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폭력성과 생화학 약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4. 01:10


 

 

폭력성과 생화학 약품,

 

성폭력과 생화학 약품 및 팔찌,

 

 


‘천국 보내기 프로젝트’ 등을 위해서 저로부터 폭력성을 없앤다고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사기 당하는 것이고 말 그대로의 생체 실험이고 반인륜의 범죄이고 검증행위를 위한 것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육체와 더불어 존재할 때나 영혼만으로 존재할 때나 동일한 사람의 영혼이고 사람의 영혼만 존재하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가 없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가니 사람이 직접 걱정할 일이 아니고 교통할 일도 없는 셈입니다. 물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고 그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그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의 영혼에 관한 사실로서 서로 다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사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람으로 간주하지 않고 부모를 모르는 짐승으로 간주를 하고 또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및 2001도 무렵부터 오늘날 발생할 것으로서 언급된 정치,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조작된 상황 속에서 제 3자의 이간에 속아서 검증이란 말 및 폭력성을 없앤다고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사기 당하는 것이고 말 그대로의 생체 실험이고 반인륜의 범죄이고 인류사에 관한 것 및 대한민국의 조상과 종교사와 종교인들에 관한 아주 중차대한 검증행위를 위한 것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 종교인 수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관한 것 및 제가 글의 내용과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에 대한 검증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신체 상태가 북한산을 일주를 하는 정도로 매일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해도 그 결과로서 뛰어서 등산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이고 특히 복식호흡이 있으니 복식호흡으로 인하여 그런 문제가 더 가중된 셈이고 어떤 목적을 노리고 지금 언급하는 말이 아니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증명된 것이고 국방의 의무 중인 1986년도 중반부터 증명된 일입니다.


제가 제 손으로 만져 본 경우로 추측하는 한 지금 현재 다른 사람이 만든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중 제가 음악 연주로서 연주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45년 정도 사회활동을 하면서 성장을 하고 있고 20대의 연령 때의 국방의 의무 중 약 2년 동안 거의 매일 2-3마일 구보를 하고 또 다른 훈련을 받고 2003년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그렇게 등산을 한 결과로서 알 수 있는 것이니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말할 수 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도 최근에 서로를 돕기 위한 인력관리, 커리어 개발, 인생설계가 사람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사람의 말을 오해하는 것으로 인해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말마다 말이 깁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