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또는 기획연출,

예언 또는 기획연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 또는 마술,

성경(The Bible)과 말과 말 또는 글과 책과 영화

서로 협력하면 대기업을 세우고도 남을 인력과 여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인력과 여건 등이 되고도 남을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각자의 할 일을 망각한 채 항상 옆에서 멘토르처럼 활동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에게 이용당하니 각자가 기획한 것대로 전도를 하고 정치를 하고 인생을 살게 만든다고 돈까지 낭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968-70년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예언이 된 것대로 이미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내용의 사실성에 대한 공개적인 대화도,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책으로 출판하는데 필요한 활동을 추구하면 그 과정에 이룰 것도 많고 사회활동비도 계속 벌 수 있을 것인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설교나 전도도 말과 말로서만 존재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도 말로만 떠돌고 놀다가 허공으로 사라지게 만든다고 돈만 낭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의 제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예언이 된 것대로 라고 말을 하는 것은 제 글의 내용이 사람이 학문, 과학, 기술로 연구할 수 없고 나타낼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연관을 짓지 못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간주하는 상태에 있다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1965년도 말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말을 할 때만 가능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으니 그렇고 그런 사실은 어린 아이와 글과 미래에 대해서 어른의 도움으로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글과 미래에 대한 말을 할 때 어른의 도움이 있었는데 앞에서 말을 한 상황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것은 어른의 도움이 있다고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 그렇게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대한민국의 사람에게 나타났지만 사람들에게 필요한 돈을 창조해주지 않고 유전이나 천연 깨스를 창조해주지 않고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해주지 않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방식대로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직접 지급한 돈은 아니지만 40년 동안이나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인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인권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로 없고 만사가 과거의 권력, 권위 및 자본과 다수주의에 의해서 어느 정도로 영향을 받고 있는 가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세종시 건설할 때 인터넷 등의 통신시설의 속도가 고객이 속도에 제약을 못 느낄 정도로 광케이블이나 구리케이블을 공급하고 그런 것을 건물 건축시 반영하는 것 및 재벌이 아닌 모든 국민의 관점에서 비용에 부담이 없는 것이나 향후의 질병, 장애 예방을 위한 관점에서 상하수도 시설, 전기통신 시설, 도로 등의 기반시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정치와 무관한 것이 아니고 중요하고 특히 인류의 유산인 지식에 대한 교육이 모든 인류에게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제공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위해서도 중요할 것입니다.

백령도에서 출생한 사람이 특별 과외나 강남의 학원을 다니는 것 없이 서울시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면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을 때 그 사람이 백령도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면 서울대학교에 진학이 가능할까요, 아닐까요? 물론, 그럴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어느 정도 될 수 있을까요?

학문의 영역 외의 경제,  축구, 야구, 연기 등 다른 분야는 어떨까요?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있는 대형화면용 컴퓨터 정도의 시설만 갖추어도 공부를 하려는 학생의 교육에는 정말 중요할 것이고 국립중앙도서관의 자료에 접속할 수 있으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지금 몇몇 사람들이 자본의 위력을 보이게 국가 및 정치 및 종교 단체 등을 운용하니 앞의 사실들이 장난처럼 보이게 되고 그런 일이 모든 국민의 일처럼 보이는데 자본의 힘이란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고 몇몇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일입니다. 자본의 힘이란 것이 소수라고 해서 소외된 것이 아니고 한정된 재화 내에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정도의 자본을 가질 없고 자본이 자본을 벌게 되니 소수에게 집중된 것이고 그래서 사회적인 선행으로서 기부금 등이 생긴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