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전신갑주와 금강불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6. 01:05

전신갑주와 금강불괴,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로서,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오늘날 제가 할 일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들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등 불법의 행위로 이어지면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고 기획연출 자체가 불특정하게 발생하니 그 사실도 인터넷 등을 통해서 말을하게 될 것이니 어떤 경우에도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는 삼가는 것을 말을 했었고 그 이유도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사람의 사후 세계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경우로 이어지기 쉬우니 그러했습니다. 국가의 법을 어겼어도 회개하고 제 할 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통상적인 경우가 그렇다는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비 물질로서 그리고 살아서 존재하고 있는 존재에 대해 증거를 해야 하는 일이 있으니 더욱 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16일 오후 이후에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해 글의 작성, 책, 영화 및 정치 등을 이유로 기획`연출을 하게 된 경우에도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16일 오후에 발생한 대화들이 대한민국의 하늘님(신령님)의 정체성에 대한 말과 더불어 언급되게 되는 것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앞의 행위가 기억력 경쟁이나 기억력 달인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늘로부터의 종교현상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할 경우에 그런 것에 대해서 그 정체성을 증거할 기회가 있고, 특히 동양에서 하늘로부터 발생한 일이 서양에서 하늘로부터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을 증거 하는 경우이고, 그 결과 종교 등에 대해서 논할 기회가 있으면 그런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실이 정말 중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사를 물질로만 보게 되고 경제 가치로만 보게 되면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에 관한 것이 물질로 알 수 없는 것이고 경제 대상이 아니니 무의미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동서고금 없는 사람의 인생에 관련이 있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정말 중요한 사실이고 그러니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도 정말 중요한 사실입니다. 앞의 사실은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없는 경우에도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창조할 수 없으니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제 신체 상태가 토요일(2011. 6.11) 서울대공원에서 서울시의 옛골까지의 등산으로 인해 생긴 피로나 과로는 아닌 것 같고 비록 속도가 느리고 뛰어서 등산을 할 수 없었지만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것으로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근육, 뼈마디 사이 등이 애리고 그 이후 기도 중 젖가슴 사이 부분이 막혔다가 뚫리는 듯한 기침 현상 및 가래가 끓는 현상이 있고 그 이후 목구멍이 부어 식음료를 삼키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곤란한 증상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봐서 그렇고 오래 전 12월에 부산시에서 고등학교동창과 식사를 하고 난 후 집으로 와서 발생한 2-3일 동안의 통증과 유사하고 그 이후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간혹 발생하고 수원시에서도 지난 번에 그런 경우가 있었으니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래 끓는 소리 같은 경우는 기도 중 젖가슴 사이가 막혔다가 뚫리는 듯한 현상이 생기니 그런 것이고 어릴 때 어떤 사람이 주는 물을 마신 후 기도 중 젖가슴 사이가 막히는 듯한 현상이 발생한 이후 간헐적으로 그렇고 최근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슴이 막혔다가 터지는 듯한 기침을 자주 볼 수 있으니 보건의학차원에서 접근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오늘날의 의식중 및 위생 상태 및 평균 수명을 생각할 때 요통, 디스크, 골다공증에 관한 질병 등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그대로, how can we find out the concerned facts?, 약 5~6년 동안 글을 써서 증명하고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성령=신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유사한 것을 증거 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니 저를 세례 요한, 예수, 예수의 제자, 야곱 등으로 규정을 하고 또 다른 사람을 하나님, 예수, 성모 마리아와 요셉 등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그 결과로 어디로부터 어떤 곳을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받아서 어떤 목적을 도모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상태 자체가,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기부금 등이 논의된 사실이 있지만, 제가 작성한 글에 관한 것을 책으로 출판할 여건조차도 안되니 그런 것에 관한 활동 및 영화로 제작하는 활동을 도울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과정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은 사람 등을 만나게 되면 1970년도 전후 약 10년 정도의 경우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즉시 대화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또는 1977년경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먼 훗날 기억날 방법으로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의 행위가 정치 행위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현재의 문제는 각자의 종교, 정치 분야의 활동만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거나 현재 구축된 조직, 피라미드구조, 시스템 등에 맞추고 그 결과 대리, 대행으로 처리하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반복하여 말하는 것도 그런 상황 자체를 인식못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방해하는 것을 인생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제가 하늘의 하늘님(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말하는 것에는 동원되는 사람들이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전도된 사람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러니 신앙에 관한 사람의 기준으로서 다른 사람 및 단체와 비교 경쟁할 대상이 아니고 제가 사람의 실험대상이 되지 않고 방해를 받지 않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종교를,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던 것을 - 사람의 사후 세계와 직접 관련 없으며 지식처럼 잘못 알면 그 결과가 사람의 사후 세계에 관련이 됨 - 수정하여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 자체가 우스운데 이미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종교가 있고 학문, 과학, 기술 등이 있으니 각자의 선행 지식이 있고 각자의 전도 방법이 있고 그러나 서로 간에 직접 대화가 없고 오직 기획연출 및 그 결과만 있으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의 사유와 무관하지만 정치적인 이유의 행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나타나면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기부금 등을 필요로 하는 곳은 종교단체, 정치단체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부자 수보다 더 많은 시대이니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제 글의 내용과 무관하게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믿는 사람에게 ‘선지자 같은 활동’이나 ‘예수님처럼’이란 말을 하면 어떤 반응과 대답이 있을까요?


저의 동창 동료에게 헛것을 보는 등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 등의 발생을 이야기하는 것과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물 위를 걸어가는 기적, 장애가 치료되는 기적,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 등을 묻는 것은 어느 정도 서로 다른 이해 및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을 하거나 저의 할 말을 돕고 전도활동을 돕는다고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생화학 약푸을 투입하고 그 결과를 살피는 것 같은 생체실험을 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그냥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성령 치료로서 제 말의 사실성 확인을 돕고 전도를 돕는다고 저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려는 생각도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했었는데 성령 치료가 예수나 선지자가 마음대로 그 능력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예수나 선지자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을 때 그 때 예수나 선지자의 말을 믿는 사람을 중심으로 성령 치료 같은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성령 치료의 능력의 행위 주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나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예수나 선지자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그렇고 오늘날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이 물질의 존재와 비 물질의 존재와의 차이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을 때 그 장면만 본 경우에는 사람 자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에 관련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의 눈에는 어린 아이만 보이니 더욱 더 그럴 것이고 그러나 손가락과 무릎에 흉터가 있듯이 다치는 장면까지 보았으면 사람 자체가 전신갑주에 관련이 없고 전신갑주는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의 현상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을 가해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에도 저촉이 되니 생화학 약품, 약초 등으로 제 말의 사실성을 돕고 전도를 도우려고 하는 것이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을 상해 및 살해하여 제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에 이용당하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신앙, 종교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동행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어린 아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영혼이나 넋도 아니고 사람의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로서 동서고금 동일한 존재인 것을 말을 하려고 하니 어린 아이를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했고 다른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알려고 하니 그것이 우연의 일치가 되어 잘 통하게 된 경우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의 기획연출과는 무관한 것이고 영적능력과도 무관한 것이고 교육의 결과와도 무관한 것이고 전도의 결과와 무관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수없이 언급된 것인데도 그 목적이 무엇인지 너무나 명확해 보이는 일이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의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에 의하면 ‘위하여’, ‘천국보내기’ 등의 말이 사람의 범죄를 예방하여 천국에 보내준다는 명분으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 것인데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막고 사람을 살인하는 것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고 대한민국의 하늘님(신령님)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성령=신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같다고 말을 하는 종교적인 이유와는 무관할 것이고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면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경제활동 및 종교교리에 관한 것이 관련이 있을 것이고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및 그 과정에 대선출마를 하는 것이 관련이 있을 것이고 특히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말을 했던 것이 무색해지게 되고 하늘로부터의 종교현상에 관한 것으로서 대선출마에 대해서 만들었던 시비가 시비가 될 수 없으니 발생하는 것일 것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심지어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스와프’를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을 기획연출 꺼리로서 생각하는 생각도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도덕적인, 윤리적인, 법적인 논쟁을 떠나서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 및 정치 활동에 연관된 것을 생각하면, 물론 아무리 기획연출 능력이 탁월해도, 생각지 말아야 할 주제일 것입니다.


‘선지자처럼’ ‘예수처럼’,,,이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지 몰라도 하늘의 하늘님(신령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사람에게 발생하고 그런 일이 혼자 있을 때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면 그 결과를 각 시기에 맞게끔 기록하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어릴 때 몇 년 동안 하늘로부터 발생한 일이 제 말을 통해서 어른들이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지식을 수정 보완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록 제가 말을하는 하늘로부터의 종교 현상은 인정하지만 제가 어리니 제가 만난 어른의 말로서 종교를 정의하려는 것이 문제가 되어서 오늘날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쓰고 그 결과를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여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를 해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고 - 정말 중요한 이슈입니다 -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어떤 일에도 방해될 것이 없고 인류가 인류를 사기치고 해치고 거짓 증거 하는 일 등에 대립될 뿐이고 앞의 사실은 종교와 무관하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이기도 할 것입니다.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저 상대로 경쟁상대나 경쟁관계를 만든 곳이 있고 특히 그 중에는 가문의 영광 등을 위해서 종교적인 신분이나 정치적인 신분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인데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보니, 특히 약 10년 전부터의 상황들을 보니, 제가 해야 할 말을 방해하고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 대행하게 만들기 위한 기획연출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 같고 경찰이나 검찰에서 수사가 가능한 일일 것이지만 제가 혼자서 직접 신고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