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서울대 교직원, 학생측 저지로 본관 진입 무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8. 16:08
서울대 교직원, 학생측 저지로 본관 진입 무산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608151710612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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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곳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나 사고 방식으로 보면 맞는 말일 것이고 경쟁력 제고가 개인의 학문 연구 및 발전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학문 연구 및 발전의 저해로 이어지기 쉬을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특정한 목적과 방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왜곡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쉬울 것이고 학문 연구는 학문에 기초한 과학, 기술 및 상품 개발과는 다른 경우이고 선진국 및 외국에서 아무리 학문 연구를 많이 해도 대한민국에서도 학문 연구를 할 곳은 필요하고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도 학문 연구 자체가 적성 및 능력 및 인생이 될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아프리카나 에스키모 지역도 마찬가지이고 대한민국의 학문의 저해 원인은 법인화 문제를 해결 할 때의 행동 및 사고 방식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세종시 건설이나 4대강 살리기와 같은 정말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국회 방송에서 대 정부 질문을 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대화를 할 때도 나타나고 있고,,,

 

교직원의 입장에서도 외형상, 일을 할 때는, 법인화가 좋은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근무 여건의 악화만 가져올 것이니 지금 현재 일을 추진하는 곳에서 각자의 입장으로 일을 추진할 것은 아니고 국가와 대학교와 학문과 사회란 관점에서 앞의 사실을 바라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의 사고 방식,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비지니스 방식 등일 것인데 대한민국에도 대학교들 중 외세의 영향 없이, 특히 기부자 및 투자자의 간섭 없이, 학문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전수하는 곳이 필요한 것이란 관점에서는 법인화가 시기 상조일 것이고,,,

 

앞의 말이 비판적 사고 방식은 아니고 학문 연구 및 발전에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학문이 과학, 기술 및 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중요한 것이니 지금 현재의 학문 연구와 생산성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고 투자와 수익의 기준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고,,,

 

상황연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각자의 오해 및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말에 대한 오해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관한 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기획연출한 것에 대해서 추가적인 행위가 없는 것을 보면 납득할 수 있는 사실인데 양측이 그 방법 밖에 없을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행위는 무엇일까? 현재의 과학`기술이 수준이 아니고 종교적인 신분이 아니고 국가적인 신분이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말부터 발생한 것을, 특히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당사자와 더불어서 그 사실을 재연하듯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고 종교계 및 학문, 과학, 기술 분야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접근하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할 것이고 그 이전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공통으로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그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1968-70년도 사이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이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던 것이고,,,

 

위에서 언급한 것 중 50억원은 유럽의 왕궁으로부터 언급된 기부금으로 알고 있고 1억평의 땅과 15억원은 유럽의 그러나 세계 각국에 종교 단체를 가진 종교 단체로부터 언급된 것으로 알고 있고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은 어떤 지역 또는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에 대한 말로 알고 있고 오늘날 5~6년 동안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때 하늘로부터의 종교 현상이 발생한 곳에 관련된 곳을 찾아 다니고 그곳에서의 기억을 돕기 위해서 여행경비로서 기부금을 말을 한 사람은 50대의 남자로 알고 있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은 미국의 언론 및 출판 관련 회사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약 250-300억원의 기부금은 제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화를 하는데 대한 댓가로서 및 제가 받아야 할 것으로서 국내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의 종교 현상을 찾아서 기록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미국과 교류하고 있는 Mr L이란 곳에서 정치 및 자본과 결탁하기 시작하니 변화가 생긴 것일 것이고 1986년도부터 정체불명의 단체들이 세몰이를 하니 그곳에 휩쓸려 범죄 집단이 된 것이고,,,

 

특히 학교를 다닌 것, 국방의 의무를 행한 것, 직장 생활을 한 것, 술과 담배 등의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반증하여 기부금을 지급할 사유를 없애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 있는데도 그런 것 자체에 불감증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나설 곳도 없는 것이고 또한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때 말에 의하면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 앞의 사실은 준비된 사기꾼들의 말로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지식에 근거하여 확인하려고 하면 사람의 방식 및 지식 및 물질 개념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이며 -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과 유사한 상황 및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을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을 확인하는 것이나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이 재연을 확인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반증하여 기부금을 지급할 사유를 없애는 것도 사기 행위가 될 수 있는데도 권력과 단체가 각자의 기획연출대로 살게 만드는 인생설계에만 치중하니 문제의 해결책이 없는 것이고,,,

 

오늘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을 찾는 것에 협조하는 것에 대해서 2~3퍼센트의 수수료를 말을 한 사람도 키가 작은 편의 50대의 남자였고,,,,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고 사람의 행위도 포함하고 있으니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통해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런 과정이 없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학문, 종교 및 사실 확인에 관한 일체의 행위는 없이 철자 틀린 것으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대리, 대행으로 처리하고 사람의 말과 말로만 말을 하다가 사라지게 만들기 위한 다수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만 있고 심지어 지금 현재의 종교인, 정치인을 통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대리, 대행하려고 하면 제가 그것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하거나 또는 국가나 정치단체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책을 읽은 것에 대한 댓가 받으려고 하고 설교나 정책화를 한 것에 대한 댓가를 받으려고 하고 심지어 종교, 정치 분야의 후원자들을 자원봉사란 명목으로 동원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을 경제법칙으로 알고 있고 이윤추구의 국가 경영으로 알고 있는 상황이니 서울대학교의 법인화가 향후에 가져올 파장이 어떻게 될지는 가스(Gas)와 불과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가스(Gas)에 불을 붙여 볼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는데 이 세상의 것을 물질로만 말하는 사람에게 비 물질의 존재에 대한 검증을 맡기고 성경(The Bible)에는 비유적인 표현이 많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도 있는데 문자 그대로, 글자 그 대로 문장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검증을 맡기고 오늘날은 그런 사실을 심령관찰에 대한 증거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러나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세상사의 기준에서 필요한 정보는 모르는 것에 대해서 또 다른 판단을 하여 위에서 언급한 기부금에 영향을 미치고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도 없이 가능한 것이면 서울대학교의 법인화가 향후에 가져올 파장이 어떻게 될지는 비와 옷과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비오는 날 집 밖에 나가 볼 볼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가 없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고 사람의 행위가 있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대화를 하다 보면 충분히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 것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히 오늘날 1965년도 말이란 시기부터, 특히 사람의 이해관계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존재론적인 본질로서는 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로 말을 함. 스님도 스스로 존재하는 님이란 말인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와 다른 말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스님은 살과 뼈와 피의 물질이 있음)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선지자와 유사한 것을 말을 했었고 오늘날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처럼 그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5~6년 동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오늘날 실제로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더불어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다 보면 인류의 기원 및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한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도 많을 것이고 그 과정에 학자, 과학자, 기술자가 직접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는 경험과 체험도 발생할 수 있는데 앞의 행위에 필요한 인력과 자본의 99배나 되는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사람의 말을 반증하려고 하거나 앞의 것을 다른 정치인, 종교인을 통해서 대리, 대행으로만 말하게 하는 기획연출에 몰입 되어 있고 그런 것이 십 수 년 또는 2-30ㄴ년 동안 가능하면 서울대학교의 법인화가 향후에 가져올 파장이 어떻게 될지는 배 고픈 것을 알기 위해서 굶어 볼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1. 6. 8.

 

정희득,  JUNGHEEDEUK,