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천사가 예수님을 수종드는 것을 서열로 생각하는 사람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9. 02:47


 천사가 예수님을 수종드는 것을 서열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천사들이 예수님에게 수종을 드는 것을 표현하는 장면이 있고 그것을 예수님과 천사들 간에 서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상황은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예수님을 천사들이 하늘에서 및 예수님의 육체와 동행하면서 돕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예수님이 육체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임하고 있으니 사람의 관점에서의 언어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고 특히 예수님 시대에는 예수님이 하나님 또는 천사님과 동행을 하고 있는데 사람이 구분을 할 수가 없으니 예수님 자체가 곧 하나님 또는 천사님으로서 존중되는 상황이었으니 그런 표현 자체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 시대에는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숭배를 했으면 했지 천사들이 사람의 가는 곳에 쫓아다니고 천사들이 사람의 하는 일을 돕는 경우가 없었으니 그런 표현 자체가 가능했을 뿐이지 천사가 예수님을 수종드는 것이 천사와 예수님 간의 서열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행하는 사명이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한나라 당원으로서 어떤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면 한나라 당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활동을 하고 기존의 정치인이 들러리를 서는 경우도 있고 어떤 전도사가 해외로 전도 사역을 가면 어떤 종교 단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후원하고 그 결과를 말을 할 자리를 제공하는 것 등과 유사한 일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 사이에서 발생을 한 것입니다.


사람이 천사를 항상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천사가 사람에게 사람의 모습을 갖춘 모습으로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할 수 있으니 그 때의 천사의 형상은 입체의 촉지 가능한 환영이고 예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를 가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항상 존재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

예수님은 남녀의 사랑으로 잉태되는 사람이 아니라 남녀의 사랑 없이 동정녀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을 잉태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줄 것에 대한 예언이 실현된 경우란 것을 꼭 기억을 해야 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성모 마리아에게 잉태된 후 십 개월의 잉태기간을 거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고 다른 아이와 동일하게 성장한 것도 꼭 기억을 해야 하고, (만약에 귀신이 사람과 돼지에게 임하고 사탄이 유다에게 임하고 천사가 사람의 육체에 임할 수 있듯이 천사가 사람에게 임하여 거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은 상식에 속할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가 사람을 만나면 그 때마다 환영, 질병치료, 장애치료 등의 기적을 보여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텔레파시 같은 대화만 존재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하나님이나 천사가 사람의 기준에서는 말씀처럼 인식될 수도 있고 그 외 사람의 형상, 비둘기의 형상, 바람, 불기둥 등의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혈루증이 치료될 때도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행위 및 예수님의 말과 행위에는 질병 치료 행위가 없었고 불가능한 것도 꼭 기억을 해야 할 것이고,

예수님이 바다위로 걸어 갈 때 그 능력은 예수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 및 예수님의 영혼의 능력이 아니고 예수님에게 나타나서 마가복음 5장 30절 같은 반응을 일으킨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그럴 수 있었던 것 및 축지법이나 순간이동과 같은 기적이 발생한 것도 꼭 기억을 해야 할 것이고, (예수님이 바다위로 걸어 갈 때 그 능력이 예수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 및 예수님의 영혼의 능력이라면 예수님은 평상시에 하늘을 걸어다닐 수 있고 날아다닐 수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는 것으로서 못이 손에 박힐 수 없고 창이 옆구리를 찌를 수 없고 피가 흐를 수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바라는 것 및 '예수님의 사명을 다 이루었다'란 말을 하는 것도 꼭 기억을 해야 할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1. 7.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