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Eastern Promises, 2011. 6. 1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8. 14:33

이스턴 프라미스, 2007, Eastern Promises

스릴러, 범죄 | 미국 | 100 분 | 2008-12-11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4089&t__nil_upper_mini=title


The following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bove movie.


Is there anyone who can remember the word, Eastern Promise, which was said to a Madam in European Place as one of reasons for me to go to my birth place, South Korea,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 at the Year 1965-1970 in this world? The European Place can be seen in the some movie. What was the content of Eastern Promise? When and where did I hear the word, Eastern Promise? Who said the word, Eastern Promise, at my childhood? What was said from me from the viewpoint of missionary work from the world of God and Angels or from the viewpoint of instant spatial movement from Europe to Asia  in Film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re the world of living 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 above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What is like living Spirits?


The prophets from Abraham to Christ Jesus and his 12 disciples had real physical body of mankind during one's life regardless of legacy about prophet's pregnancy, such as pregnancy of Christ Jesus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according to prophecy of God and Angels in the days of Moses.


The Buddha who is the origin of Buddhism had physical body, also. His physical body died and it went to earth and his soul went to one place in Heaven.


The Confucius who is the origin of Confucianism had physical body, also. His physical body died and it went to earth and his soul went to one place in Heaven.


The Mencius who is the disciple of Confucius had physical body, also. His physical body died and it went to earth and his soul went to one place in Heaven.


The Lao-tzu who is the origin of Taoism had physical body, also. His physical body died and it went to earth and his soul went to one place in Heaven.


The contents of Buddhism consist of the results of mankind's physical spiritual activity regardless of the buddhist's religious experience and mankind's understanding about it. The buddhist can experience a supernatural experience or the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during one's meditation on the mountain or in the quite place, which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the case of prophet who is selected by God and Angels for the purpose of heavenly missionary activity to tell and prove the existence of God and Angels through prophet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However, it is not easy for the buddhist to know about one's supernatural experience as the result of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and also it is not easy for the buddhist to distinguish the result of one's physical spiritual activity from the result of the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because the power of God and Angels is an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power and the existential origin of God and Angels is also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Existence, such as a living air or a living thought or a living light, and also the buddhist is under the continual status of religious meditation.


Even though a buddhist can experience a supernatural experience or the existence of God and Angels by the performance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power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God and Angels during one's meditation on the mountain or in the quite place, it cannot be regarded as that of Buddhism, because it happens not by the spiritual physical status of mankind but by the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and also because the contents of results of physical spiritual activities of mankind are different from those by the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This can be applied to the religious experiences of peoples of Confucianism and Taoism.


Of course, this can be applied to the religious experiences of peoples who believe in the the truth of The Bible and Koran. All the religious experiences of peoples who believe in the the truth of The Bible and Koran cannot be regarded as those by the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Most of the religious experiences of peoples, who believe in the the truth of The Bible and Koran, can be regarded as those of mankind under praying to God and Angels.


The activities of religious peoples. who believe in The Bible. are also the activities of mankind, but the activities of prophets are to talk about and prove the existence of God and Angels through prophet by the result of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and the contents of The Bible are related to the existence of God and Angels by the result of performance of power of God and Angels, even though there are the social physical activities of mankind, because the communication between prophet and God or Angels has happened in mankind's societies and histories.


Christ Jesus's walking on the water happened not by the activity of physical body of Christ Jesus but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Do you know why? But, what can we see from that situation except for Christ Jesus' praying to God and Angels before miracle or Christ Jesus's walking on the water or Christ Jesus' Disciple's walking on the water?


The cure of disease of a lady in Chapter 5 of Mark happened not by the activity of physical body of Christ Jesus but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Do you know why? But, what can we see from that situation except for the lady's cognition on cure of one's disease and also Christ Jesus' feeling some power in the inside of his physical body?


The communication between mankind and God or Angels happens above the religious social concept of mankind and above the regional national racial concept of mankind, because mankind was created,  or mankind exist as man and woman, or mankind's spiritual meditation is also one of normal activities of mankind, or the communication between mankind and God or Angels happens from the viewpoint of soul of mankind from the world of God or Angels and it is not related to any physical material concept nor human concept, or God and Angels do not have physical body, or mankind can make all the things from the materials in this world, or etc.


The following is not translation of the above.


왕을 죽이고 왕이 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앞의 말은 물질적인 땅으로서의 테러토리와 그런 체계와 권력이 있을 때의 말인데 가상의 테러토리를 구성한 조직 및 조직원이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약 40년 동안 쿠데타를 일으키고 다수의 말과 말로서 정체성을 바꾸어 치기하는 인신매매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에는 별 의미가 없는 살인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제가 태어난 직 후 제가 뉘워져 있는 방에 들어와서 이런 저런 생각을, 특히 다른 아이들과 비교 경쟁하여 역할을 정하고 인생스케줄을 잡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간 여자는 몇 명일까요? 그리고 누구의 지시에 따라서 그런 행동을 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직후 발생한 앞의 일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지금까지 인류가 어린 아이의 인지 및 지식 체계에 대해서 아는 것에 의하면 가능한 일일까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제가 이 세상에 출생한 직후 제가 뉘워져 있는 방에 들어온 사람들 중  어린 아이가 하늘의 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 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하늘의 하늘님에 대한 신앙과 믿음은 있어도 하늘의  하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잘못 알고 있고 그 개념도 각 종교마다 각 종교를 중심으로 이해하고 있는 등 상당히 복합적인 것으로 인하여 그런 것이 어린 아이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걱정을 하고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과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이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밝힐 수 있을 정도로 이어져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늘의 하늘님, 신앙, 종교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스스로 수정할 수 있을 축복이 있을 것인지 염려를 한 그러나 당사자 본인은 나이가 있고 자신의 활동에도 한계가 있으니 그런 일에 직접 동참할 수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 한 50대의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제가 이 세상에 출생한 직후 제가 뉘워져 있는 방에 들어와서 대화를 한 사람들 중 어린 아이가 하늘의 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 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에 관한 정체성 및 동서양의 이해 및 유일신의 문제,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정체성, 어린 아이의 인지 및 성장과 교육 등을 주제로 대화를 한 아주머니와 남자는 누구였을까? 특히, 어디에 가서 어떤 남자와 말을 하기 전에 어떤 아주머니와 연습을 하고 있는 아주머니는 누구였을까요?


제가 기어 다니기 전 제가 뉘워져 있는 방에 들어와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비행기 태우기, 겨드랑이 냄새 맡게 하여 졸도시키기 등과 같은 각자만의 기획연출을 하고 간 여자들은 몇 명일까요? 그 중에서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50대의 남자로서 어린 저로부터 하늘로부터의 종교 현상을 목격하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종교 현상에 대해서 개념 정리를 하려고 한 그러나 스스로의 나이가 있으니 그럴 수 없는 여건을 탄식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어린 아이에게 사람의 눈이 있고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해도 어른이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처럼 그렇게 세상만물의 상이 맺히지 않고 또한 어른이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듯이 그렇게 세상만물의 상이 어린 아이에게 맺히는 시기에조차도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의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가 앞의 사실들을 어떻게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심지어 오늘날 그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어서 글로서 작성할 수 있고 - 앞의 내용은 사람의 방법 및 물질 개념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임 - 앞의 일이 1~20년 만에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약 40년 동안 이어지고 있고 그 어떤 누구도 장담할 수 없고 성령(holy living Spirit)과 통하는 사람이 그런 것에 대한 장담을 하면 거짓말일 확률이 99.9퍼센트이지만 향후 2030년대의 시기 및 2055년대의 시기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일이니 그 사람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영화에 등장하는 조산원은 아이를 키울까 아닐까요?


'Eastern Promise(이스턴 프라미스)'란 영화에서 보면 운전기사가 운전기사로서의 보수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는데 그 중에는 청부살인, 충성심에 의한 살인과 같은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고 현실에서도 그런 운전기사가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표적이 택시를 타는 일이 발생할 때를 기다린 후, 오늘날에는 택시를 타는 일이 발생하게 만들어서, 그 표적의 택시 기사에 대한 반응이나 행위가 택시 기사를 상대로 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상대로 한 것인지 구분을 하여 시비꺼리를 만들고 표적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시험들게 하는 것과 같은 그런 활동을 그런 운전기사도 있는 모양입니다. 학교에서 동창들과의 인간관계, 직장에서 직장인들과의 인간관계, 종교단체에서 종교인들과의 인간관계를 비교하여 시비꺼리를 만들고 표적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시험들게 하는 것과 같은 그런 활동을 그런 운전기사도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알지도 못할 사람의 대리인이나 유사 인물이 택시 운전기사로 나타나서 활동을 하고 운전기사를 사람으로서 존중하여 예의로 대하는 승객의, 시민의, 언행에 대해서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상대로 한 언행이 아니라는 이유로 social network를 이용하여 시비꺼리를 만들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사람을 상해하는 경우를 수사 의뢰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어떻게 수사가 가능할까요?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전현직 정치인의 보좌관이나 협력자가 정치인에게 보이는 예의와 태도에는 텔레비전 및 일상생활 속에서 보이는 것 외에 어떤 또 다른 의식이란 것이 있을까요?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이슬람교에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게 기도를 하듯이 그런 방법으로 엎드려 숭배를 하고 대화를 하는 의식이 정치인과 그 보좌관이나 협력자 사이에 있을까요? 그런데 택시 기사로 변장을 하고 민생 시찰을 하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서로 간에 원한 진 것도 없는 승객을, 시민을 상대로, 시비를 만들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언사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떻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어떻게 수사가 가능할까? 앞과 같은 불법의 범죄 행위가 직접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social network를 이용하여 시비꺼리를 만들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사람을 상해하는 경우를 수사 의뢰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어떻게 수사가 가능할까요?


1970년도 전후의 상황으로,

세상물정을 모르는, 특히 존댓말이 무엇인지 모르고 존댓말을 알아도 현실의 언어구사에서 적용을 못하는, 어린 아이가 청와대 직원과 대화를 할 때의 언행으로서 조직의 보스에 대한 무시로 오해하고 그 원인에 대해서 종교적인 문제, 종교적인 신분 및 사회적인 신분, 특히 후견인에, 관한 것으로 오해하고 지역, 가문, 민족의 차원에서 오해하여 지금까지 시시비비를 논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언사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떻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어떻게 수사가 가능할까?


국가, 국가의 활동 및 청와대가 있는 것을 알리는 것은 청와대의 할 일이고 경상도에 있는 어린 아이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할 일도 아니고 어린 아이가 청와대를 알아도 청와대에 살고 있지 않으니 그에 걸맞는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 외에 허례허식이나 격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그럴 것이고 사람으로서 언어를 구사할 수 있기 전 및 사회적인 관점에서 스스로를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기 전의 아주 어릴 때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 정도가 선지자 정도와 같은 것으로 인하여,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등 해외에서 발생한 일 및 언급한 말로 인하여,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으로부터의 능력과 결과로 하늘의 하늘님에 대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찾아서 여행을 하는 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청와대에 들릴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앞의 사실은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사람의 잉태, 출생 및 성장과 인식과정 및 생로병사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이 전지전능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 능력이 천지를 창조할 수 있고 살아 있는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하늘의 하늘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관계에서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미쳐서 사람을 유럽, 태양, 명왕성 등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하늘의 하늘님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자체가 그렇게 바뀌는 것은 아니고 또한 하늘의 하늘님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에도 임하여 거할 수 있으니 하늘의 하늘님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지 않는 한 알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연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 물질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므로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해도 천지창조된 것의 관점에서 하늘의 하늘님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방식으로 그렇게 국가 운영, 정치, 경제 및 과학기술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하늘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사람을 유럽으로 순간이동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인적 사항, 비밀 및 세상사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 기술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돕는 식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 및 과학, 기술 등과 비교될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로서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사람 외의 하늘의 하늘님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기원 및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생각하여 알 수 있는 것이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 및 제도 등에 대해서 생각하여 사람에게 맞는 보다 적합한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 사실자체가 중요한 것이고 그 외의 일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추구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각자의 인생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5~6살의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의 덕명리란 마을 회관 앞에 서 있을 때 길을 지나가던 그 당시 50대의 연령의 김씨 성을 가진 분 및 노씨 성을 가진 분이 제가 있던 마을에 왔다가 허탕을 하고 돌아가시는 중 저와 무엇인가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결과가 제가 두 사람의 왼쪽 어깨 위의 하늘에서 킹콩 영화 간판의 사진 및 침팬지와 원숭이와 고릴라 등의 동물의 왕국의 사진을 입체의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그 날 그곳에 있던 누군가의 생각이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게 심령 관찰되고 그 결과 제가 볼 수 있는 환영, 헛것, 영상의 형태로 하늘에 나타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진화론과도 무관한 것이고 영적 능력과도 무관한 것이고 신앙심 및 기도 능력과도 무관한 것이고 종교 간의 경쟁 및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와의 경쟁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특히, 제가 킹콩, 코릴라, 원숭이 등의 환영을 보고 그 날 그곳에 진화론을 애창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진화론과도 무관한 것이며 자세한 것은 제 블로그를 참조할 일입니다.


하늘의 하늘님은 사람이 영적 능력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살아서 활동하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에 임하여 거할 수도 있는 존재이니 그렇습니다.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예수와 12제자들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진화론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을 때 사람과 진화론을 연관시켜서 말을 한 것은 사람이란 존재가 태초부터 지금까지 사람이란 존재로 존재하지만 사람이란 존재에서 사람이란 존재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까 그런 관점에서 진화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한 것이지 다른 종에서의 사람으로의 진화론을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5.


정희득, JUNGHEEDEUK,


Copyright,


The following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bove contents.


이스턴 프라미스, 2007, Eastern Promises

스릴러, 범죄 | 미국 | 100 분 | 2008-12-11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4089&t__nil_upper_mini=title

홈페이지; 해외 www.focusfeatures.com/easternpromises


제작/배급; 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배급), 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수입)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출연; 비고 모르텐슨 (니콜라이 역), 나오미 왓츠 (안나 역), 뱅상 카셀 (키릴 역), 아민 뮬러-스탈 (세미온 역), 시네드 쿠삭 (헬렌 역)



줄거리


한 권의 일기 속 충격적인 비밀

런던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안나(나오미 왓츠)’는 14살의 러시아 소녀가 아이를 낳고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아기의 연고를 찾아주기 위해 소녀가 남긴 일기장에 쓰여진 곳으로 무작정 찾아간 그녀는 그곳에서 러시아 마피아 조직의 운전수인 ‘니콜라이(비고 모텐슨)’를 만나게 된다.


구원도 용서도 없는 세계

니콜라이의 조직은 동유럽에 근거를 둔 런던 최대 범죄조직 ‘보리 V 자콘’. 조직의 보스인 ‘세미온(아민 뮬러-스탈)’은 겉으로는 호화로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중후하고 온화한 경영주이지만 실상은 완벽한 가면을 쓴 냉정하고 잔인한 인물이다. 한편 그의 아들 ‘키릴(뱅상 카셀)’은 조직의 이인자로 아버지보다는 니콜라이와 더 끈끈한 정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죄는 상처를 남긴다…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끌린 니콜라이와 안나는 함께 아이의 가족을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소녀의 죽음이 조직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다. 조직의 충성과 안나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니콜라이. 그리고 위험한 걸 알면서도 자꾸만 니콜라이에게 빠져드는 안나. 그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조직은 점점 그들을 조여오는데……


비밀을 파헤칠수록 그들의 신변은 위험해지고, 마침내 그들은 죽은 소녀와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과 만나게 된다!



제작노트


[ About Movie ]


<대부>를 잇는 21세기 최고의 걸작

결코 놓쳐서는 안될 영화사 빛나는 명 장면

범죄와 폭력이 얼룩진 세계, 소녀의 죽음, 그리고 그 죽음으로 드러나는 어두운 세계 속 상처 받은 영혼들의 충격적인 비밀, 마피아 세계의 장엄한 묘사….


<이스턴 프라미스>는 20세기 최고의 걸작 <대부>를 잇는 21세기의 걸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마피아 세계에 얽힌 가족들간의 복잡한 갈등과 어긋난 증오를 무게 있고 웅장하게 풀어낸 거장 크로넨버그 감독의 연출력과 궁극의 정점에 오른 비고 모텐슨의 연기력 등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다.

특히 ‘미친 사람’의 별칭을 갖고 있는 도스토예브스키의 <악마>라는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어 완성된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처럼 비극 속에 놓여진 남자 니콜라이는 영화사상 전례 없이 고독을 품은 캐릭터. 비고 모텐슨의 열연에 힘입어 그의 어조에 담긴 분위기와 비바람이 휩쓸고 간 길거리, 낡아빠진 인테리어 안에 있는 표정 등 관객들 뇌리에 각인되는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목도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이스턴 프라미스>에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화제의 명 장면이 등장한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비고 모텐슨과 그를 암살하려는 두 명의 조직원과의 대결을 보여주는 일명 ‘욕탕 결투씬’은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강렬함을 선사할 것. 비고 모텐슨이 대역 없이 실제로 나신(裸身)으로 열연한 이 장면을 두고 유명평론가 로저 에버트는 ‘앞으로 나올 폭력묘사의 귀감’이라 평하기도 했다.


인간내면에 대한 깊어진 성찰

거장 크로넨버그 감독의 새로운 세계관

<이스턴 프라미스>는 동시대 감독 중 가장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연출하고 있는 크로넨버그 감독의 달라진 연출력을 만날 수 있기에 더욱 주목 받는 작품이다.

그간 실험적이고 독특한 세계관으로 끊임 없이 화제를 모았던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은 인간외형의 변형을 통해 내면을 탐구했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이스턴 프라미스>를 통해 인간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캐릭터에 대한 연민 등 더욱 포용적이고 넓어진 세계관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들에서 보여주었던 실험적인 묘사에 대해 극렬한 찬반논쟁을 펼쳤던 언론과 평단은 이번 작품이 공개되자마자 한 목소리로 “거장의 자리에 완벽하게 안착했다”는 극찬을 보냈다.


<이스턴 프라미스>는 일정 부분 감독의 전작인 <폭력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표현방식이나 내용적으로는 별개이지만 두 작품에는 공통적으로 정체성의 문제, 전통적 가족구조, 개인적 위기와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감독이 끊임없이 되묻고 집착했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하는 화두를 또 다시 던질 것이다.



전세계 스탭들이 함께한 유일무이 프로젝트

현실에서 일어나는 실제 범죄조직의 이야기

<이스턴 프라미스>는 전세계 스탭이 함께한 유일무이한 창조적 작업이라 할 수 있겠다. 전세계 프로젝트답게 캐나다 출신의 감독, 영국인 시나리오 작가, 각 두 나라와 미국의 프로듀서들과 미국, 호주,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 각국의 배우들이 참여했고, 영국과 캐나다의 공동제작으로 촬영은 영국에서, 마무리작업은 캐나다에서 이루어졌다.


런던에 갓 정착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더티 프리티 씽>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른 각본가 스티브 나이트는 새 작품 역시 런던 속 또 다른 국적의 이민자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크로넨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런던의 러시아 마피아 이야기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보리 v 자콘’은 실제로도 존재하는 조직이다. 조직의 이름인 ‘보리 v 자콘’은 ‘도둑의 계율’을 뜻하는 말로 이는 도둑들의 형제애, 곧 그들의 충성심을 나타낸다. 1930년대 모습을 드러낸 보리 v 자콘은 1970년대 소비에트 경제가 무너지면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서유럽과 미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세력을 러시아에서 한데 모으면서 더욱 발전하게 된다. 러시안, 조지안, 알젤바니아인과 우즈벡,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브자흐, 터키인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수 천명 조직원들은 12개 정도의 국가에서 흩어져 살며 명령의 불복종은 곧 죽음이라는 행동지침을 지키고 있다.

이 밖에도 영화 속의 많은 것들이 실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조직의 대부로 등장하는 세미온의 캐릭터도 실제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사람에게서 가져왔고, 안나의 캐릭터 역시 실제 런던 위팅턴 병원의 조산원을 모티브로 했다. 런던 내 자리 잡은 러시아 마피아들의 범죄행각 역시 실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실존하는 조직이 연관된 세계를 그리기 때문에 런던경찰과 FBI와도 긴밀한 협조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범죄 조직의 실감나는 묘사를 위해 런던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범죄자들의 도움 역시 받았다.


연기파 배우들이 선사하는 신들린 연기

러시아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국적 배우들의 노력

<폭력의 역사>로 크로넨버그와 함께 작업한 비고 모텐슨은 이번 작품으로 완벽하게 감독의 페르소나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는 러시아인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여러 주를 보내며 러시아어를 배우고 러시아 영화와 TV프로그램,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다시 읽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마피아들과 관련되어 있는 범죄와 폭력조직들에 대한 조사를 하며 실제로 조직원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촬영할 때도 항상 러시아 감옥에서 만든 염주를 지니고 주변을 러시아 초상화로 장식하는 등 캐릭터에 몰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비고 모텐슨은 완벽한 러시아 마피아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고 ‘정점에 오른 연기’라는 극찬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지명과 각종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비고 모텐슨의 상대역이자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안나 역의 나오미 왓츠 역시 캐릭터의 내면세계를 접근하는 동시에 간호사 역할을 위해 병원에서 출산모들의 분만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러시아산 오토바이 타는 법을 처음으로 배우기도 했다.


영화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공통적으로 노력한 것은 언어에 관한 것이었다. 영화의 배경은 런던이지만 저마다 러시아와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러시아식 영어를 구사해야만 했다. 하지만, 광대한 폭력성과 순수한 열정이라는 혼돈의 감정을 가진 키릴 역의 뱅상 카셀은 프랑스, 세미온 역으로 새로운 대부상을 제시한 아민 뮬러-스탈은 독일, 시네드 쿠삭은 아일랜드, 저지 스콜리모우스키는 폴란드 출신. 다국적 배우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오미 왓츠 역시 영어 악센트를 다시 가다듬어야만 했다. 영화 속에는 다채로움을 가진 현재 런던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언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러시아, 터키 등을 구사하는 3명의 언어코치가 초빙되었다. 동유럽식 영어 악센트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훈련을 받은 배우들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며 ‘몰랐는데 저 배우가 러시아인이었구나’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온몸을 뒤덮은 43개의 전신문신

그들 각각이 가진 놀라운 의미들

<이스턴 프라미스>의 중요한 스토리와 시각적 요소는 러시아 감옥을 다룬 다큐멘터리 <마크 오브 케인>의 원작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책을 통해 러시아 범죄 유형에 대한 사진과 도형, 그 유형에 대한 의미와 문신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속에서 문신은 커다란 비유와 상징을 나타낸다. 러시아 수용소에 있는 범죄자들에게 있어 문신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준다. 문신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수감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성적인 취향이 어떤지 등 여러 것을 말해준다. 그들은 문신을 통해서 소통하는 것이다.


옥스포드 문신 박물관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문신 기구를 만들어 약 4시간 동안 비고 모텐슨의 등과 손목, 발목, 손가락까지 온 몸을 43개의 문신으로 뒤덮었다.

43개의 문신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꽃과 함께 있는 해골, 담배 피는 해골, 호랑이, 별, 아기와 함께 있는 성모마리아, 칼을 가지고 있는 여자, 뱀과 단검, 스콜피온, 항해하는 배, 바퀴 위에 있는 벌거벗은 천사, 예수, 잔인한 약탈자, 코폴라, 에폴렛, 까마귀, 십자가, 파이프를 물고 있는 고양이, 나뭇가지, 단추, 바벨탑, 발목 수갑, 7개의 다채로운 손가락 문신들과 12개의 러시안 속담들.

이 문신들은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발목 수갑 문신은 수용자들이 자신의 발목을 그어버리던 베드로 시대의 오마주이며, 가슴에 있는 십자가상은 종교가 아닌 모범이 될만한 도둑이라는 뜻이다. 등에 있는 세 개의 둥근 지붕 모양의 교회 역시 3개의 다른 감옥을 나타내고 손가락에 있는 성 페테르스버그 십자가는 그곳에서 수용생활을 했다는 뜻이다. 특히 니콜라이의 무릎에 있는 별 문양 문신은 보리 집단의 영속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권위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집단 안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을 뜻한다.


몇몇 문신들은 상당히 시적이다. ‘지금 어디 가니?’, ‘넌 대체 뭘 신경 쓰는 거야?’, ‘내가 살던 대로 가만히 놔둬. 마치 꿈처럼 말이야’, ‘나는 운명의 노예이지만 법의 끄나풀은 아니다’의 문장들이 신체 곳곳으로 이어진다. 이를 해석하면 ‘나는 불만 없이 내 삶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만, 당신에 대한 어떠한 존경심도, 당신 말에 복종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아무 상관 없어요’라는 뜻이다.

문신이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배우들이 러시아 식당을 갔을 때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그들을 보고 진짜 보리의 조직원들이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고.


다양한 문화의 조화, 반대되는 세계의 공존

삶이 담긴 런던의 ‘진짜’ 모습

<이스턴 프라미스>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도시 대신, 현지인들은 잘 알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모르는 장소를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외곽의 도시는 인도 식당 옆에 터키인이 운영하는 이발소가 있고 옆에 알바니안 보석가게가 있는 오늘날의 다문화 도시인 런던의 모습을 그대로 녹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킬번이라는 이름없는 교외와 울위치, 그린위치, 사우스와크, 브룸톤, 세메터리, 캐논 시가지, 해크니 부동산 그리고 할레스덴까지, 여행지가 아닌 삶이 그대로 담긴 런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실제로 범죄가 성행하는 할레스덴은 안전을 위해 밤이면 20명의 안전요원과 4명의 경찰들이 돌아다녀야 했다.

<이스턴 프라미스>의 디자인 컨셉은 런던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는 두 개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 안나를 중심으로 한 혈연관계의 가족과 중간계급, 니콜라이의 부유한 범죄 세계와 그들의 ‘패밀리’를 대조시키고 있다.

영화의 촬영지 선정을 위해 토론토에서부터 런던까지 사전 답사를 했고 위팅턴 병원은 실제 건물의 외관을 촬영했고 트랜스-시베리안 레스토랑은 세인트 페테르스버그의 수도원 이미지를 차용해 음식의 모습, 담긴 모양새, 색감 등 다양한 요소와 이미지를 조합시켰다.


힘과 어두움을 상징하는 검정의 미학

아르마니 수트의 아름다움

영화 속에서 배우들은 대부분 원색적을 배제한 무채색의 튀지 않은 색들의 의상들을 입고 등장한다. 이는 런던의 중심가가 아닌 변두리,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이민자들이 가진 어두운 면을 표현하고 있다.

크로넨버그 감독의 여동생인 데니스 크로넨버그가 담당한 의상은 이러한 런던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러시아 창녀들부터 웨이터들까지 의상제작을 위한 수 많은 사진을 수집하면서 러시안들이 검정색을 애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에게 있어 검정색은 힘을 상징하는 것이다. 영화를 유심히 살펴보면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조직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검정색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검정이라 할지라도 비고 모텐슨은 조직의 운전수에 걸 맞게 정장과 넥타이,드레스 셔츠 그리고 코트와 장갑,멋진 선글라스를 입었다. 그리고 이중에서도 그가 착용한 수트는 아르마니가 특별 협찬한 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