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행보

대선 행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18&newsid=20110605215024074&p=khan

민생 문제는 항상 대선의 단골 메뉴인데 정치인, 종교인 불문하고 사람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이고 지금까지의 민생 문제는 항상 인권 희롱이나 유린에 가까운 대상이 아니었나 싶다.

대학교 입학하고 직장 취직하기가 쉽지 않은, 그것도 자신의 능력만으로 그렇게 하기기 쉽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다른 사람의 수 십 년 동안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받아서 자본과 사람만 전용하고 자격검증으로 토사구팽 하는 인생파괴 풍조가, 즉 국가 활동과 각종 제도 및 국가의 헌법 자체를 부정하는 사조가, 정치란 말로서 존재하고 있는데 민생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될까? 대학교 교수조차 퇴직 후 자력으로 생계 및 일자리 만들기가 쉽지 않은 고 물가 및 고도의 과학, 기술 시대에 선진금융기법?? 거시경제?

대학교 입학하고 직장 취직하기가 쉽지 않은, 그것도 자신의 능력만으로 그렇게 하기기 쉽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다른 사람의 수 십 년 동안의 하늘로부터의 종교 현상에 대한 결과를, 그것도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실질적인 종교 현상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이 또는 선지자(Prophet)처럼 그렇게 작성할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은 후 자본과 사람이 호응하니 그 선의만 전용하고 한편으로는 이해관계로 거래나 딜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 행위 및 해당 분야의 권위를 빌어서 토사구팽 하는 인생파괴 풍조 및 사기 행위가, 즉 국가 활동과 각종 제도 및 국가의 헌법 자체를 부정하는 사조가, 정치와 종교란 말로서 존재하고 있는데 민생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될까? 대학교 교수조차 퇴직 후 자력으로 생계 및 일자리 만들기가 쉽지 않은 고 물가 및 고도의 과학, 기술 시대에 어떤 방법이 통할까??

탈 권위가 권위 대신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인권유린 및 경쟁자 제거 및 정치자금 약탈 및 다른 자금의 전용 등으로 이어지고 그런 활동이 정치적인 필요로 상생할 수 있는 시기에 누가 어떻게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실질적인 종교 현상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처럼 또는 선지자(Prophet)처럼 그렇게 종교활동을 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가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도움으로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궁으로부터 핵우산과 같은 권한을 받아 오니 어린 아이의 말을 어리다고 무시되면서도 그런 것을 전용하여 수 십 년 동안 각자의 이익을 편취하고 불혹의 성인이 된 당사자를 토사구팽하기에 바쁘고 심지어 제 3자를 짝퉁으로 내세워 인신매매 및 인권 유린도 생각할 수 있는 시대에 누가 어떻게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민생 문제가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거대 자본을 중심으로 국민이 유지될 수밖에 없는 상태이면 국가 정책이 자칫 양극화 사회를 초래하기 쉬우니 대한민국의 거대 정당으로서, 남북의 대치 상황으로 인하여 수 십 년 동안 정치권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누려온 거대 정당으로서,  각성할 것이 많을 때이고 지금 현재 벌린 공사 및 예산 누수는 누가 수습을 하려고 또 대선을 생각하는지 모를 일이다.

여성의 사회활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권장하는 편이고 여자의 인권을 홍보용이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가 아직까지 여자가 그 능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고 이해관계 대변인 역할에 이용당하기 쉬울 때이고 특히 여성 상위 시대란 말을 악용한 가정 파괴범 및 조선시대의 여자의 복수란 가정 파괴범도 있으니, 물론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를 막을 사람은 없지만, 해당 당에선 신중할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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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Promise(이스턴 프라미스)'란 영화에서 보면 운전기사가 운전기사로서의 보수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는데 그 중에는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고 현실에서도 그런 운전기사가 간혹 있는 모양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6. 5.

정희득, JUNGHEEDEUK,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