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수원시 S대 운동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23. 20:24

 

 

2011. 7. 23일 토요일 오후의 수원시 S대 운동장

 

2011. 7. 23일 토요일 오후 수원시 S대 운동장에서 신문지를 깔고 앉은 젊은 아주머니와 나이든 아주머니와 두 아이들 및 그 바로 옆의 사람들(두 팀 중 신의 세계와 통하는 주체라고 생각을 한 경우일 것인데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람), 트랙을 돌고 있는 나이든 두 아주머니와 할아버지 및 트랙을 도는 중 계단을 오르내리는 아주머니, 그물망에서 공을 차고 있고 젊은 사람과 그물망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어린 아이, 운동장 옆 작은 산에서 어떤 나뭇잎을 찾고 있는 두 쌍의 남과 여, 운동선수들과 부딪히는 젊은 청년,,,(트랙을 돌고 있는 분들 중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연관되었을 것인데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의 자녀와 혈육의 자녀의 개념이 혼돈되니 유언비어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지만 앞의 주제 자체는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생각 외에는 알 수가 없고 특히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세상사에 관한 정보를 알 수가 없으니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러나 앞의 주제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사실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실려 있는 제 글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제 경력이나 직업이나 그에 부속된 외형상의 행위가 아니라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언급된 말 및 저를 통해서 발생한 현상에 근거한 것 및 제 입장에서 말을 하면,

 

1965-76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 및 그 연속선상에서 추구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특히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그 결과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1965-70년 무렵부터 저를 통해서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현상을 이해하고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1) 어떤 경우는 신의 세계의 실존 자체를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고, 2) 어떤 경우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각자의 종교의 것이나 종교 이론에 맞추려고 하는 경우가 있고, 3) 어떤 경우에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제가 말을 한 것처럼 인정을 해도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직분이 없는 제가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부정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 등등의 목적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고 그러니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은 모세님과 예수님 조차도 사람의 의도 및 세상사의 일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무관하게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자체는 모세님과 예수님 조차도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없이 신의 세계로부터 모세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할 수 있는 정도이고 모세님과 예수님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사람의 물질 개념 및 방식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것을 증명 및 증거를 할 수가 없으니 그 행위가 소극적일 수 밖에 없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종교 분야에서 조차도 종교 분야의 직분이 있으니 마찬가지이고 신앙심 및 신의 세계와 통하는 성령 세례라는 것이 있으니 더욱 더 그럴 수 밖에 없고 대 제사장이나 장로님과 예수님의 관계가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모세님과 예수님이 호언장담을 했는데 그 순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시대 상황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한 시도가 있었고 오늘 오후에 그 생각을 실천하는 활동을 했으면 그 사실이 확인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면 구체적인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심해야 할 것은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종교가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생각 및 그 사람의 종교와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지역, 민족, 국가, 종교의 논쟁이 아니고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심령관찰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즉,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생각의 주체가 지구상의 종교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불교도나 유교도나 도교나 이슬람교도나 예수재림교도 등등의 종교인이거나 또는 수 십 년 동안의 전도나 포교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으로 다른 사람에게 신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말을 할 정도의 능력과 현상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지 않으니 그것 자체를 부정하려는 사람이라고 해서 제가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고 있거나 또는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광화문 및 이곳저곳에 나타난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그 사람의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고 그렇다고 무신론자의 이론이 맞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은 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 예수재림교 등의 종교 자체가 거짓이란 말은 아니고 각 종교는 종교대로의 종교 교리 및 활동이 있고 사람들아 각 종교를 왜곡하여 알고 있으니 오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신의 세계에서 심령관찰의 능력으로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하게 되는 것은 신의 세계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을 비롯한 천지가 창조된 것이면 당연할 것이고 기도와 응답은 신의 세계를 찾는 생각을 하고 심령을 다하여 기도를 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에서 응답할 수 있는 것이면 -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돈의 창조나 유전의 창조나 사람의 창조는 예수님의 기도도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이니까 하는 말임 -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고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사람의 종교나 종교 교리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고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그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고 비록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의하면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정체성이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하늘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코란에서 말하는 알라 등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의 존재란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종교도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이해한 것에 따라서 몇 개의 종교 및 무수한 종파로 나뉘어져 있으니 앞과 같이 언급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재림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인데 아시아 지역의 환생이나 윤회나 전생의 개념은 아닐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구절의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발생할 것은 아닐 것이고 예수님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성령=신령)과 사람과의 계속적인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일 것이고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 같은 인류의 말세에도 인류를 구원해 갈 하나님의 영(=성령=신령)이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날 것에 대한 말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와 저와의 사이에서 예정된 것처럼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광화문 및 이곳저곳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저에게 발생을 했고 각자의 목적이 무엇이던 종교를 알려고 하는 생각이, 특히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을 알려고 하는 생각이, 지구상에 어떤 사람의 생각으로 존재를 했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에 통한 것이고 그 결과 2001. 8. 16일 오후 이후 제가 이곳저곳에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그 사실을, 물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니 이렇게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그 사실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말도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로 언급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가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신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그 결과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을 때 그 때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들 중 하나가 심령관찰인 것이고 심령관찰은 신의 세계에서 심령관찰에 관련된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how?, 신의 세계와 통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텔레파시, 환영 등의 방법으로 전달을 해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이 그 본 것이나 인지한 것을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의 말, 글, 행동 등으로 표현되기 전에는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사람의 생각을 알게 되는 것이고,,,그 결과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2011. 7. 23일 토요일 오후의 또 다른 이슈

 

수원시의 북수원정보도서관의 어항 앞에서 카트에 앉아 있는 아이 및 도서관 앞의 의자에 앉아 있는 모녀는 그 행위 주체가 누구라고 생각하든 1965-1968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이니 그 일에 관련된 사람은 서로 의사 소통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사람의 영혼에 관한 이슈 및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같이 아직까지 사람의 의학, 과학으로 알 수 없는 영역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것 및 어린 아이의 인지 과정에 대해서 알고 어린 아이의 양육 및 교육 방법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행위가 어린 아이의 양육 과정을 통해서 추구된 것 자체에는 그 어떤 문제가 없을 것이고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제가 기어 다닐 수 있기 전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 사회에서, 물론 전통적으로도 간혹 발생하는 경우로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런 것이 어린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에게 인지가 된 것이고 그런 것이 앞의 사실과 연결된 것도 있으니 관련된 사람은 서로 의사소통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65-68년도 사이의 일로서 어린 아이를 등 뒤에 눕혀 놓고 앞의 주제에 대해서 어느 곳에 가서 어떤 어른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할 말을 준비를 하던 아주머니를 찾으려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7.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