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사실, 연루, 조작, 누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5. 03:17

사실, 연루, 조작, 누명,

 

Senior financial watchdog official attempted suicide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10803000735

 

 

사실, 연루, 조작, 누명,

 

업무가 비지니스 분야와 관계될 수밖에 없는데 업무상 만남인지, 접대와 청탁인지, 도의인지, 부당한 거래인지, 불법의 권력 남용인지, 상황에 연루된 것이 언론처럼 보도 된 것인지 등등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는 어떻게 판단을 하는지 몰라도 투신할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공직에 있으면 업무에 대한 소신과 명예가 중요하겠지만 사람이 세상사에 엮여 있으니 세상사의 일로서 투신할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최근에 금융기관의 규모도 커지고  거래도 커지고 대형금융기관이 생기면서 금융감독원 직원의 일신상의 행보에 변화가 많은데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서 사람의 생명이나 인생을 무로 말을 하고 부평초처럼 말을 하고 공수래공수거라고 말을 하는 곳도 있지만  스스로의 목숨이 가족의 안위에도 연계되고 금융감독원의 명예에도 해당되니 세상사의 시시비비로 목숨까지 걸 것은 아닐 것입니다

.

지금 현재도 수해 중에 있고 얼마 전에 일본에서도 대지진이 있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사람의 모습과 처지 변화가 생기듯이 지구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중 발생한 세상사의 시시비비로 목숨까지 걸 것은 아닐 것입니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인데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 및 사람의 말을 반증하기 위해서 사람의 말과 행위를 전혀 다른 의미와 색깔로 해석을 하여 사람의 말을 공중부양 시키는 행위가 약 10여년 또는 40여년 동안 재미와 장난처럼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