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트 토네이도, Locusts, The 8th Plague,
감독 이안 길모어
출연 단 코테스 줄리 벤즈
장르 SF·환타지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90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2006년
Review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결전이 메뚜기 폭풍과 인간 사이에 시작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작!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패닉 액션 초대작!
"곤충학자 콜트는 조사에 착수하고, 거대한 메뚜기의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초식 곤충인 메뚜기가 동물을 습격한다? 원인은 바이오 기업 싸이로젠 사가 개발한 ‘독으로 독을 다스린다’는 혁신적인 해충 박멸 시스템에 있었다. DNA 조작으로 해충을 먹도록 프로그램화된 ‘육식메뚜기’. 그 실험체가 연구시설의 사고로 탈출하여 번식을 계속한 것이었다. 곤충을 다 먹어치운 놈들은 대형 동물, 심지어 사람까지 사냥하고 있었다. 군인을 동원한 농약살포, 소각작전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검은 회오리바람의 마수는 드디어 도심으로 진입, 각지에서 심각한 공황이 발생한다. 콜트는 DNA 분석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바이오 메뚜기 섬멸작전을 세운다. 미국의 위신과 미래를 건 메뚜기떼와 인간의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 것이다."
* 토네이도(메뚜기 폭풍)는 살아 있었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작!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패닉 액션 초대작!
* 바이오 실험이 낳은 거대 육식 메뚜기..검은 회오리바람이 되어 도시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공포의 군단..그것은 신의 경고인가? 대자연의 복수인가?
*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결전이 메뚜기 폭풍과 인간 사이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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