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란 말과 오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7. 08:30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신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 여행,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은 성경(The Bible)에 있는 말인데 그것이 사람의 동서고금의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사회적인 색깔이나 직업이나 신분과 무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 오히려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확인 및 판단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판단하게 되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과 사회를 왜곡시키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생각할 때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새로운 사람의 출생을 생각해야 하고 쌍둥이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인 것을 생각을 해야 하고 그래서 십계명의 5절에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종교 이전에 사람의 모습에 관한 것으로서 부모와 지식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때 자식이 부모의 모든 것을 물려받고 태어난 자식이란 개념 및 그래서 자식의 인생과 생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보다는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새로운 사람의 출생을 생각해야 하고 쌍둥이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인 것을 사람과 사회에 대한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도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 중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앞의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데 정치, 국가, 정책, 제도란 말을 생각할 때는 망각을 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러니 정책이나 제도가 개인의 활동 방식이나 사조를 중심으로 및 특정한 사람만 지구상에 살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지게 되는 경우가 간혹 생기고 최근에는 그런 경우가 부쩍 많아 보입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의 경험, 체험, 학문, 과학의 사실이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그렇습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용, 코끼리, 사자, 호랑이 등 이 세상의 물질의 생명체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천지창조를 믿든 믿지 않던 천지창조를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그 섭리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선지자처럼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을 때 그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사람의 동서고금의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사회적인 색깔이나 직업이나 신분과 무관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도 마가복음 10장 등등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도 그렇고 사람과 세상의 기원 및 이치에 대해서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그렇습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에게 발생한 기적이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이 있는 곳에 나타날 때마다 및 예수님에게 원한 것마다 소원을 들어주는 식으로 그렇게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고 다른 기적의 발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제가 어릴 때 - 1965-76년도 사이 -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및 동행을 하는 중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도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확인된 사실입니다. 앞의 말이 기적의 반복, 재연, 일회성 여부에 대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 중 기적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판단할 때 기적의 발생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및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릴 때나 30세의 나이가 되어 그 사역을 행할 때나 예수님이 홀로 또는 제자들과 더불어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사람과 대화를 하고 활동을 하는 중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 기적에 대해서는 예정된 시간, 장소, 사람이 따로 없다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읽을 때 예된 시간, 장소,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가게 될 수 있는 경우처럼 예수님의 행위 중 기적이 발생하려고 할 때 기적이 발생하기 위한 과정이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사람의 동서고금의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사회적인 색깔이나 직업이나 신분과 무관한 것입니다. 제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하면 사람의 동서고금의 지리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사회적인 색깔이나 직업이나 신분의 공통점을 찾으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가 생긴 것 자체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의 언어 표현으로 말을 하면, 제가 어릴 때 -  저로부터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을 추측하고 영어로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50대의 남자(who?)에 대한 말도 언급했듯이 제가 기어 다닐 수 있기 이전의 시기부터 발생한 것에 의하면, How can mankind cognize it and tell about it at the age 40th? How can the truth of my words be checked? -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런 일이 이곳저곳에서 포착되니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간혹 신의 세계,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그렇게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성장을 하면서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서울시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충청도의 논산군에 갔을 때 및 그 이후 경기도에서 복무를 할 때, 서울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등등의 장소에서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알려고 하는 경우도 그런 모습을 말하는 것이고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당시까지 사람들이 신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지역을 중심으로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경우는 간혹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었고 또한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한 곳에서 몇 대째 대를 이어 살고 있는 경우가 많았었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경우가 흔하지 않았었고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5감 및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고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도 사람 대 사람의 대화처럼 그렇게 대화가 이루어지기 보다는 거의 일방적인 교통과 동행 중의 일방적인 대화이니 신의 세계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의 실존을 어떻게  생각하던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만 생각해도 상식일 것인데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전통, 관습, 습관 사고방식이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것만 인지할 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 신의 세계에 대해서도 신의 세계와 통한 사람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을 중심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언어 표현 중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런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통하고 카인 및 아벨과 통했고 이삭 및 야곱과 통한 것이고 모세 및 모세와 더불어 하나님 및 천치장조에 대해서 말을 할 사람들을 찾은 것인데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는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택의 개념은 지역, 민족, 국가 등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 중에서 선택 받은 종족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및 신앙의 마음의 형성에 대한 표현입니다. 로마서 13장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신앙의 마음이 없다고 사람이 아닌 것이 아니고 버림 받은 사람도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증거를 할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의 경우에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그런 사명을 가진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위해서 창세기부터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 사명이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이어진 것이고 그런 것이 선택 등의 개념으로 표현된 것이고 그런 것이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경우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고 제 경우에는 1965-70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의 행위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및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오늘날 그 연령대의 아이를 통해서 '빙의'의 현상처럼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중요구절만 볼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소설이나 수필을 읽듯이 그렇게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오늘날 같은 인류가 형성된 것을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빙의'의 현상은 실체를 모르는 현상이니 동서양의 것으로 나눌 것은 아니고 예수님도 성령(하나님과 천사님 중 천사일 것으로 추측됨)에 의해서 이끌리는 현상이 있고 대한민국에도 귀신에 홀리는 현상이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대로 세상만물을 보고 그런 것이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환영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 것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할 수 있는 것 및 사람으로 하여금 알지 못하는 방언(외국어)를 말하게 할 수 있는 능력 및 예수님으로 하여금 물위를 걷게 할 수 있는 능력이 겹치면 그렇게 될 수 있고 어른보다는 어린아이를 통해서 그런 능력이 발행하기 쉬운 것일 뿐입니다.


아담과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까지 교통하고 동행을 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대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은 사람대로 세상만물을 보고 개는 개대로 세상만물을 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게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환영으로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아니라 예수님의 조상들이 교통하고 동행한 그 하나님과 천사님들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예수님이 그의 고향에서뿐만 아니라 대제사장들 및 장로들로부터도 시비가 붙으니 그런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예수님처럼 그렇게 전도를 하게 만든다고 그렇게 인생을 설계를 하고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동귀어진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종교의 신의 세계를 찾아서 세계 여행을 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으로 그 종교를 구체화 하려는 것도 신의 세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니 어떤 종교의 신의 세계를 찾기 위한 여행도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에 관한 한 오히려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을 경우에 사람의 지역, 국가, 종교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마음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의 세계와 통하고 그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여 사람이 직접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신의 세계, 신앙, 신앙행위, 인생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개인, 가문, 지역, 종교 등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3살 무렵부터 시작된 사람의 정체성에 대한 유언비어가 사실로 통하고 있으니 어떤 종교에 관한 신의 세계를 찾아서 세계 여행을 하는 것도 그렇게 현명한 방법은 아닐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가 사람이 직접 볼 수 없고 알 수 없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선지자와 예수님이 '믿어라' 말을 한 것도 신앙과 믿음으로 사기를 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와 예수님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그 능력이 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고 기적이라는 것만 그 결과로서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렇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 하나님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모 마리아를 덮어서 예수님이 잉태가 되어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만 그 사실을 천사의 현몽으로 및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직접 알 수 있었습니다. 물에 가라앉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갈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할 때 그 사실이 예수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영혼으로부터 발생한 사실이 아닌 것은 말할 수 있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눈으로 본 것 외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그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을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가 없고 그것도 그 사실을 본 사람들 외에는 증언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앞과 같은 사실을 생각할 때  어떤 종교에 관한 신의 세계를 찾아서 세계 여행을 하는 것도 그렇게 현명한 방법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찾아서 여행을 하고 어떤 사람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될 경우에 사람의 지역, 국가, 종교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마음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의 세계와 통하고 그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여 사람이 직접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신의 세계, 신앙, 신앙행위, 인생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곳에서는 최소한 예수님이 누구에게 잉태가 되었고 몇 개월 잉태가 되었고 어떻게 출산을 했고 산파가 누구이고 누구의 젖과 분유를 먹고 자랐고 자랄 때의 성장 속도, 생김새와 언행, 걷기나 달리기 속도, 등은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누구와 대화를 했는가도 알고 있는데 을 ‘하늘로부터 왔다, 사람과 같은 육체와 잉태와 출생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독생자다.’라는 말이 들리는데 올바른 이해가 없으면 그 말 자체가 허무맹랑한 것으로 들리게 되고 특히 제사장이나 장로가 있으니 신앙은 제사장이나 장로가 되어서 그 할 일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과거의 조상의 선지자 같은 경우는 생각조차 할 수도 없는 상황일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기적은 그 기적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동행이 있는 사람의 말에 대한 사람의 믿음과 신앙에 근거한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그런 것이니 - 앞의 사실과 사람들의 믿음과 신앙에 관련 없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지자를 통해서 행할 일은 행할 일로서 따로 존재하며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확인될 것이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통해서 확인될 것임 - 두 상황이 서로 맞지 않고 그런 것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잘 극복이 되면 좋겠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서의 권능이 있으니 그렇게 되기 쉽지 않고 특히 유다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을 부리는 경우가 있으면 더욱 더 그럴 것이니 예수님도 예수님이 태어난 곳에서부터 사람들로부터 추앙이나 인정을 받기 어려웠고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도 그런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확인될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유다에게 임한 사탄을 보는 것이나 사람과 짐승에게 임한 귀신을 보는 것 등등을 성경(The Bible) 구절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의 신앙에 대한 판단과 심판을 하고 사람과 통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신의 세계에 대한 판단과 심판을 하고 인생의 방향까지 결정을 하려는 행위는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삼갈 일입니다.


예수님이 유다에게 임한 사탄을 보는 것이나 사람과 짐승에게 임한 귀신을 보고서 예수님이 행한 행동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사탄이나 귀신을 물리치는 행위를 할 때도 말로서 말을 하고 그 결과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탄이나 귀신에게 그 능력이 발생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신체를 사대로 폭력을 행하지도 않고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시비를 걸지도 않습니다.


각 분야마다 각 분야 별로 능력이 있는 사람을 모아서 사람 간의 경쟁을 하는 일이 심각하고 의도적으로 그런 것을 조장하며 다니는 사람들도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권위, 성령 체험, 영적 능력 등 신앙에 관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의 신체 및 인생을 상대로 폭력을 행하고 그 결과로 구원을 말하는 행위도 가끔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사법고시 공부를 해서 사법고시에 응시하는 것처럼 경쟁도 그 방법이나 수단 등이 정당하면 사람의 능력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인데 경쟁이 사람 간에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니 사람의 생계를 해치고 직업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행위로만 이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 목적이 무엇이든 조심할 일입니다.


심지어 신앙의 마음이나 예수님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한 행위가 지나치게 많고 무분별하고 예수님이란 말로서 사람을 비하하는 일도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 의학으로 거듭나게 만든다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의 신체 및 인생을 상대로 폭력을 행하고 그 결과로 구원을 말하는 행위도 가끔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7.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