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갓, 탤런트,
아래의 내용은 '코리아 갓 탤런트'란 프로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오해 없기 바라며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하는 사람들처럼 그런 사람들을 찾고 발굴하는 것에 관련된 행위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2001. 8. 16일 오후 전후에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을 알려고 하 분의 경우에는 아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소리는 사람의 동서양의 사회적인, 학문적인, 요소 이전에 소리로서의 모습이 있고 소리 중 사람의 신체 발성 기관을 통해서 나오는 소리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소리 및 음색이 있고 사람의 신체 발성 기관을 통해서 나오는 소리 중 음악에 필요한 속성을 어느 정도 갖춘 소리의 경우 학문적인, 음악적인 요소가 가미되면 동일한 사람의 동일한 소리가 그 색깔이나 음색이 달라질 수가 있다.
물론, 학문과 관련 없이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학문의 방법으로 접근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그런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고 그러나 학문, 과학 등으로 극복할 수 없는 타고난 소리란 것도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학문과 과학이 모든 사람의 소리를 동일한 소리로, 즉 세계적인 음악가의 소리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세나 예수처럼 그렇게 인류와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경우에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발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인류의 근육이나 신체 상태가 변화하게 되면서 발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과 같은 것에 의해서 인류의 발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후자의 경우는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인류의 신체 기관을 통해서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니 지상 최고의 소리' 등과는 무관하고 보통의 발성과는 약간 다르게 소리가 나기 쉬운 것은 확실하다.
그러니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서,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외국 선교사와의 대화에서 발생한 경우처럼 어린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서, 신의 소리란 말이 들릴 때는 '지상 최고의 소리'란 개념보다는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사람(어린 아이)의 발성 기관을 움직여서 사람(어린 아이)으로 하여금 외국인과 대화 가능하게 하는 소리를 말하게 하는 현상이 가능하게 하는 그런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외국인 선교사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말하는 방언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어느 정도 있었으니 대한민국의 시골에서 만난 어린 아이로부터 선지자(prophet)가 방언을 말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서 신의 소리란 말을 하게 된 것이고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하기 위한 쇼 또는 대한민국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같은 것으로 말하기 위한 쇼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일 것이고 그 이유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는 보이지 않으니 그렇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없고 사람이 사람의 손으로 직접 잡을 수 없으니 그렇다.
The Film Scenario
2011. 6. 2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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