 정체성을 상실하게 만들고 있고 그 결과가 종교 단체 및 그 속에 속한 사람들의 신앙생활 및 사회 활동만 방해를 하는 모양새가 됩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 사실은 정말 중요한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 수 없는 신앙인의 내적 체험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앙인이 신앙의 마음을 알게 된 간증에 관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여 그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종교, 국가의 정책 차원에서도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국민이 종교를 제대로 알 기회가 있어서 그 시대에서만이라도 종교로 인한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어느 정도로 중요한 문제일까요?
그런데 그런 것조차도 종교단체의 기획실과 같은 곳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 천벌의 검증, 기적의 검증, 직위와 권한, 임기와 권한, 발언권, 권력 등의 논리로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왜곡되고 차단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왜곡되고 차단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심지어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에 사용될 유형무형의 기부금이나 그에 상응하는 것을 전용하는 것에 사람 간의 경쟁의 논리를 적용할 수 있고 누가복음 16장 8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9절, 로마서 13장, 에베소서 6장 5절, 골로새서 3장 22절, 디도서 2장 9절, 마태복음 25장, 마가복음 10장 17-31절 등을 비롯한 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에 근거한 논리나 경쟁에 관한 논리나 국가의 법에 관한 논리나 국가와 정치에 관한 논리가 악용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 사실을 어떻게 확인하고 어떻게 도울 수 있고 누가 그 의무와 사명이 있을까요? 오늘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있을 때 정말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싶으면 누구로부터 어떤 행동이 필요할까요? 예수님이 만나는 사람마다 '믿어라'란 말을 외치고 가끔 저주의 말을 외친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자주 발생한 것은 사람의 기획연출과 무관하고 사람의 불신과도 무관하고 사람의 괴롭힘과도 무관합니다. 그 당시에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저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으니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를 알려고 하는 마음과 통한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사실과 다르게 어린 아이의 말보다는 어른의 선행지식 및 전통으로만 이해가 되니 오늘날까지의 일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예수의 경우와 같지 않았고,
이삭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예수의 경우와 같지 않았고,
모세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예수의 경우와 같지 않았고,
비록 예수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의 존재가 아브라함, 이삭, 모세가 교통하고 동행한 그 신이었다고 해도 예수의 신과의 교통과 동행이 아브라함, 이삭, 모세의 경우와 같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도 요한이 예수를 통해서 및 예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을 통해서 신을 알게 되고(성령 세계를 받았다고 말을 함)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었어도 사도 요한의 신과의 교통과 동행이 예수의 경우와 같지 않았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예수와 일생 동안 동행을 할 수가 있으면 그 과정에 발생하는 신과의 교통과 동행은 그 과정에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런 경우가 발생 가능할까요? 그리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예수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하고 누구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일까요?
그러면 예수가 잉태된 후부터 30세 무렵까지의 기록은 어떻게 기록될 수 있었고 누가 기록할 수 있었고 어떻게 확인가능하고 30세부터의 사명은 어떻게 기록될 수 있었고 누가 기록할 수 있었고 어떻게 확인 가능할까요?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2011년 8월 18일 지금 현재까지의 약 45년 동안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는 어떻게 확인 가능할 것이고 지금 이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는 어떻게 확인 가능할 것이고 특히 누가 동행할 수 있고 지금 이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실일 경우에 2천 년 전이 아니고 4천 년 전이 아니고 각 국가 마다 종교단체가 넘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오늘날 그 사실은 누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 및 그 속에 기록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면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관점에서도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일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것이고 글. 책. 영화, 저작권 등의 경제가치가 있으니 국가의 법원에서도 시시비비가 가려질 수 있는 라이프 스토리에 관한 것입니다.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은 통신 신호와 가까운 것이고 삼손의 머리카락과 같은 그런 약속의 행위이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다고 해서 항상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신앙의 마음은 풍부한데 신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어른과 어린 아이의 관계에서 어린 아이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마가복음 5장 25절-34절의 경우 및 요한복음 5장 39절의 경우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혈루증을 앓은 여인에 대한 것을 몰랐듯이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질병 치료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스스로의 질병의 치료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앞의 사실은 개인의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일까요 아니면 객관적인 검증 가능한 사실일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 및 기적 자체를 사실로서 인정을 하고 또한 물질로서는 증명 불가능한 것을 인정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가 개인의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이고 어느 정도가 객관적인 검증이 가능한 사실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8. 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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