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01년 중반의 심령관찰과 결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2. 03:31

2001년 중반의 심령관찰과 결과

 

 

혹시라도.

 

10년 전 또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의 종교현상의 실체를 알고 싶은 경우가 있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이며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의 종교현상을 정확하게, 기만행위 없이, 알려고 했으니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앞의 주제를 알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되고 앞의 주제를 목적으로 존재한 생각에 관한 것이 현실에서 사람을 통해서 연출되는 것이 인지가 되고 또한 기억이 상기되면 그것을 계기로 인터넷 등으로 말을 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앞과 같은 상황에 대한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는 최소한 10년 전부터의 제 경험에 의하면 앞과 같은 종교 현상이 발생하면 그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앙과 종교를 올바르게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각자의 종교현상으로만 오해하는 모습이 강하고 특히 신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했다는 그 사실로서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그 사람의 종교 및 종교현상으로 판단하려고 하고 또한 그 사람이 저와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방식 및 설계대로 제가 추구해서 이루어야 할 종교, 전도와 증거, 글, 책, 영화, 정치에 관한 것을 결정지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제 인적 정보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사람의 것으로 알고 있으니 종교현상이란 것만으로 대화를 할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오늘날 제가 1968-70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 및 기억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글을 5~6년 동안 작성하는 것으로 인하여 무소속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 어떤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의 내부의 흐름을 직접 알 수가 없는 것에 비해서 오늘날을 위해서 제 일을 맡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인류의 현재까지의 지식에 근거하여 정치 및 종교분야를 몇 개의 개념으로 분류하여 제 말과 행동에 근거하여 제 말을 대리하거나 대행하는 식으로만 시스템으로 만들었고 특정 기간 동안에는 제가 무슨 말을 하던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고 전혀 다르게 정책이나 교리로 나타나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할 기회도 없으니 더욱 더 그렇습니다.

 

참고로서,

 

모든 사람들이 선지자 같은 그런 경우가 아니고,

모든 기도의 마음이 항상 통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생각=이동처럼 이동하는 투명인간과 같으니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어떤 능력과 현상을 일으켜야 비로소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으니까 사람의 영적 능력이나 정신적인 능력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마음대로 부리거나 보내거나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론 경쟁을 하기 위해서 상황을 set-up하는 것이나 신의 세계의 능력을 경쟁하기 위해서 상황을 set-up하는 것이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경쟁하기 위해서 상황을 set-up하는 것이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서 상황을 set-up하는 것 등은 제 행위에 대한 경쟁도 아니고 제 행위를 돕는 것도 아니고 어떤 훈계나 교훈도 아니고 제 활동을 방해하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전화로 통화할 때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서 심령관찰을 검증하거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에 의한 생각의 변화를 검증하거나 리더십 등을 경쟁하는 것과 같은 행위도 제 행위를 돕는 것도 아니고 어떤 훈계나 교훈도 아니고 제 활동을 방해하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제 말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지금 현재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고 있으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한 작업 및 비즈니스를 돕는 것이 제가 할 일을 돕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돕는 것입니다.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사람이 상황을 set-up하여 검증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초대를 한다고 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 혈육, 동향, 동창, 친구가 있다고 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선지자님이 일상 생활을 하고 전도활동을 하는 중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가장 기본이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의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믿는 것일 것입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에게 마가복음 5장 28절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 및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 및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기적 등을 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모세가 출애굽 하는 상황을 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혈육이나 사회적인 개념의 부모의 아들들이 서로 간에 정체불명의 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서 교육에 대한 시비를 표현하는 것이나 또는 정치적인 후원이나 종교적인 후원을 얻으려는 것도 사람의 본성과 무관하고 세상의 이론과도 무관하고 또 다른 이해관계 집단의 이해관계를 쫓아 가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저의 정치적인 후원이나 종교적인 후원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과는 무관한 행위입니다. 각자의 경쟁 방식에 의해서 저와의 경쟁에 이긴다고 해서 대통령 선거 출마가 결정되고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되거나 또는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거나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의 경쟁 방식에 의해서 저와의 경쟁에서 이긴 각자의 모습이 각자의 모습이고 역량이니 그 결과로서 해서 대통령 선거 출마 및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생각을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관한 말은 오래 전 어릴 때부터 시작되었지만 국가의 법에 따라서 국민의 권리로 추구하는 것이고 오늘날 적대적인 M & A를 하기 위한 전략이란 말은 거짓말이고 다른 사람의 계략과 무관한 것이고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도 오래 전 어릴 때부터 시작되었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으로 추구되는 것이고 사람의 계략과 무관한 것입니다. 저와 정상적인 방법으로, 상호 존중 하는 방법으로, 오랫동안 대화를 하고 그 결과로서 무엇을 얻으면 정치적인 역량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한 지식도 증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이 빼앗거나 강탈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에서와 야곱의 관계도 사람의 계략으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빼앗거나 강탈한 경우가 아니고 요셉과 그 형제들과의 관계도 사람의 계략으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빼앗거나 강탈한 경우가 아니고 예수와 그 형제들의 관계도 사람의 계략으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빼앗거나 강탈한 경우가 아닙니다.

 

운길산,,,,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능력 중에 다른 대륙이나 나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으로는 꿈과 같은 현몽이 있고 헛것이나 영상과 같은 환영이 있고 물질의 육체로의 순간이동과 같은 것이 있고 앞의 경우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결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신의 세계 스스로의 활동과 계획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의 결과를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그것을 꿈에서 발생한 것이란 말로서 거짓 증거를 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령관찰 자체가 선지자가 다른 사람의 심령관찰을 위한 생각을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알게 되는 것이니 심령관찰을 알고 싶은 행위를 서로 다른 공간에서 기도하듯이 추구한 것이던 아니면 선지자 같은 사람이 졸고 있거나 잠을 자고 있는 것 및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일종의 신호와 같은 것이지 주문은 아님) 및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를 이용하여 현몽을 이용한 것이던 그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선지자 같은 사람이 졸고 있거나 잠을 자고 있는 것 및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일종의 신호와 같은 것이지 주문은 아님) 및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로서 2011. 8. 10일 수원시에서 운길산 및 영화촬영소를 갈 때 발생한 것들을 현몽으로 알게 되고 그 결과 제가 2011. 8. 10일 수원시에서 운길산 및 영화촬영소를 갈 때 그 사실을 보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심령관찰의 결과로서는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꿈의 현상만으로는 불가능한 현상이고 사람의 꿈의 현상만으로는 불가능한 현상은 사람이 스스로의 꿈을 경험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11. 8. 10일 수원시에서 운길산 및 영화촬영소를 갈 때 발생한 것들 중 날짜와 관련이 없음 운길산역의 셔틀버스 정류소의 두 사람과 어린 아이, 운길산역의 셔틀버스 정류소의 길가에 앉아 있는 5명의 아주머니들, 관광지도를 같이 보는 사람, 셔틀 버스를 중간에 합승하는 두 명의 여자, 촬영장의 씨네 극장의 영화 포스트, 촬영장의 판문점 세트장에서의 몇 명의 할아버지들의 액션, 촬영장의 판문점 세트장 옆에서 잔디를 깎고 있는 사람, 이동식 식당 두 명의 여자와 한 명의 남자와 촬영, 씨네 극장의 중앙 계단을 내려오는 여자, 씨네 극장 뒷편의 공사장 및 문이 잠긴 것과 전지전능의 능력 및 공간초월검증, 운당으로 가는 도중 만난 두 명의 아이들과 한 명의 여자, 운당에서 본 한 명의 여자와 두 명의 청년들, 운동장에 있을 때 기숙사 같은 곳에서 발생한 일,,,등등은 시나리오가 연기되듯이 연기될 수 있는 것으로서 그곳에서 늘 상 있는 것, 우연의 일치, 연기 연습 등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것으로 존재한 생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08-1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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