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도신경과 몸의 부활과 영생, 정치활동과 종교활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3. 16:30

 

사도신경과 몸의 부활과 영생


1986년도 무렵에 언급된 말들 중 하나로서,


종교에 대한 진실이 무엇이고 과학에 관한 진실이 무엇이던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제법 많고 종교 행위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행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이  미신과 사기로 사회가 혼탁해질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사회가 건전하고 건강해질 수도 있으므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서도 중요한 것이고,


또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이 어떤 정책이나 안건에 영향력을 행사한 후 그 사실에 대한 대화의 창구를 만들기 힘든 경우도 이해관계 집단의 발전과 더불어 간혹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고,


특히 종교에 관한 것이 그 사실성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간혹 시비에 붙는 일이 있고 그런 것은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줄어들어야 할 것인데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기고 있고 그러나 종교현상이 사람 및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 직접 증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 행위 자체에는 헌금, 기부금 등 재산이 관련되어 있고 그 결과 종교현상의 사실성뿐만 아니라 헌금, 기부금의 현혹, 사기성 등에 관한 것으로 분쟁의 소지가 내재하고 있고,


그래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행위 중 하나로서 종교인으로부터 어떤 인정을 받고 협조를 얻는 것에 관해서 말을 하면,


저에게는 그런 사실을 적용할 것은 없고  그러니 그 사실로서 어떤 거래나 deal을 할 것이 없고 그 이유도 정치적인 이유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나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그 정체성이 같은 것을 증거를 하고 있으니 그렇고 앞의 사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도 사실 확인 가능하고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로서도 확인 가능한 사실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관한 검증에 관해서 말을 하면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 자체를 사람의 과학기술 및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해도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의 신체를 통한 인지 및 행위가 관련이 있고 사람의 신체를 통한 인지 및 행위는 사람의 방식 및 물질 개념을 확인 가능한 것이 있으니 경찰, 검찰, 학자, 과학자 등과의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검증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객관성이란 말로서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및 경찰, 검찰, 학자, 과학자 등의 이 세상의 물질에 대한 이해로서 자의적으로 판단하거나 또는 지금 현재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오늘날 제가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결과라고 말을 했으니 제가 있는 곳에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상황연출을 한 결과로서 판단을 하면 그 결과는 위증 또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특히 그 결과가 기부금에 대한 판단 및 정치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때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 및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에 근거를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 현재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제가 위의 사실에 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 물론 관련자의 협조가 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위의 사실을, 즉 정치종교에 관한 deal을,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한 주제로서 생각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의 글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심령관찰능력의 결과로 그 대상이 되는 어떤 사람의 deal에 관한 생각은 제가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어도 그 사람에 관한 인적 정보는 알 수가 없고 또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이 관련자가 있는 곳으로 저를 순간이동시키는 것으로 발생하지도 않으니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러나,


앞의 심령관찰은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 중의 하나이고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령관찰과는 다른 것이고 사람의 사후에 발생하는 심령관찰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한 생각중에는,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육체로부터 생성소멸하고 또한 사람의 신체를 수 없이 해부를 해보고 부검을 해고 X-Ray 등으로 촬영을 해봐도 사람의 영혼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찾을 없으니 비록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해도 사람의 사후 세계는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앞의 사실이 다 맞아도 사람의 영혼 및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영생 및 부활을 잘못 이해를 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신경이란 것에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란 말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기적이 그렇게 나타나기를 바라는 바램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육체와 영혼에 관한 사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신경의 내용이 성경(The Bible)에 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도 상징적인, 비유적인 의미가 담긴 것으로서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인가란 문제가 있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사도신경의 내용으로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위증 또는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신경의'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란 말에도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관련된 것이 있으니 꼭 참조할 일이고 그러나 사람의 인간관계 및 물질 개념의 인적 정보를 알 수 없으니 이렇게 연락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