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와 막걸리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1787458&year=2011&titlekey=PARAN_2011_1787458&clusterid=IiQmMjszUV5DVCtCQltbXUBRK0NB&kind=0&pg=1&t=0&date=20110526&rtlog=TAI
아래의 글은 위의 내용과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사진을 찍을 때의 말, 아저씨 내가 W같애? 과거에 W가 있었는데 계속 태어나고 태어나서 내까지 오게 된 것인데 시대가 달라져서 조금 힘들고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데 사진이라고 그렇게 찍어야 하지 않을까?
아래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모티브를 제공한 사람과 글을 작성한 사람 간의 기여도 등으로 저작권을 논하는 한심한 풍조가 오늘날의 약탈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정치활동을 국가에의 반역으로 규정하고 국가에의 기여도 등으로 교도소에 복역할 사람을 정하려는 황당한 풍조도 오늘날의 권력과 폭력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수면제나 술이나 잠에 취한 여자의 겁탈을 방어 능력 부재란 말로서 무죄로 판단하려는 똥오줌 못 가리는 풍조도 오늘날 법의 기준인 것 같습니다. 정치란 말로서 권력과 인력을 동원하는 일이 많고 그 결과 아무 곳이나 드나들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잣대를 만들 수 있으니 앞과 같은 기인기사도 많은 모양입니다.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몰라서 그런 것인데 사람이 이 땅에 존재한 후 물질문명도 만들어지지만 국가와 같은 조직도 만들어지니 사람이 만든 것을 기준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게 되는 모습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사회구조, 국가 구조 등과 관련이 있는 주제입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것 자체가 사람의 서로 다른 모습 및 독립적인 생명체, 인격, 인생을 말하는 것인데 폭력을 정당화 하고 차별을 정당화 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고 그런 것에 기득권이 권력이나 폭력으로 작용을 하도록 사회구조나 국가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자연재앙이나 국가 간의 전쟁 등과 무관한 것이고 인공위성, 왕복 우주선 등을 만들고 있는 사람의 기원 및 존재론적인 모습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남자에게 사랑, 선행, 의를 말하고 여자에게 순종을 말하는 것은 지배와 피지배 구조가 아니고 조직 결성의 법칙이 아니고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특성 및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남자는 일로서 인생을 살 수 있지만 여자는 사랑으로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말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어느 곳에서 활동을 하던 기득권이 생기게 되고 그 기득권을 존중하고 소유권을 존중하는 것과 그 기득권이 권력이나 폭력이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앞의 주제는 천지창조와 무관하게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문제이고 천지창조에 관한 사실이 증명되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기원이 창조된 것이고 그 이후의 인류의 인생은 창조된 인류의 인생과 동등한 가치를 가지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은 지구상에 에덴 동산이 하나였던 11개였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이 우주선을 만드는 것에 필요한 모든 것은 지구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은 지구상의 나무를 창조할 수가 없고 사람의 과학기술의 이론 및 물질 개념으로는 나무를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앞의 사실이 사람의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평범한 사실인데 창조에 대한 것을 동서양으로만 보려고 하고 한국과 외국으로만 보려고 하고 한국에 대해서 말을 하면 한국의 과거의 전통으로, 즉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 신분 차별, 직업 차별, 왕권국가, 전통적인 종교 등으로, 색깔을 입히고 그렇게 사회구성체를 만들려고 하고 외국에 대해서 말을 하면 외국의 것에 종속시켜서 외국의 것으로 사회구성체를 만들려고 하고 제 모습만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처럼 그 형체가 없고 그 존재가 없게 만들려고 하니 계속 문제가 생길 뿐입니다. 즉, 사람을 사람으로서 인정 못하고 다른 사람의 말과 지식을 그것대로 인정을 못하고 혈연, 조직, 학문, 자본, 국가적인 지위, 사람의 수 등의 권위로 서열만 만들고 지배와 피지배 구조만 만들려고 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과 그 인생에 대해서까지 조절, 관리, 통제를 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미 오래 전에 작성한 글이지만 그 시간에는 제 말을 검증하려는 검증자들이 사람의 이론에 휩쓸리게 되고 성경(The Bible) 구절 및 사람의 권력, 권위, 선민사상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검증 행위에 휩쓸리게 되니 이미 set-up된 네트워크에 기만당하고 이간당한다고 바빴을 것이고 오늘날 제가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에 대해서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에 관한 것 등을 사기당한다고 바빴을 것이니 최근 십 수 년 동안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어떤 사기를 당했는가를 알 겸 다시 반복하면, (앞의 사실은 1970년도 무렵에 현실의 일로 발생하여 오늘날 실현될 것이든 또는 오늘날 발생할 일을 위한 계획 및 기획연출이든 또는 19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의 사실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든 제가 오늘날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을 했으니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임.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대학교 진학할 때 신학대학교나 수도원에 진학하지 않고 어떤 대학교에 입학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이 있는 것 자체가 제 모든 행위가 기획연출된 것의 결과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 때 저를 통해서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일의 결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게 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을 확인할 때는 하늘과 땽의 차이가 됩니다. 어린 아이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성경(The Bible), 신앙, 종교 자체를 몰랐던 저를 통해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 정도가 다른 사람들이 인식을 할 정도이니 그것을 알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 종교에 관한 단어를 가르친 것과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어떤 사람의 종교에 대한 교육의 결과라고 말을 하는 것은 비록 동일한 종교 지식 및 성경에 대한 지식을 말을 해도 하늘과 땅의 차이가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3천 궁녀나 5천 결사나 8천 궁결이 사람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라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절, 관리,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애국이라고 생각하고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사람과 세상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것이 사람의 권위와 결합되어 나타난 결과이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에 군인만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고 방식이 사람의 행위 및 생활 속에 묻혀 있으니 항상 다른 사람의 사실로 생각하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3천 궁녀나 5천 결사나 8천 궁결이 마치 애국단원의 애국행위처럼 어떤 곳으로부터 급여를 받고 있는 것 같으니 사람을 표적으로 한 다수의 행위가 쉽게 수습이 되지 않고 사람의 인생이 방해를 받고 사람의 해야 할 말과 일이 방해를 받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발생한 모내기와 막걸리에 관한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시절에 모내기를 할 때 제가 막걸리 심부름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논두렁을 타고 길을 가다가 목이 몰라서 막걸리를 몇 모금 마신 일이 있었고 그 맛이 좋아서 몇 모금 더 먹다보니 갑자기 환영의 세계나 환상의 세계에 빠지는 현상이 있었고 제가 살던 곳이 아닌 별천지에서 논두렁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이었고 또한 물을 마시는데 오히려 갈증이 심해지고 목이 마른 것이 이상하고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몸이 노곤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것이 이상한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참고로서, 앞의 경우는 술에 취한 경우가 아니고 그 때 논에 있던 사람들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그 정체성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 있었고 또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있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는데 어떤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통한 경우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그 능력이 저로 하여금 무릉도원과 같은 곳을 환영처럼 또는 환상처럼 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 간의 영적 능력 경쟁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 간의 종교 경쟁과도 무관한 것이고 종교 간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경쟁과도 무관한 것이고 특히 귀신이나 마귀의 능력과도 무관하한 것이 제 글의 내용의 사실을 반증과도 무관한 것이고,,,,)
막걸리가 쌀로 만드는 것이니 밥과 모양새만 다를 뿐이지 동일한 것인데 전혀 다른 반응을 신체에 일으키고 특히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판단이 다른 모습이 있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취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인품, 성품 등과 무관한 것이고 술은 술이고 사람이 만든 물질이고 그 성분에 사람의 육체를 마비시키는 성분이 있으니 그 결과가 사람에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이고 그러나 술을 마시고 폭력을 행하면 그 때는 폭력이 되는 것이고 잠을 자면 잠을 자는 것이 될 뿐이고,,,사람이 귀하고 여자가 귀한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술과 여성에 대한 폭력이 상당한 연관성이 있으니 생각으로조차도 간음을 하지 말라는 말이 인생의 훈계로서 있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으로서 ‘술에 취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어라’는 말은 술을 마시는 것의 의미가 아니고 사람의 선악의 행위에 관한 의미이고 사람에게 죽음이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고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그러니 사람의 행위는 유언 시에만 회개할 것이 아니고 평상시에 항상 하나님의 계명에 맞게 살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사람의 신체를 마비시키고 흥분도 시키는 술에 관한 것으로서 '취하자 말고 항상 깨어 있어라'고 말을 한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사람의 신체가 성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 말도 사람이 스스로를 자해하지 말고 타인을 해치지 말고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하라는 말이고 사람의 신체를 성전이라고 말을 한 것은 술에 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언급한 말은 아닙니다. 사람의 신체는 죽으면 흙이 되고 먼지가 되고 천지 창조를 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인류의 과학의 사실이고 사람이 먹는 것 중에는 술보다 더 지독한 것들이 많이 있고 단지 술처럼 그렇게 사람의 신체를 마비시키지 않고 흥분시키지 않을 뿐이니 스스로 및 사람 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뿐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시각 및 촉각으로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행위와 사람이 술을 마시는 행위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사실이고 사람이 술을 마시는 행위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이 만들 물질을 마시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단지 술이 사람의 육체를 마비시키고 흥분시키니 가끔 이성을 상실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 사고는 술 외에 수 없이 많이 있는 것들 중의 하나이니 술이 귀신이나 마귀의 소행으로 간주될 것은 아니고 사람이 언제 닥칠지 모를 죽음을 대비하기 위해서 항상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순종이란 말을 쓰고 신령함이나 고상함이란 말을 사용하지만 앞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행위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창세기의 롯의 경우가 있어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관계가 그렇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행위가 그렇습니다.
종교활동에 관한한 가장 좋은 인생설계는 제가 해야 할 일을 제가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일 것이고,,,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제 어릴 때 어른들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종교현상에 대해서 그 행위 주체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동행의 주체인 제가 어려서 시시비비를 직접 논할 수 없는 바 오늘날 글을 작성하기로 한 것의 결과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제 기억을 도운 결과이고 1970년도 무렵에 예언처럼 언급된 것의 결과이니 카톨릭의 권위나 기독교의 권위 또는 카톨릭의 교리나 기독교의 교리로서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및 전통적인 종교들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수 있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일 것이고 그것도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가능하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특히 예수님에 관한 것 및 사사기 2장 10절을 읽어 보면,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 63억 인구 모두 합심하여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고 제 말을 믿는다.’는 것을 각서를 쓰고 국제법 재판소에 가서 공증을 받아서 저에게 전달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고 그런 것은 다른 종교인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심판이 없는 것처럼 사람의 인생과 행위는 그 육체가 죽을 때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그래서 후회, 뉘우침, 반성 등의 말도 있는 것이고 이 시대의 남자와 여자로부터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도 태어난 후 보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 부모님들과 다르니 성장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개념을 형성해 가는 것도 서로 간에 공통점 및 다른 점이 있는 것도 그런 것 이유들 중 하나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은 제가 오늘날 해야 할 사명들 중 하나이고 제가 최근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것 및 글의 내용 중에는 사람의 지식만으로 쓸 수가 없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주제임 -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일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장 10절이나 일점일획에 관한 것을 읽어 보아도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저로 하여금 세상을 알게 하는 것이나 세상에 필요한 훈계로는 최적의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세상을 알게 하거나 조직의 쓴 맛을 보게 하거나 눈물 젖은 빵의 맛을 알게 한다고 사람 간의 대화의 벽을 차단하고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리 및 입장만 말을 하면 굳이 3천 궁녀나 5천 결사나 8천 궁결이 필요가 없는 일일 것이고,,,
정치 활동에 관한한 가장 좋은 인생설계도 제가 할 일을 돕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공통된 일일 것이고,,,
1970년도 전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할 방법을 찾을 때 그 때 말을 한 것대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것 및 그 과정 중 초반에 국가의 정치인을 위한 선거에 출마를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서 일을 추구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또 다른 수 천 명의 인생에게도 유익할 것이고 제 3의 다른 사람들 및 정치 단체 등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 일이고 앞의 행위가 제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도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제가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그것 자체는 종교현상 및 종교활동과도 어긋나지 않는 것이고 제가 사회 활동을 하는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걸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상황에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실험적인 상황이나 검증 상황이 없고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도 발생하여 그 능력으로서 그 실존을 말하기에 적절한 능력을 찾았을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을 나타내게 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오늘날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 오히려 서로에게 유익한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거활동 및 선거에서의 투표의 결과를 피해라고 말을 하면 그런 것을 언어도단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제가 할 말을 돕고 저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정치를 가르친다고 비용을 사용한 경우가 있으면 지금까지의 경우 및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볼 때 그 비용 또는 노동의 댓가는 원상회복을 시켜야 할 것이고 화폐 개혁 및 투자 가치나 이율의 가치를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68-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오늘날 5~6년 동안 야곱의 흔적과 같은 흔적을 찾아다니는데 사용될 금액 등등과 같은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에 관한 경제가치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저에게 기부금을 줄 권한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을 판단할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오늘날 제가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이 그 기준이고 그 사실성에 대한 검증도 마찬가지지만 아래 내용을 참조할 일입니다.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은 물질의 육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능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한 것의 결과입니다. 그러니 제 글의 내용을 검증할 때 사람의 시간 개념, 실험 상황 및 물질 개념으로 검증을 하면 그 경우에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제 글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근거해서 그리고 제가 참석을 한 상태에서 검증을 해야 검증에 필요한 방향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이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각자의 검증 방법 및 그 결과로 검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대화 및 그 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오늘날 제가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에 대해서, 즉 이미 거의 작성된 글에 대해서, 그 내용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여건도 아니고 물론 책으로 출판할 여건도 아니고 영화로 제작할 여건도 아니고 오히려 위대한 유산과 같은 인생 교훈이 약 2-3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격만 침해를 당하고 있고 또한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이간이 제 글의 사실성까지 병들게 하고 있으며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교육비나 노동의 댓가만 챙기기 바쁜 기획연출 단체까지 있는 것 같으니 그렇습니다.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은 제 경험과 체험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개인의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고 아브라함부터 사도 요한까지의 경험과 체험도 다른 사람이 공유할 수 없는 경험과 체험인 것은 마찬가지이고 비록 기적이 있지만 기적의 주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아브라함이나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의 말을 믿을 때 기적이 기적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제 글의 내용 중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아브라함부터 예수의 제자들까지의 기적들이 또 다른 모습으로 축약되어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되는 방법 등등은 비록 성경(The Bible)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없는 것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이고 제 육체를 통해서 인지를 한 것에 관한 것이므로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사람 마다의 또는 기부금에 관한 권한을 가진 사람마다의 기획연출 및 그 결과로서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서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경제 가치를 훼손하면 그 때는 국가의 법에 의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서,
오늘날 작성할 것으로 말을 했었던 것처럼 그렇게 지금 작성 중인 제 글에 관하여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을 위하여 받은 기부금이 일체 없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1968-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오늘날 5~6년 동안 야곱의 흔적과 같은 흔적을 찾아다니는데 사용될 금액 등등과 같은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에 관한 경제가치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또한,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분야별로 세대교체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중간에 인간관계가 끊어진 것을 이용하고 각 분야마다 각자의 정치인 등을 키우고 있는 것 및 정치, 종교 분야가 공공성이 강한 것으로 인하여 기부금을 만인의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이간과 사기도 많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제 경우에는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저를 통해서 행할 능력으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었으니 지금껏 제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가능하면 제 글에서 언급된 지구상의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그런 것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하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제 기억을 도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및 사람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들을 기록하는 일은 사실 기술에 관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지식으로 갖춘 문장력 등으로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또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껏 제가 살아오면서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기록의 문서를 어딘가에 숨겨둔 것이나 또는 제가 오늘날 앞의 사실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할 수 있을 때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기부금을 어떤 곳에 숨겨두었다고 해도 그런 것을 보물찾기처럼 찾는 것은 사람의 사고방식이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 어릴 때 어떤 사람이 이동한 곳을 찾아서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출몰한 일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오늘날 또 다른 사람이 앞의 사실을 상황연출로 검증을 한다고 해도 동일한 상황이 재연되지는 않습니다. 1965-76년도의 무렵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니 그 방법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순간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실험이나 영적 능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무속신앙도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보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 외의 신의 세계가 보이지 않고 신의 세계로부터 통하는 현상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니 마치 사람이 신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및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다른 말로 신령님의 정체성을 알기 위한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결과로 제가 보물찾기 같은 것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어떤 종교,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람들의 실험이나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에 응한 것이 아니고 2001. 8. 16일 오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그 결과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및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다른 말로 신령님의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었고 그 결과 제가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이동할 때 보물찾기의 대상이 된 것들 중 제가 보게 된 것을 기억하여 알 수 있었고 그래서 신용카드로, 물론 1986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의 약속처럼,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몇 년 동안 경제활동 없이 글만 작성하고 있었으니 연체자 및 대손처리의 경우가 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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