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책 그리고 경제가치, to be continued,,,

 

글과 책과 기획연출 그리고 경제가치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1965년도 말부터 사람을 통해서 실제로 발생한 사실에 관한 것이니 사실 확인을 할 때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우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

사람을 통해서 인지되고 있는 사실,

인류를 통해서 인지된 사실,

특히 성경(The Bible)의 기록, 코란(Koran)의 기록,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관한 언어 등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

또한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 명상의 행위 중에도 인류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

사람의 이성, 지식, 학문 과학 등으로 말할 수 있는 사실,

그러나 검증을 할 때는 사람의 각자의 방식으로 검증할 수가 없고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만으로 검증할 수가 없는 사실,,,에 관한 것을 증거하고 증명하고 기록하는 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 검증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비지니스화 하는 기획연출을 할 때는 그 방법에 따라서 전혀 다른 부가 가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나무는 소나무입니다.

물론, 그림도 그림이고 사진도 사진입니다.

앞의 사실은 사실로 존재하는 것이고 물질로 존재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물론 그 활용도 및 예술성에 따라서 차이가 존재를 하지만 기본적인 물질의 속성 및 존재가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활용도 및 예술성은 사람의 활동에 의한 것이고 사람이 만들어 내는 가치이고 그러나 소나무, 그림, 사진도 그 물질의 속성이 있고 그것의 가치는 활용도, 예술성에 있으니 그 범주 내에서 그 가치가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시장 경제의 법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시장 경제의 법칙이 경제학자가 말을 하는 말이나 경제적인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고 물질의 가치 및 거래 가치가 사람의 사회 경제활동 모습에 따라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말을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코란(Koran)의 기록,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도 유사할 것인데 문제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하는데 그 한계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 및 사람의 행위 및 우주의 물질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그것이 사실일 경우에 사람과 인생, 신앙, 종교, 사회, 정치, 국가, 인류 등에 관한 것으로 이어지고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

 

신의 세계의 실존과 천지 창조를 말하는 것은 부모에 대한 효도, 조상의 영혼에 대한 인사 등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위와 대립될 것이 없고 2 백 만 년 전의 인류의 화석의 발견과 대립될 것도 없습니다. 2백 만 년 전의 인류의 화석으로 오늘날의 인류와 비교하여 진화를 말하는 것이 과학적인 분석이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없고 지구나 우주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우주, 태양계, 지구, 사람 및 세상만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고 그 속에서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유한하고 7-80세가 보통의 수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과학으로도 그런 사실은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수 천 년 동안의 사람의 과학, 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밝힐 수 없는 것이 있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 및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 중에서도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 기술의 발달로 밝힐 수 없는 것도 있고 지금 현재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은 서로 다른 개개인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 중에는 천지를 창조를 했다고 말을 하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도 있으니 그렇게 됩니다.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은 그 사실성이 중요한데 그 가치는 소나무로 야구 방망이를 만들어서 파는 것이나 사람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서 파는 것이나 산을 사진으로 찍어서 파는 것처럼 그렇게 계산이 되지는 않고 사람과 인생, 신앙, 종교, 사회, 정치, 국가, 인류 등에 관한 활동 및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근거하고 사람의 신앙의 마음에 근거한 사람의 활동에 의해서 명동성당이 생길 수 있고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생길 수 있고 광화문의 세문안교회가 생길 수 있고 을지로의 영락교회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 관한 것도 유사합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87세(?)의 할아버지로부터 16세의 소녀를 성추행 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그것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인 것이고,

정체불명의 신앙의 마음과 인류의 신앙 및 종교에 관한 사명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산에서 수도를 하다가 인생을 마치는 경우도 있고 전도를 위해서 지구를 여행하다가 인생을 마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글을 읽고 쓸 줄 알고 성경(The Bible) 구절을 암송할 줄 알고 불교 경전의 구절을 암송할 줄 알고 학문, 과학, 기술을 알고 그 분야에서 연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직자의 성추행 파문의 원인이 무엇이던 성직자도 사람이란 사실은 동일한 것이니 그런 것 자체가 신앙과 종교 자체를 문제시 할 것은 아니고, 하늘에서 나타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와의 교통, 동행 및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의 발생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다가 이웃, 동창, 동료 등으로부터 오해 받고 그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지구를 여행하다가 사회`경제적인 권력이 있는 사람의 비위에 거슬렸거나 기적에 관한 것으로 인해 사기꾼으로 오해 받았거나 의식주 문제를 위해서 돈을 빌린 후 그 돈을 갚지 못했거나 사실성 여부로 시시비비가 붙어서 폭력으로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전도 여행 중 인생을 마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이 여행을 하는 중 질병이 치료 되는 기적이 발생을 했고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이 전도 여행 중 그런 사실로서 사람의, 특히 재력가의, 환심을 사고 환대를 받았고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이 예수의 제자들의 언행에 심기가 뒤틀리고 분노를 했는지 아니면 그 시간대에 우주의 다른 곳에 천지창조를 하러 간 것인지 몰라도 기적이 발생을 해야 할 곳에서 오히려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고 그런 것은 예수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동에서도 추측할 수가 있고 그런데 그 결과가 상대방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 신앙생활과 인생과 사람의 영혼의 영생 등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인데 상대방이 기적과 질병과 호의만으로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되니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과 같은 능력의 발생이 사람이 지구상의 물질로 만들어 파는 물질의 물건이 아니고 사람의 지식이나 육체활동처럼 그렇게 사람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인 기적으로서 사람 간에 어떤 거래를 하게 되면 앞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앙의 마음이 없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경험도 없고 사람 간의 신뢰가 없는 경우에는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예수의 경우 및 동시대의 요한의 경우 및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기적 같은 잉태 등등은 결혼 전의 사랑, 성범죄 등등으로 이해될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신부나 수녀가 천지창조의 섭리를 어긴다고 성 범죄를 생각하고 정당화 하려는 것도 사람의 정의 실현이라고 생각하면 영화일까요? 현실일까요? 사람의 생각일까요?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사람과 세상의 이치 및 신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이 제법 있는데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감동감화를 하고 기적을 경험을 하니 그렇게 될 수 있지만 사람과 세상의 이치 및 신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은 어긋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의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에 관한 말이나 마가복음 10장의 부모, 형제자매, 재산 등에 대한 말도 사람과 세상의 이치 및 신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경우들 중의 하나입니다. 불치병이나 만성질환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는 기적이 발생하고 심지어 물 위를 걷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예수를 상대로 살인을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한 심령관찰 등이 예수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로부터 발생하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조차도 현실에서는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니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를 만들어서 각자의 재산을 팔고 사람과 사회로부터 유리되고 아침에 배가 고프니 무화과 나무를 말려 죽이고 먹을 것이 없으니 하늘에 기도 하고 천우신조로 5병2어의 기적이 발생하게 되는 등등의 경우가 발생하는데 보통의 사람 및 신앙인 또는 오늘날의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를 상대로 마태복음 6장이나 마가복음 10장처럼 말을 하면 '미쳤어'라고 말을 하기에 적당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것 및 오늘날에도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을 해도 그렇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6장이나 마가복음 10장 등등의 몇몇 구절을 말을 할 때 '미쳤어'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아래 참조 바람)' 이라고 말을 하거나 사도행전 1장 8절에 대해서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가 지구상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서 활동하고 있으면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로 올라가면서 사라지고 없는 오늘날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는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고 지칫 잘못 하면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그 과정에 감정이 상하게 되니 사람까지 해쳐서 예수님을 말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의 고생은 그 육체가 이 세상에서의 고생대로 고생하고 사후에는 그 영혼이 지옥에 가서 고생하게 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제법 있고 심지어 사람의 지식 등을 모르니 사람의 범주에 포함이 되지 않는 어린 아이조차도 귀신, 마귀, 사탄에 관련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오늘날에는 예수님이란 말을 전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전하고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것이 예수님에게도 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 앞의 말이 오늘날 예수를 '완전한 예수'나 '예수 본래의 예수'로 증거를 해주고 거듭나게 해 줄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대립되지 않고 성경(The Bible)을 알고 싶을 때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많으니 어떤 한 사람의 것만 읽어 봐도 충분할 것이고 그 중에서도 여러 가지 종류의 기적이 골고루 나타난 예수님에 관한 것만 읽어 보면 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에도 어긋나지 않을 것임. -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과 행동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로부터 발생하는 감동감화 및 기적을 경험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하면 최소한 사람의 먹는 것은, 즉 생명이나 생존에 관한 것은, 해결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옷과 주거에 관한 것은 문제가 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옷과 주거에 관한 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선지자 등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하는 당사자는 환영이나 홀린 것으로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을 전도하고 증거하는 것이 힘들고 심지어 귀신, 마귀 등의 것으로 오해되고 미친 사람으로 오해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옷과 주거에 관한 것을 창조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기도, 요구, 간구 등이 문제가 되어서 하나님의 세계에 관해서 말을 하는 것 등등이 문제가 될 수 있고 그런 것은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한 것에 속할 것입니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길을 가는 중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별장을 (환영으로) 보게 되고 그 별장에 가서 별장에서 행동을 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포식을 하고 따듯하게 잠을 잘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 그 사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야외에서 이런 저런 원맨쇼나 연극을 하다가 잠을 자는 것으로만 보일 수가 있고 -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에서는 귀신에 홀린 것으로 말을 하고 여러 가지 다른 경우들과 더불어서 전설의 고향으로 극화되어 언급되고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이끌리는 것이나 환영을 보는 것이나 환상을 보는 것 등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렇다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산을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듯이 사람의 집과 같은 것을 창조를 하거나 지구상의 동굴과 같은 것을 만들게 되면 실제로 예수의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그 다음의 행동이 문제가 될 수가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사람의 인생이란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기적을 바라고 편리한 것을 바라고 좋은 것을 바라는 기도, 요구, 간구 등이 신앙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도리로서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그 결과가 모든 사람들의 간구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사람의 인생이란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럴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1965년도 말부터 사람을 통해서 실제로 발생한 사실에 관한 것이니 사실 확인이 중요하고 사실 확인을 할 때 그 방법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될까?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어도 물질로 존재하지 않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사람의 기도와 간구대로 발생하지 않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니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1965년도 말부터 사람을 통해서 실제로 발생한 사실에 관한 것이니 사실 확인을 할 때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앞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 관한 문제일까요?

 

대통령의 말과 행동도 개인의 지식과 말과 행동이고 대통령의 경우에는 국가의 헌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그 임기와 권한 내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그에 걸 맞는 급여를 받고 있는 것이고 왕권 국가 시대에도 유사했고 그런데 지금 현재는 더 이상의 정치가 없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현재의 정부주체가 국민의 민원처리를 해서 정치가 필요 없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리거나 또는 현재의 행정부과 정치단체만으로도 국가 운영이 충분하니 더 이상의 새로운 행정관료나 새로운 정치인이 필요 없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만들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말과 사회경제활동을 왜곡하고 막으면 그것 자체가 정치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권력과 폭력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에 기초한 국가의 시험을 거처서 행정관료가 된 것 및 국가라 조직의 성립에 관한 것을 살펴보고 그 이후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지금 현재와 같은 법치 국가 내에서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발생하는 사회의 모습을 보고 특히 부모와 자식 및 형제지간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흥미 분야, 관심 분야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을 고려하면 현재의 행정관료와 정치단체란 말로서 발생하는 무언의 행위는 양산박을 꿈꾸는 베짱이들의 모임이고 그것 자체가 정치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권력과 폭력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구절을 핑계로서 세도가가 권세를 행사하여 그 조직원으로 정치 단체 및 정치인을 매수를 하게 되면 그것은 권력을 이용한 폭력일 뿐만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8-70년도 사이에 만난 국내외의 비지니스 맨들이 그 당시의 가치로 80억원(오늘날 가치로 8조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등을 기부금으로 말을 하고 1천억원(오늘날 가치로서 100조원)을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말을 한 것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말을 할 수가 있었고 심지어 약 37-8년 후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몇 년 동안 및 그 당시에는 볼 수도 없었고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가 환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구성된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사실의 결과입니다. 앞에 관한 대화들 중 10편 이상의 영화란 말은 어린 아이가 40세의 어린이 되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하니 사람이 글로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영화제작에 미친 것이고 그 결과 신의 세계에서 인류가 영화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을 읽고 – 어떤 개인의 지식이 아님 - 저의 성장과 더불어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능력과 현상을 비교해서 신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말입니다.

 

앞에서 말을 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액면 그대로의 책의 가치가 아니고 1970년도 경에 미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의 부흥이 있고 일본, 한국, 중국의 사람들에게는 종교가 거의 일상에 가깝고 특히 유교는 사회 관습으로 존재할 정도이고 불교도 산에 사찰을 지어서 일생 동안 수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고 도교도 산에 가서 명상을 하고 무술은 연마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고 인도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의 마음은 있고 앞의 국가들에 살고 있는 인구가 많으니 오늘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을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직업적인 작가들이나 문필가들이 그것을 잘 표현하고 종교적으로도 잘 이용하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계몽 운동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정치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활용할 것이 많고 종교인은 종교인대로 종교활동 하기에 편할 것이고 비 종교인은 비 종교인대로 인생 살기에 편할 것이니 그런 생각 및 기획연출을 생각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세상물정을 모르고 이해관계를 모르는 어린 아이 때 발생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근거하고 그 결과 약 40년 또는 약 37-8년 후인 불혹의 나이에 그런 것에 대해서 글로서 작성할 수 있으면 비록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증명을 못해도 최소한 지금 현재까지의 지구상의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이 이해가 될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 불교의 깨달음이나 정신 세계에 관한 것, 유교의 조상과 제사에 관한 것 등도 제대로 이해될 수 있고 각 가정마다 올바르게 자리매김 할 수가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생각만의 사실이 아니고 그림 위의 떡이 아니고 사람에 관한 실제 현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그 정도가 덜 하지만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죽은 사람에 대한 제사, 명절 때의 차례와 제사 등은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행사에 가까운 것이었고 대한민국의 가정 불화의 원인이었고 대한민국 가정 주부들의 중요한 근심 꺼리였고 핵가족화 되고 생활이 시간에 쫓기면서 그것이 사회 문제가 될 정도였습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1965-70년도 사이의 3-4살의 어린 아이 때 어른들이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마태복음 6장, 마가복음 10장, 사도행전 1장 등과 같은 것을 말을 할 때 '미쳤어'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아래 참조 바람)' 이라고 말을 하거나 사도행전 1장 8절에 대해서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가 지구상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서 활동하고 있으면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로 올라가면서 사라지고 없는 오늘날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는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고 지칫 잘못 하면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그 과정에 감정이 상하게 되니 사람까지 해쳐서 예수님을 말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의 고생은 그 육체가 이 세상에서의 고생대로 고생하고 사후에는 그 영혼이 지옥에 가서 고생하게 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제법 있고 심지어 사람의 지식 등을 모르니 사람의 범주에 포함이 되지 않는 어린 아이조차도 귀신, 마귀, 사탄에 관련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오늘날에는 예수님이란 말을 전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전하고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것이 예수님에게도 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실제 사실로 존재하는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의 3-4살의 어린 아이 때 언급된 것으로서 오늘날 3개의 네모로 이루어진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란 말도 실제 사실로 존재하는 것이고 - There was someone who talked about 3 and quadrangle since Year 2001 and the thought is related to the trial of Year 2001 know the mind-reading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런 것을 기억하여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할 수가 없고 그러나 앞의 두 사실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는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그것이 사람의 쇼, 기획연출, 메모, 일기 등에 의한 것인지 신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고 환영을 보게 할 때처럼 전적으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인지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사실 확인을 할 때는 그 방법이 정말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도서관의 3개의 네모로 이루어진 컴퓨터로 앞의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 있는데 그 상황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나 http://blog.daum.net/wwwhdjpaicom/ 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사실 확인하려고 하면 어떻게 사실 확인할 수 있을까?

 

성령으로의 잉태를 기도하는 사람이 성령으로 잉태를 할 수 있는 것 여부?

 

남자로서 잉태를 기도하는 사람이 성령으로 잉태를 할 수 있는 것 여부?

 

암에 걸린 사람이 성령의 능력에 의한 치료를 기도하는데 그 결과?

 

사지 중 일부가 절단 된 사람이 성령의 능력에 의한 치료를 기도하는데 그 결과?

 

기부금을 줄 생각을 하는 사람이 돈이 있는 비밀금고의 위치를 생각하고 금고의 비밀번호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결과?

 

저를 도울 생각을 하고 있으니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과 비지니스에 대한 것이 텔레파시로 통하는 것 여부?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자체는 그 사실을 어떻게 이해하던 확실한 것이니 그런 사실의 전제하에 제가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들이 신의 세계로부터 반복되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

 

제가 십 여 년이 넘게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에서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

 

앞의 검증 방법들 자체가 검증 행위로 적합하지 않으면 지금 현재 제가 도서관의 3개의 네모로 이루어진 컴퓨터로 앞의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 있는데 그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나 http://blog.daum.net/wwwhdjpaicom/ 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사실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국가 및 국가의 법의 존재 이유를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관한 사람의 인생 및 행위의 관점에서의 신앙생활은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제가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했어도 저의 정치활동 방법이나 사회구성체 등이 경찰국가나 검찰국가나 재판주의 국가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 결과 전후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황당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에서는 황당한 기부금을 말을 하고 있어도 신정정치, 신탁통지,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나 계시에 의한 정치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 행위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기준에서 추구하고 그 결과는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고 물론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단체의 구성원도 그런 주권의 주체입니다.

 

제가 1986-88년도 사이에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중 죽거나 영창에 갈 만한 행동을 한 경우는 없습니다. 다수의 대중주의로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대편이 적이고 죽일 사람이니 정치와 국가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고 사람의 행실, 국가의 법, 세상의 이치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이나 그에 상응하는 것을 전용할 수 있는 사유나 근거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6장의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에 관한 말이나 마가복음 10장의 부모, 형제자매, 재산 등에 대한 말이나 사도행전 1장 8절 등등의 말 및 창세기를 말을 하면 기부금도 오해한 것이고 앞의 성경(The Bible) 구절도 오해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오해한 것l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08-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