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도시' 오송 이주 공무원들 "울고싶네"…세종시는 문제없나
SBS CNBC | 최서우 기자 | 입력 2011.06.28 13:39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628133909641&p=sbscnbc
지역 발전만 생각을 했고 지역 발전에 만사를 맞추었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적절한 방법 등을 찾지 못한 결과를 보고 있고 다른 공공기간의 이전의 경우 및 혁신도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앞의 사실은 지역 주민에게 그렇게 좋을 것이 없고 지역 주민에게 맞는 경제활동을 찾지 못하면 양측 모두의 인생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상 지역 발전이 필요하고 중요할 것인데 농업, 어업, 임업 지역은 그 지역에 맞는 경제 활동을 찾아야 할 것이지 강제 이주 정책을 - 조선시대의 강주이주 정책이 경제적인 관점, 특히 시장경제의 관점, 없이 이상만 가지고 강제로 추구되니 그 결과가 혈육간의 생이별이 된 경우가 많고 오늘날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의 하나이기도 할 것이고 - 추구할 것은 아니고 특히 기업의 경우에는 공사기업을 불문하고 비용 및 입지요건이 중요한 요소이니 더욱 그렇고 대한민국의 농업, 어업, 임업이 외국과 같은 기업 형 산업은 힘들지 몰라도 도시의 샐러리맨과 같은 그런 자립 경제 활동은 가능할 것이고 과거에는 그런 것조차도 말하기 어려웠는데 지금 현재는 과학, 기술의 발전 및 영농 노하우의 축척으로 앞의 경제 활동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그것도 농업, 어업, 임업에 부채를 뒤집어씌우는 것 없이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방법일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발전축에 대해서 지역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는 도시보다는 농촌, 어촌, 임촌에서 찾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농촌, 어촌, 임촌의 발전이 무작위의 부동산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샐러리맨과 같은 그런 자립 경제 활동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고 그 가운데 새로운 모델의 새마을 건설과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앞의 사실도 농업, 어업, 임업에 부채를 뒤집어씌우는 것 없이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6. 2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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