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씽크 탱크(Think Tank)와 도우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9. 20:55

 

 

씽크 탱크(Think Tank)와 도우미


사람이 사람을 돕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수 천 년 동안의 사람과 사회와 국가란 것이 있고 사람의 행위에는 기득권이 있으니 스스로 홀로 성공하기가 정말 어렵고 그러나 사람은 부모자식 및 쌍둥이 간에도 서로 다르니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아서 그것으로서 인생을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직접 또는 제 3자에게 보답이 갈 수 있으면 그런 것도 사람이 사람을 돕는 좋은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녀에 대한 사랑은 자녀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그것으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가족의 활동 영역을 넓혀 가는 것이고 그러나 그 자녀는 부모와는 또 다른 길을 갈 수 있으니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일이 사람이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아서 그것으로서 인생을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도록 갖추어 가는 것일 것입니다.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 기술로서 증명을 못하고 있지만 오늘날에도 1965년도 말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사실에 대한민국에서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사실의 위험성을 달려 있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은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인 것을 생각하면 앞의 사실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면 제 말의 사실성이나 권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신학대학교나 성직자의 말에 버금갈까요? 대학교의 학자나 과학자의 수준에 버금갈까요? 그렇지 않으면 제 말의 사실성은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러나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사실로서,

197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정체불명의 투명체 및 능력체인 신의 세계와 통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니 40세의 연령에 그것에 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 글이 수 백 권의 분량이고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신의 세계로부터 언급이 있었는데 어릴 때 사람과의 동행으로 국내의 몇몇 장소로 여행 시 동행한 것을 이유로서 40세에 전혀 다른 방향으로의 인생을 설계를 말하면 그것은 어떤 문제일까요?


그리고 인력을 중요시 하는 어떤 단체로부터 주어진 것으로 알려진 학원강의, 해외유학, 몇 년 동안의 국내외의 여행과 호텔체류, 10억원, 100억원, 2500억원, 10억원 * 1000명 등의 호의는 제가 직접 받은 일이 없으니 그런 것이 오늘날 사람의 일로서 및 하늘의 정체불명의 투명체 및 능력체인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된 일로서 예정된 일을 막고 다른 일을 하게 하려는 시비의 빌미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1968-70년도 사이에 언급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몇 년 동안의 국내 여행 경비,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을 위한 후원금 등도 그 동안 제가 직접 받은 일이 없었으니 그 결과로서의 2010년 무렵의 책의 출판이 없고 영화 제작이 없는 것에 대한 시비가 없기를 바라며 특히 몇몇 어른들이 죽기 전에 보고 싶어 했던 것으로서 1965-76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 저와 어른들과의 대화 내용에 대한 영화가 제작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시비가 없기를 바라고 그 결과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사용할 돈의 유흥, 낭비, 사치 등에 대한 오해도 없기를 바랍니다.


기부금을 관리하는 곳에서 기부금에 관한 권한이 없는 가문, 학교, 회사, 멘토르, 신학교, 종교인, 정치인, 행정관료, 저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기획연출단체, 기부자의 혈육 등의 사람에게 그 사용을 묻고서 기부금을 사용한 경우에도 그 책임은 기부금을 관리하는 곳에 있습니다. 은행의 고객의 돈은 고객이 인출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송금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제 3자가 그런 행위를 하게 되면 은행의 신분 확인 책임 및 제 3자의 범죄가 되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 말을 하고 명령을 하여 사용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도둑이 도둑질을 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은행이 합병이 되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은행이 망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은행의 돈이든 기부금이든 개인의 재산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동서양에 알려질 정도로 있었고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나타날 정도로 알려졌었고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이 있어도 그 사실을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만 알 수 있는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관한 사실로서 글을 작성하고 앞에서 언급된 활동을 할 것으로 말을 한 제가 그 동안 살아온 경력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도의 사명과 무관하고 세속의 길로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제가 죄를 시인하여 죄로서 자백해야 할 속성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죄를 시인하여 죄로서 자백하게 만들어서 고집을 꺾고 겸손하게 만들고 인성을 죽인다고 기획연출을 하면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 행위 주체가 사회적으로 공인된 신학자나 종교인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이 글을 작성해도 그 글로서 여러 가지 경제활동 꺼리를 찾는 것이 상식일 것이니 하늘의 정체불명의 투명체 및 능력체인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된 일로서의 글은 그 성격이 사실 묘사적이고 서술적이라고 해도 그 글로서 여러 가지 경제활동 꺼리를 찾을 수 있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들이 또 다시 하늘의 정체불명의 투명체 및 능력체인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앞의 경우는 각자의 경험이고 제 경우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에 대해서 언젠가 글을 작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글만 작성하는 것은 생계 문제가 걸리게 되고 그럼에도 사람의 생계 문제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살아서 활동하는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의 육체로서의 생계 문제나 물질의 문제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관심의 대상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부분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기억을 돕는 것이고 그것도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한 신의 세계에서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알 수 있는 것이니 그렇고 그 이후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행위 및 사람의 언로서 작성하는 것이고 사실을 묘사하고 기술하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문장력이나 문학 등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니 그 사실에 오해가 없기 바라고 제가 작성하는 글의 첫 글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것은 아니고 제가 작성하는 모든 것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것은 아니니 그런 점도 명확하게 이해가 되어서 경쟁 전문가나 달인을 보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것으로 일방적인 경쟁을 하여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의 제 행위가 다른 사람과 능력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록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에게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과학·기술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 발생한 사실을 기준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고 앞이 사실과 정치행위는 직접 무관한 것이고 정치행위에 대해서 자격검증 등의 할 말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거나 - 종교국가, 그리스도 왕권론, 제네바 신정 등과 무관한 것임 -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경쟁 전문가나 달인을 보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것으로 일방적인 경쟁을 하여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