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일의 도모와 기획연출과 실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2. 22:00

 

일의 도모와 기획연출과 실천


1965년도 말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그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or Yahweh or Jehovah or Allah or 신 or 하늘님 or 천지신명,,,귀신, 사탄, 마귀,,,; Holy Spirit,,,Evil Spirit; I AM)와 통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약 10년 동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고 그 가운데 그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한 결과가 어른들의 종교에 관한 왜곡된 선행지식 등으로서 왜곡되니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부터 몇 년 동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현상 및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활동이 바뀌었고 그런 사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회자되니 그 일을 상대로 종교적인, 경제적인 일꺼리를 찾는 것은 사람으로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우주왕복선, 해부학, 현미경, X-ray, 물질의 최소 구성 요소인 원자 등을 말하는 시대에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황당하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다른 사람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황당한데 그 신의 세계가 동양의 종교들이 아니라 서양의 선교사들이 전하는 서양 종교인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같다고 말을 하고 어린 아이와 어른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논쟁하는 일이 생기고 대립할 일이 생겼는데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그런 사실을 증명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약 30년 동안은 어린 시절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고 또한 그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간주하는 상태에 있다가 약 37~8년 뒤인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글을 어릴 때의 상황 및 대화 내용까지 예를 들어서 작성할 것이고 약 5~6년 동안, 직접,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황당하고 그 글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황당하고 그 어린 아이가 선지자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하는 것도 황당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 교황청을 말을 하는 것도 황당하고 그 글에 대해서 천문한적인 숫자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말을 하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10편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말을 하는 것도 황당한데 앞의 사실과 전혀 다른 성격의 것으로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약 2-30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할 것을 말하고 가능하면 젊은 나이에, 40대의 연령이나 그 가까운 시기에, 대통령선거출마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이란 말을 하니 정말 황당해서 아래의 일을 약 25년 전에 기획 연출할 때 재미와 장난처럼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닐까요? 어린 아이에게는 사실이고 너무나 당연한 일에 대해서 스스로의 주제 파악을 하게하고 분수를 알게 한다고 약 40년 동안, 약 25년 동안, 약 10년 동안 사람이 사람을 에워싸고 경쟁관계를 만들고 언행에 시비꺼리를 만들면 그 사실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어떻게 접수를 받고 어떻게 수사를 해야 할까요?


40년 전에, 25년 전에, 10년 전에 40년 후에, 25년 후에, 10년 후에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생각을 하고 선교센터를 세울 생각을 하고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면 기획연출대로 실천을 해야 그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앞의 일에 관한 것 중 각자의 활동을 맡은 사람들은 기획연출대로 실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기획연출을 한 사람이 재미와 장난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렇게 말을 해도 그 사실이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울 일을 준비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니 농담의 말로 생각하지 실제로 그렇게 기획연출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25년 전에 25년 후에 추구할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준비하고 기획연출을 하면 기획연출대로 실천을 해야 그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앞의 일에 관한 것 중 각자의 활동을 맡은 사람들은 기획연출대로 실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기획연출을 한 사람이 재미와 장난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렇게 말을 해도 그 사실이 25년 후에 추구할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준비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니 농담의 말로 생각하지 실제로 그렇게 기획연출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25년 전에 25년 후에 추구할 정치활동에 관해서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일을 하는 사람 따로 돈을 버는 사람 따로 돈을 소비 하는 사람 따로’, ‘대리’, ‘대행’, ‘간접적인 방법’, ‘거래’, ‘5년 10년 20년 뒤로 연기’, 영화 ‘블랙호크 다운’, 영화 ‘더 게임’,,,등등처럼 기획연출을 하면 그렇게 실천을 하게 되고 그 결과는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앞의 기획연출도 혼자서 기획연출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경우이면 목적에 맞게끔 기획연출이 되고 결과가 있을지 몰라도 관련자가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이 경우에는 사람마다 각자의 선행지식, 활동방식이 있으니 목적대로 일이 추구되기 보다는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일을 하는 사람 따로 돈을 버는 사람 따로 돈을 소비 하는 사람 따로’, ‘대리’, ‘대행’, ‘간접적인 방법’, ‘거래’, ‘5년 10년 20년 뒤로 연기’, 영화 ‘블랙호크 다운’, 영화 ‘더 게임’,,,처럼 그렇게 일이 추구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앞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두뇌를 믿고 있기 보다는 앞의 사실을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25년 전에 25년 후에 추구할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준비하고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많은 협조가 있으니 마치 세상의 일이 기획연출대로만 움직이는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게,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협조를 한 것이지 세상의 일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고자 종교에 관한 단어를 가르치고 동서양을 초월하여 지구상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고 음악을 들려주고 각 종교인과 대화를 하고 각 종교 단체를 방문하는 등등의 활동을 한 것에 대해서 교육 및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사실이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수습할 것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신앙의 마음 및 종교의 마음은 있는데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막연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인들이 각자의 활동 중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여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종교행위는, 즉 유교, 도교, 불교의 종교행위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증거하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1965-68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을 발견 하고서 그 정체성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즉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무색(colorless), 무취(odorless), 무성(inaudible), 무형(invisible)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데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할 수가 없고 제가 대한민국에서 성장을 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이고 성경(The Bible)은 서양이나 코란은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니 그 사실로 인하여, 혼자서 고민을 하다가 그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생각하고 신의 세계에 대해서 영어 단어를 생각한 50대의 남자(19765-70년도 사이)나 그 남자를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