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벽산푸른숲 아파트, 화서위브하늘채 아파트, 부당이득,

화서벽산푸른숲 아파트, 화서위브하늘채 아파트,

2011. 7. 11. 월요일. 비가 내림.

경기도 수원시의 화서시장의 어떤 상점에서 오후에 발생한 일로서,

(아래 글은 앞의 시장과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 곳에 누워 있던 생후 몇 개월 된 아이와 옹알거림; 1965-68년도 사이의 어릴 때의 행위의 재연.

1965-68년도에 그 상황에서의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직 기어 다니지도 못하는 아이가 그 당시에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사실을 오늘날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어떤 남자가 후세들이 앞의 사실을 확인하는 것을 돕는다고 말을 한 것은 무슨 말이었을까요?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의 차원에서는 앞의 사실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고 사람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신체로 느끼는 것으로 그 사실에 반응을 하고 그런 것이 생각으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란 관점에서 앞의 사실은 어떻게 판단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언어가 없던 시절에 사람은 생각과 판단이 없었을까요?

 

1965-68년도 당시에 2011. 7. 11일의 화서 시장에서의 앞의 상황과 유사하게 제가 누워 있는 것을 보고서 어린 아이도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여부 및 그 결과로서의 양육, 교육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여자들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마치 선택 받은 것 같은 사실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의 말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에 관한 보편적인 말로서 전후 사실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던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제가 앞의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서 상대방에게 말을 하고자 해도 상대방은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을 모르고 특히 그 당시의 사람들을 모르고 또한 오늘날 제 정체성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것과 혼동하고 있고 그런 것을 조장하는 포스트도 있고 심지어 종교, 신앙, 성경(The Bible), 특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에 관한 오해로 인하여 다수의 무리에 섞어서 미국, 아프리카 등 해외로 보내려는 다수의 집단행동도 있으니 어린 아이 및 혈육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일로서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어떤 분야에 속한 어린 아이와 제 정체성을 바꿔치기 하려는 정체불명의 단체의 행위는 종교, 신앙, 성경(The Bible), 특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종교에 관한 앞의 사실 외에 정치 분야의 활동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어떤 단체에 속한 어린 아이와 제 정체성을 바꿔치기 하려는 정체불명의 단체의 행위도 제가 정치 활동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고 특히 제가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관련된 것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또한 제 정체성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으며  종교, 신앙, 성경(The Bible), 특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직업이나 사회경제적인 신분이나 종교적인 신분 등에 관련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알고 싶은 마음, 신앙의 마음, 믿음 등에  관련이 되는 것이고 사람, 사회, 국가 활동에 관련된 정치활동과 대립될 것도 없고 돈을 버는 경제활동과 대립될 것도 없습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천국 등에 대해서 종교적인 신분을 많이 연관짓게 되는 것은  종교적인 신분을 가진 사람이 그 분야의 활동을 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그 결과가 그렇게 이어지기 쉬운 것이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직업이나 사회경제적인 신분이나 종교적인 신분 등에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2011. 7. 12. 화요일. 비가 오락가락 내림.

1) 경기도 수원시의 화서벽산푸른숲 아파트 단지에서 오후에 발생한 일로서,

    a) 아파트 입구에서 웬 아주머니와 아파트 입구에 서서 물을 마시고 있는 3-4살의 꼬마;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의 행위의 재연.

    b) 또 다른 아파트 앞에서 어떤 여자에게 업혀 있다가 목을 확 돌리는 꼬마 그러나 그 여자의 행위에 의해서 행동이 제약을 당하는 생후 몇 개월 된 아이; 1965-68년도 사이의 어릴 때의 행위의 재연.

1965-68년도의 두 상황에서의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직 기어 다니지도 못하는 아이가 그 당시에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사실을 오늘날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어떤 남자가 후세들이 앞의 사실을 확인하는 것을 돕는다고 말을 한 것은 무슨 말이었을까요? 그 당시 저의 행위를 보고서 어린 아이도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던 여자들은 누구였을까요?

제가 앞의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서 상대방에게 말을 하고자 해도 상대방은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을 모르고 그 당시의 사람들을 모르고 또한 오늘날 제 정체성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것과 혼동하고 있고 그런 것을 조장하는 포스트도 있고 심지어 종교, 신앙, 성경(The Bible), 특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에 관한 오해로 인하여 다수의 무리에 섞어서 미국, 아프리카 등 해외로 보내려는 다수의 집단행동도 있으니 어린 아이 및 혈육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2) 경기도 수원시의 화서위브하늘채 아파트 앞 감자탕 집 부근에서 저녁에 발생한 일로서,

    a) 길을 가다가 호주머니의 동전을 헤아려 보는 여자,,,성인 때의 행위의 반복 및 우연의 일치 또는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관련된 일 ,,,

제 행위의 재연이 동행의 의미이면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동행의 의미인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조하면 감사할 일이고 그런 이유도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할 줄 알고 서로 신뢰관계가 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알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그 능력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일체의 것을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고 그런 것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을 말하는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떤 권력, 권위, 단체의 표면적인 말에만 의존하니  제 말을 반증하고 부정하려는 기획연출이 많으니 그런 것이고 - 최근 몇 년 동안 서울시와 수원시에 있었으면 사실 확인할 기회가 제법 있었을 것인데 사실 확인하려고 하면 사실 확인할 것이 없을 것임. 사람이 길을 가다가 어떤 사유로 욕을 하는 사람을 우연히 조우한 것과 그렇지 않고 상대방을 표적으로 욕을 하고 있는데 사실 확인을 하면 그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는 어떻게 과학으로 증명할까요? 카메라나 CCTV로 촬영하여 증명하면 과학일까요? 과학이나 물증으로 증명 못하면 거짓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 제 행위의 재연이 동행의 의미라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게 되면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사실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한 것으로서 최소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성령체험이란 것이  없어도 지구상의 어디에 가서라도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앙, 성경(The Bible)에 대한  전도사로서 일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고  그러나 제 행위의 재연이 제 말에 대한 반증의 의미이면, 특히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다'란 영화 제목과 같이 과거의 제 행위 중 어떤 행위를 알고 있는 것으로서 제 말을 반증하려는 것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서 수사가 가능한 인권 유린 및 조직적인 사기 행위 및 기부금 등의 전용이나 횡령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오늘날 작성하기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에 대한 기부금은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 새로운 개념의 선교센터를 설립하는 것 등의 목적이 있는  것이고 정치 행위 및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과는 무관한 것이니 제 글에 대한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은 기부금 등의 전용이나 횡령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제가 1968-70년도 무렵에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결과에 의하면  그 책임자은 금융기관, 신탁회사, 국가 기관 등에 있을 것입니다.

술에 관한 경계의 말이 성경(The Bible)에 있다고 해도 술과 담배에 관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하늘님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저와의 또는 다른 사람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것 자체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신앙에 대한 이상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신앙에 대한 지향으로서 술과 담배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던 술과 담배 자체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와 무관한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술과 담배는 사람이 만든 물질로서 사람의 육체에 해당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울 때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지만 그 외의 시간은 술과 담배와 무관한 것이고 술에 취하지 말라는 의미는 술에 취하면 이성을 상실하고 판단이 흐러지니 그런 것이고,,,

지금까지의 저의 인생의 경로 및 경력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신앙에 대한 이상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글을 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최소한 지금까지의 인생의 경로 및 경력은 1965-76년도 사이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것이고 그것도 사람들로부터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에 대한 것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읽고서 언급된 것입니다. 앞의 주제에 대한 대화의 상대방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 진학이 아니라 일반대학교의 진학에 대한 것도 1965-76년도 사이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것이고 그것도 사람들의 방해의 결과로 그렇게 될 것도 저를 상대로 하는 기획연출에 대한 것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읽고서 언급된 것입니다. 제가 40세의 나이가 되면 해외의 수도원에 갈 것을 권유한, 1970년도 전후의, 20대, 30대, 40대의 수녀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병원 놀이의 하나로서 팔이 다친 시늉을 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기도와 성령 치료를 확인해보려고 한 전도사 후보자는, 남자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강남의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서 발생한 유사한 경우의  전도사 후보자는, 남자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정치적인 지위와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그렇게 언급된 것인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종교적인 신분으로 논쟁하고 누가복음 16장 8절을 언급하는 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신앙에 대한 이상에 사람을 맞춘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날 제가 작성하게 될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은 기부자가 누구였고 어떤 성격의 돈이었든 - 1970년도 무렵에 6-70대의 연령의 몇몇의 사람들 - 그 대상과 목적이 있는 것이니 그 기부금을 국가,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전용한 경우에는 권력 남용 등에 해당할 것이니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1970년도 무렵에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결과에 의하면  그 책임자는 금융기관, 신탁회사, 국가 기관 등이 될 것이고 그러나 기부금에 관한 문제의 화근을 제거한다고 검증 행위를 빙자하여, 특히 성령 치료에 대한 검증을 빙자하여, 여러가지 상황을 set-up하여 그 결과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또는 저를 상해 및 살해하여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일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기, 상해 및 살인에 불과한 것이고 각자의 회개 및 민족, 국가, 종교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해결해주는 문제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의 동서고금의 역사 이전부터 존재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이니 하나의 세계입니다.

사람은 각자의 고유의 모습이 있고 가치가 있고 인생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이론, 학문, 과학이란 단어가 필요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치활동에 보다 적합한 사람이 있고 그래서 국가 기관과 더불어 국가와 국민의 발전에 기여하기에 보다 적합한 사람이 있고 그것은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자본 또는 부모의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자본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타고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 판단하는 것이고 - 앞의 주제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할 것인데 사람의 스스로의 모습 및 성공에 관한 것을 잘 분석해보면 굳이 논쟁할 것이 없는 사실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현실에서 정치적인 지위나 권력을 누리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 그래서 국가의 공무원이 되기 위한 국가 시험을 치듯이 정치활동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행위가 있었고 그 결과 정치활동을 위해서 후원을 하는 것이 있고 그 중에는 과거의 정치활동의 결과나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정치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기부금으로 생긴 공공의 성격의 기부금도 있었습니다.

 

정치행위에는 직접적인 경제활동이 없고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 결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거나 정치정당의 정치인이 되면 국가나 정치정당으로부터 받는 급여가 있을 뿐이고 그것도 정치활동을 할 동안 지급되는 활동비와 생계비에 불과합니다. 실제 현실이 그렇고 이론이그렇고 수 천 년의 역사가 있는 인류로서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유산이 많아서 굳이 후원금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정치활동 및 그것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치활동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그 대상과 목적이 있는 기부금에 대해서 국가, 정치, 국민이란 이름으로 전용을 하거나 또는 스스로 및 부모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모습에 의한 경쟁의 결과로 전용을 하면 그런 경우도 국가의 법의 적용이 가능한 권력 남용, 사기 행위 등의 불법의 행위가 될 수가 있고 부당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사기 또는  정치적인 목적의 바람잽이 또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대한 시비 또는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성경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동일시 하는 것에 대한 시비 등 그 목적이 무엇이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할 사람이 사람 간의 후원금에 관한 행위를 모르니 문제가 없겠지만 그 대상과 목적이 있는 기부금에 대해서 국가, 정치, 국민 등 이런 저런 명분으로 전용을 하면 그런 경우도 국가의 법의 적용이 가능한 권력 남용, 사기 행위 등의 불법의 행위가 될 수가 있고 부당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출생무렵부터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관련이 되었었고 특히 종교 분야의 활동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 결과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40대의 연령에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증거 및 증명하는 일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명 및 사람의 세상의 일로서 예정되어 있었으니 40대의 연령부터의 정치인, 종교인으로서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관련이 되었었고  제가 작성한 글이 정치, 종교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고 인류사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정치적으로도 정치 행위에 기부금이 있지만 종교적으로도 제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을 여행할 여행경비 등의 기부금 및 4개 국가에서의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정치 분야로부터의 250-300억원의 수입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이 언급된 일이 있었으니 정치, 종교 분야에 가서 활동을 해서 정치인, 종교인으로서 먼저 선점을 하고 그 결과로서 파생된 권력, 권위, 조직 등으로 기부금에 관한 판단을 하고 사용 권한을 행사하려고 하는 경우나 생각도 있었는데 실제 현실로 추구되고 있던 아니면 생각만으로 존재를 했던 그 결과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고 지금 현재 제가 할 말을 돕는다고 대리, 대행, 로비란 말로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기부금에 해당하는 돈을 사용하는 것은, 특히 어부지리 등과 같은 사조, 주의, 기획연출로서 돈을 사용하는 것은,  제가 할 말을 돕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인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제가 사용할 돈을 낭비하여 없애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며 국가의 법의 적용이 가능한 권력 남용, 사기 행위 등의 불법의 행위가 될 수가 있고 부당이득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는 사실 및 여행을 좋아하는 사실 및 정치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 등으로 인하여 제 활동과 무관한 조직에서, 특히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명 및 사람의 세상의 일로서 종교에 관해 증거해야 할 일이 있는 사실로 인하여 정치 및 종교 단체로부터 무소속인 것으로 인하여, 상호협조를 하려는 마음으로 저와 연관이 된 후 시간이 경과를 하면서 그 사실 자체를 망각하여 다수의 사람들로서 제 말과 행동이나 제가 해야 할 일이나 제가 추구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 덮어 버리려는 행위는 아주 심각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 여러 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것이 책 등으로 윤곽을 갖추기 전에는 미국 등 해외로 갈 수가 없는 실정이니 그 점 꼭 명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 제가 할 말을 돕는 행위는 대리, 대행, 로비란 말로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기부금에 해당하는 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에 해당하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것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것이 책으로 출판되려면 출판사가 어디에 있던, 물론 땅이 넓은 몇 개의 시골이 더 좋을 것입니다만, 출판사 시설을 갖추고서 제법 오랫동안 작업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가 몇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가끔 영어로도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영어로 글을 작성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